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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herubi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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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ubi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97 아나 성우 바뀐 영상 [새창] 2016-08-24 10:31:27 1 삭제
    기존의 아나는 좀 사무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었고...
    바뀐 아나는 할머니가 따뜻하게 말해주는 감정이 섞인 느낌이네요.
    카리스마는 기존이 낫고 파리하를 생각하는 엄마의 느낌은 지금이 낫네요. 목소리 자체 느낌은 사실 기존 성우분이 나은데... 캐릭터 목적은 지금 현재 성우분이 훨씬 더 잘 살린것 같습니다.
    불혹 아재입니다.
    4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09:05:53 0 삭제
    그래서 전 다 재우고 밤 10시반 이후에 접합니다.
    근데... 와잎께서 방문을 여시죠. 등짝에 스매시를 남기려고...
    4695 19주의)) 잠자리 횟수로 남편과 몇년째 갈등중이에요..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6-08-05 17:40:51 0 삭제
    아... 결혼 6년차인데... 저도 와이프 좋고 해요... 물런 제가 먼저 가는 쪽이지만 일주일에 1회 혹은 한달 2회정도입니다;;
    와이프가 그 이상은 네버 에버 이러고 있으니...
    휴... 요즘 3일은 지나야 생각이 나니;; 이제 갓 마흔인데... 좀 늙은것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다르긴 해요.
    제일 문제는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그런 생각 자체가 잘 안들어요. 물런 와이프가 세상에서 제일 이쁘지만 평소엔 손잡고 잠만 잡니다.
    게다가 요즘은 더워서 더 잘 안붙죠.

    아...
    4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5 08:24:21 0 삭제
    상해중앙박물관으로 고고씽!!! 난 상해에서 저기가 제일 좋았음... 물런 사학도임 ㅋㅋ 상해박물관으로 가셈~!!!
    4693 부산 해운대 사고 추가영상 떳습니다 [새창] 2016-08-04 08:11:51 4 삭제
    제가 왠만하면 리플 안달거는요... 20/5의 반대 5때문에 글 남깁니다. 드립이에요... --;;
    4692 하늘에서 정의가... 어? [새창] 2016-08-02 17:11:52 0 삭제
    메이의 인성이란... 지가 팟쥐 못먹을듯 하니까 막는거죠... 울편 남편 모두에게 메이란... --;;
    4691 망치 나가신다!.gif [새창] 2016-07-29 09:51:48 0 삭제
    이런 앙증맞은 변태들~ 뭐만 나오믄 왔다!!! 하고 난리네 ㅋㅋㅋ
    4690 요즘 뉴스가 북풍이 많네요. [새창] 2016-07-28 10:24:48 0 삭제
    게다가... 국정원이 조사를 주도하고 있다네요. ^^
    4689 똑똑한 아내의 깊은 분노.jpg [새창] 2016-07-27 10:51:07 19 삭제
    저흰 맞벌이라... 네.. 목욕과 치카는 아빠인 제가 시킵니다. 큰딸램 6살 작은딸램 3살...
    저녁 잠자리 전에 우유한잔 마시고(안마실땐 코코아나 초코 or 딸기맛나는 빨대로 줍니다.) 5분쯤 있다가 치카랑 머리감기고 목욕시키고 몸에 로션바르고 옷입히고 머리말리고 책읽어주고 재웁니다. 이게 대략 두녀석이니 1시간 가량 걸리네요. 겨울에는 이틀에 한번 머리랑 목욕 했지만 지금은 더운 여름이니...

    큰녀석은 요즘 치카하자...하면 "아빠! 나 책 읽고 있자나!" 하고 반항을 합니다. --;;; 뭐 그래도 큰 녀석은 3~5번 만에 OK하고 따라가죠...
    작은녀석은 대화가 잘 안되니까... 열번에 한두번은 1~3회 안에 갑니다만... 10회 넘어도 안될때는 맴매를 들고 협박을 합니다.
    이빨을 안닦으면 병원가서 주사맞는다 옆집아저씨가 데려갈꺼다... --;;;

    둘째가 3살인데 이녀석 머리 감길때는 변기에 제 다리를 한쪽올리고 무릎위로 눕혀서 왼손목으로 감싸고 세면대에서 눕힌상태로 감깁니다. --;; 큰애도 얼마전까진...
    몇일전... 둘째 감기다가 오른 손목이 나가버렸네요. 동전파스 몇일 붙이고 다녔는데...

