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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83	아제의 오버워치 오유팟에서 생긴일.... [새창]	2016-06-28 15:25:32	0	삭제
		오우.. .쌍칠년 96학번... 흠... 디게 욕같기도 한 디게 야하기도한 생년 학번이죠... 올해 딱 마흔;; 저두 같아요;;
	4682	(스포) 왕겜 9화, 10화의 내용을 알아 버렸네요 [새창]	2016-06-15 16:28:31	0	삭제
		아... 토르문드;;; 죽지망~
	4681	부산 신공항 난리남 [새창]	2016-06-15 15:30:58	0	삭제
		ㅋㅋㅋㅋ 다 떠나서 왜 신공항이 들어오냐면 김해공항의 물류 시스템 포화로 김해공항을 확장하는게 나은가 신공항 짓는게 나은가에서 신공항이 나아서 신공항으로 가덕도로 결정난거임. 근데 그게 정치적으로 변직되며 이 난리가 된거지... 왜 김해공항 확장성 신공항을 밀양으로 가야하는지 난 모르겠음. ㅋㅋㅋㅋ
	4680	얼굴을 가려달라는 이유 [새창]	2016-06-15 14:54:09	0	삭제
		이거 생방으로 봤는데... 햐아.. 거제도 현재 상황... 엄청나더라구요. 제가 살고 있는 울산은 그나마 나은데... 아무튼 아버지들 힘냅시다! 화이팅!!!
	4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1:09:48	1	삭제
		게임은 저마다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니.. 전 마흔먹은 아재입니다. 베타 초반때 저도 그렇게 느꼈는데요... 케릭마다 -_ -;; 이거뭐지 할 정도의 상성이 잘되어 있어서... 무기만 바꾸는 FPS 보다 훨씬 많은 재미가 숨어있네요. 베타때 매료되서 소장판 지르고 샀는데... 둘째가 수족구가 와서 --;; 강제 봉인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게임 하고 싶어도 애가 아프니 애가 먼저라;; 하고는 싶은데 퇴근후 할수가 없어요. 아파서 찡찡대는 세살짜리 딸래미 보면 게임 생각 자체가 안나서;; 애 재우고도 즐겁게 게임할수 없어서.. 쓸다보니 홀리해져버리네요. 본의 아니게 죄송시럽습니다 ;; ㅋㅋ ;;
	4678	오버워치하는 아재 없읍니까? [새창]	2016-05-24 15:59:21	0	삭제
		lv40에 소장판으로 질렀으나 캐릭 키우기 보다는 딸 둘 렙업 하느라 오늘 밤 10시반 이후에나 접속 가능할듯 합니다. ;ㅁ;
	4677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 대형참사 [새창]	2016-05-11 17:04:37	16	삭제
		정황을 좀더 풀어서 얘기하면 가야는 부산의 가운데인 부산진구에 있는 동네입니다. 구포는 북쪽이죠. 그런데 친구가 왜 있었느냐... 제가 고등학교를 해운대에 있는 곳으로 진학했습니다. 부산XX공업고등학교로 진학하는데 부산 외지역도 많이 왔죠. 시간 확인해보니 3월 28일이네요. 학교 친구였던 걸로 기억하네요. 그리고 무서운 프로그램 있었는데 예고까지 해놓고 취소 방송도 안하고 그냥 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1편 2편은 봤는데 되게 무서웠어요. 3편이 구포열차사건 관련 귀신 얘기 였었죠. 1, 2편 대략 얘길 해보면 흉가에 각기 다른 귀신을 보는 직업의 무당, 박수무당, 역술사 (스님도 있었던가?) 아무튼 3명이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몽타쥬 그리는 경찰관계자분도 같이 가셨죠. 흉가를 둘러보며 리포터가 귀신 있냐고 하니까 세사람다 귀신이 여기 있네요 여기도 있구요 왔다갔다 하네요. 하더군요. 그래서 리포터가 안움직이는 귀신 하나 지정하시라고 하니 가장자리 기둥 뒤에 있는 귀신을 세명다 지정합니다. 각자 다른방에 가서 몽타쥬 그리는 사람에게 그 귀신의 생김새를 말해주고 그린 결과... 똑같은 모습의 귀신얼굴이 나오더군요. --;; 잠깐요. 속옷좀;; 간만에 생각하니 또 무섭네요. 그 3편이 저 구포열차사고 귀신 얘기 였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되었죠. 그래서 좀더 기억에 남아있는듯 합니다. 설명은 이만~ ^^;