    요즘 부모님 제게 하셨던 말을 다시 떠올리곤 하죠...

    "니도 니새끼 낳아봐야 부모속을 알지..."

    넵... ^^;;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4688 메르시 감동짤이라는데... [새창] 2016-07-27 09:28:08 0 삭제
    결국 죽긴 죽었는데 영웅은 죽지 않아요~ 시전하시고 죽으심~ ;ㅁ;
    4687 (약스압)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소한 역사적 오류들 Ⅱ [새창] 2016-07-26 16:36:24 0 삭제
    요참이라는 형벌이 존재 했었습니다.
    요참은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죽어라는 뜻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두로도 잘랐고 커다란 도끼로도... 톱으로 잘랐습니다.
    잘릴때 기절하고, 기절하면 다시 깨우고, 깨면 쑈크로 기절하고, 허리가 없어졌네? 하며 충격받고 하다가 과다출혈로 몇시간? 혹은 반나절 정도만에 죽습니다.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충분히 깨닳고 죽게하는 아주 -_ -;; 엄청난 형벌입니다. 腰斬(요참)입니다. 허리요에 벨 참입니다.
    4686 서든2하면 다른 총겜을 못함ㅋㅋㅋ [새창] 2016-07-11 07:53:58 1 삭제
    저는 다행이 서2 깔고 해볼려다가 사운드가 안잡혀서 (물런 잘 잡혀있지만요;;) 더이상 진행이 안되니 사운드 드라이버를 깔아달라고 하더군요.
    거기서... 걍 지웠습니다.
    악의 게임을 맛보지 않게 해주는 방화벽같은 서2 인스톨이 있어 감사한 순간이었죠.
    4685 아.. 진짜 정신 나간 양X들;;; [새창] 2016-07-11 07:52:29 0 삭제
    네.. 6겐지... 해봤습니다;; 젠장... 쳇방에 노곤한 목소리의 남자녀석이 6겐지 하자고...
    아누비스 공격이었는데... 제가 사실 겐지를 잘 못하고 안해봤는데... 결국은 졌고 -_ -;; 킬에 등등 금메달 3개...
    내가 그렇게 개판쳤는데 나혼자 게임한건가? ㅋㅋ 나머지 5은 저보다 더 했으니 ㅋㅋㅋ
    근데 예능은 재밋고 웃기게 했다는거죠. 붕붕~ 날라 댕기며 류승룡 기모찌~
    암튼 유쾌한 판이었습니다.
    4684 (스포) 시즌6 10화 질문이욤 (빡빡이) [새창] 2016-06-29 09:59:58 0 삭제
    바리스가 티리온에게 얘기하죠.
    "지금 가는 그쪽분들이 우리에게 우호적일리는 없는데... " "살아서 봅시다." 하죠.
    바리스 역시도 도른과 티렐이 자신들에게 우호적일리는 없다 혹은 성공하지 못할 가망성이 크다. 가기싫은 곳이라고 까지 밝혔지요.
    하지만 용엄마가 없는 그곳에는 티리온이 있어야 하는 상황이고 누군가는 가서 힘을 가져와야하는 상황인데... 이게 너무나 엄청난 타이밍(멍청이 여왕가트니라구!!!) 때문에 딱 들어맞는 상황이 된거죠. 1년을 또 어케 기다리냐;;
    4683 아제의 오버워치 오유팟에서 생긴일.... [새창] 2016-06-28 15:25:32 0 삭제
    오우.. .쌍칠년 96학번... 흠... 디게 욕같기도 한 디게 야하기도한 생년 학번이죠... 올해 딱 마흔;; 저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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