	4676	사람들이 잘 모르는 우리나라 대형참사 [새창]	2016-05-11 14:49:37	83	삭제
		제가 올해 딱 마흔이라 93년에 중학교 졸업 할때입니다. 기억이 생생한데... 저희집은 부산에서 줄곳 살았고 그땐 진구 가야동에 살았습니다. 구포역 사건이 있고 제일 섬뜩 했던 얘기가... 사고 주위에 민가가 많은데 옛날 집들이 대문 들어오면 바로 집으로 들어갈수도 있지만 약간의 마당 비스무리한 공간이 있잖습니까? 친구집이 구포였는데 사고 난곳과 바로 지척이었죠. 사고 이후 한달인가 지났을 무렵입니다. 친구 어머니께서 집 거실에서 빨래를 개고 있었는데 문소리가 난듯 안난듯 소리가 나더랍니다. 그래서 거실을 통해 옆으로 대문을 바라보니 왠 피투성이 얼굴의 여자가 애들 업고 들어오더니 마당 좌우를 살피며 걷더랍니다. 그래서 "누구세요?"라고 물으려고 거실 이중창을 열려고 하는 찰나 그여자가 지나는 뒷쪽을 보고 기절하셨다네요. 등 뒤에 아이 머리가 없더랍니다. 이 귀신인지 사람인지 모를 이분은 아이의 머리를 찾으러 그렇게 다녔다고 하더군요. 갑자기 이 사건을 보니 생각나는 썰입니다.
	4675	<베오베재도전>과속카메라가 한가정 붕괴시킬뻔.. [새창]	2016-04-14 08:29:50	1	삭제
		재밋는일 벌어질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그나저나 제가 1997년 5월 19일 군번입니다. 네... 1999년 7월 18일 전역이지요... 입대가 언제시죠??
	4674	(NEWS)현철이 형 드디어 움직이시는군요. [새창]	2016-03-03 14:06:41	0	삭제
		에헤이~ 거제로 가야지요. 아직 거제에서 김전대통령의 입지는 엄청납니다. 거제로 가고 노건호씨도 김해가고...
	4673	더불어민주당 정감카페에서 퍼온글입니다 읽어보세요 [새창]	2016-03-02 07:55:20	0	삭제
		의문의 LG 1패..
	4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08:09:07	0	삭제
		결혼 6년차이고 애둘 아빤데요. 결혼 전에도... 현재도 제가 굽습니다. 제가 좀 굽거든요. 가끔 와이프가 스킬이 크게 어렵지 않은 고기를 구울때는 저보고 그냥 먹기만 하라고 합니다. (특히 월급날 즈음의 외식) 하지만 일반적인 상황의 90% 이상은 제가 구워요. 고기는 잘 굽는 사람이 굽는게 맞습니다. 답답하거든요. 귀한 고기를 태우거나... 육즙이 아래로 자꾸 빠져 고기가 텁텁해질수 있으니까... 아까운 고기를 버릴수 있으니까...
	4671	박지성이 대표팀에서 하던 기술들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01-26 11:00:41	0	삭제
		옆에 있는 놈 따돌리려고 앞으로 질러놓고 돌아 들어가는데... 녹색 유니폼 쟤... 많이 봤는데? 헐... 록바님이네...
	4670	아 기계식 키보드 겁나 안팔리네 ㅡㅡ [새창]	2016-01-22 08:28:11	0	삭제
		공대 컴공출신인데 다른일을 하며 살고있는 아저씹니다. ㅋㅋ 올해 딱 마흔이네요. 기계식 키보드라길래 궁금도 하고 내 돈으로 고가의 키보드도 사기 그래서 신청 해요. 거창한 이유는 없이 그냥 신청하는거에요. 방문 일단 1000회는 넘은 2004년 진짜 오래된 아저씨네요 ㅋㅋ 좋은하루 되세요~
	4669	여유로운 출근길.gif [새창]	2016-01-20 16:09:00	0	삭제
		과연 국적때문에 못 이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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