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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68	전빤스 퇴원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 사과안하면 순교하겠다." [새창]	2020-09-02 15:02:34	0	삭제
		순교??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의 뜻대로 이 상황을 만들고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은 빼놓구서 뭔 순교 지럴이요? 내 참... 사실 쪽팔려서 교인이라고도 못하는 상황인데... 잘만났네. 이 양반아... 순교란 니 입으로 씨불렁거리는게 아냐. 하나님께서 밀알이 되라... 그길로 가라... 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죽는게 순교고 선교다. 근데 넌 그 모든 곳에 하나님은 없잖아? 그냥 너는 니 세치혀와 알싸한 자존심으로 많은 국민에게 빅엿을 선사하고도 모자라 니꺼를 위해 니꺼를 걸겠다는거잖아? 그게 무슨 순교냐? 아참 그리고... 하나님도 너한테 까불면 죽는다메? 그런 대단한 양반이 왜 순교란걸 꺼내들고 난리냐? 코로나도 안걸린다메? 근데 걸리드만... 대한민국 국민들이 바보니? 니 얉은 검은 속마음 모를까봐 그러니? 개콘이 망한 이유가 여깃네... 내가 널위해 기도할께... 참고로 성직자인줄은 모르겠으나 성직자(목자)는 하나님께서 가중처벌 하시는건 알지?? 마땅히 너한테 필요한 값을 치뤄달라고 기도할께... 상이 있다면 상이 갈것이고 벌이 있다면 벌이 가겠지... 마땅히 빌바를 빌께...
	4967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직군의 파업은.... [새창]	2020-09-02 14:55:20	0	삭제
		알흠답게님 저는 전산직이 아니라 전산전공한 행정직이라... 저와 알흠답게님은 그냥 지나가는 사람정도 되겠네요. 아... 태풍이 부산울산으로 온다네요. 알흠답네요. 붙자... 이시키야!
	4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9-01 13:09:58	46	삭제
		윗집 사람과 만난뒤... 그리곤... 글쓴이는 흔적을 감췄다. 처절한 윗층의 복수가 시작되는데~ 커밍쑨~
	4965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직군의 파업은.... [새창]	2020-09-01 13:05:57	54	삭제
		파업?? 이딴거 생각해본적 없어요. 와이프는 대학병원 분만실 간호사입니다. 애받으러 오늘도 나이트 근무 나갑니다. 저도 내일 태풍온다니 태풍 막으러 나가보겠습니다. 국민은 갑, 우리는 을... - 공뭔 -
	4964	수능 상위 0.1프로 의대생의 일침 [새창]	2020-09-01 11:30:01	0	삭제
		저들 특권의식 항상 느낄수 있도록 이마빡에 의사라고 타투라도 세겨드렸음 좋겠네요. 구청에 서류떼러오면 복수할테닷!!! 민원 거부하고...막~ 그랬음 좋겠네! 혼인신고 오면 안되! 너희 사랑은 인정할수 없어! 막 이러고... 하아... 이 상황에 태풍까지 온대서 맨붕왔으니 다들 나가주세요. ;ㅁ;
	4963	펌)아산 현대병원 박현서 병원장 페북글 [새창]	2020-08-28 13:01:57	0	삭제
		의료수가 얘기는 아래 좀 해드렸공... 수가가 많이 부족한것 또한 사실입니다. 여기에 한의학과 수가 적용부분에 영상판독 부분도 들어가서 결코 해결하기 쉬운 주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걸 "아몰랑~" 하는거와 협의해서 풀자는 거와는 다른문제입니다. 대안 없는 반대는 "반대를 위한 반대"이죠. 와이프 고맙고 자랑스럽고 합니다. ^^;; 힘들어하고 그 스트레스 제가 잘 감당하고(?) ㅋㅋㅋ 있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 상황이 정상화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아... 저는 구청에 있습니다. 저는 격리자 열심히 하고 다음주에 올 태풍도 걱정해야 하네요. 모두들 자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 자손에게 떳떳하게 물려줄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4962	펌)아산 현대병원 박현서 병원장 페북글 [새창]	2020-08-27 17:23:42	4	삭제
		의료수가가 종류가 여러가지 있습니다. 특히 지금도 의료수가 적용되지 않고 있는 대다수가 항암제 혹은 항암치료제들입니다.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어서 너무 비싸요. 물런 기본적인 약제는 수가 적용이 되는데 이런 제품은 부작용도 많고 고통이 심하다네요. 그걸 방패막이 삼아 의료수가 적용이나 제대로 하라고 정부 압박하는데... 당연히 할얘기고 그걸 받아서 정부는 의료수가 타당한 부분은 적용 해주면 됩니다. 그런데 도통 알아쳐먹지를 않아요. -_ -;; 무조건 파업이래요.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죠.
	4961	펌)아산 현대병원 박현서 병원장 페북글 [새창]	2020-08-27 15:54:02	121	삭제
		와이프랑 좀전에 얘기하고 왔습니다. 와이프는 울산대학교병원 간호사입니다. 전공의들 파업의 주된 내용은 여러가지 구구절절 많지만 결론은 -_ -;; 의료수가 올려달라고 하는거고 자기 밥그릇 챙기는 거라고 결론내려지네요. 그게 다른 사람의 목숨과 바꾸어서 자기계산기 두드리는 잣대가 될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나이 제한이 없다면 내가 그 지방전공의 시험치고 싶네요. -_ -;; 원장님 말 100% 공감에 추천합니다.
	4960	거실에서 열일중이신 아드님.gif [새창]	2020-08-24 13:19:49	4	삭제
		후후... 65인치 TV를 머리로 받으셔서 사망케 하신 우리 둘째딸... 6살때 입니다. 120만원 해드셨네요. ;ㅁ; 실시간으로 봤어요. 수리비 아끼려고 65인치 TV 직접 LG 서비스센터에 들고 갔던... 쏘렌토 2열 다 접고 들고 갔었던.... ㅋ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나니 추억이네요. ㅋㅋㅋ 다행히 딸의 머리는 아무 이상없습니다. ㅋㅋㅋㅋㅋ
	4959	당신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요? 아니면 목사님을 믿는 것이요? [새창]	2020-08-24 11:59:52	1	삭제
		최소한 기독교인이라면 먹사가 얘기하는 건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인지 분별할 줄 아는 하나님과의 교제가 필요하다. 주는것만 받아 먹고 살텐가?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거다. 목사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도와주기 위한 존재이지 더도 덜도 아니다. 제발좀 정신좀 차려라. 특히 50대 넘어가는 생각이 똘똘 뭉쳐져서 도대체 바뀌지 않는... 예배당에 가야 예배드리는 맛이 난다고 생각하는 무속신앙적 가치관에 쩔어사는 양반들... 그게 율법주의다. 정신차려라!
	4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0 17:53:54	5	삭제
		↑ 여러분들 지금 제글에서 뭐하는거에요?
	4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20 12:00:51	31	삭제
		도움 드렸던 사람입니다. 내 손을 떠난 돈이니 알아서 아이를 위해 편히 사용하세요. ^^
	4956	방귀의 추억 [새창]	2020-08-19 22:01:54	1	삭제
		여기 나오는 대사 하나하나가 인생글이죠.. 진짜 강추임.
	4955	지금 돌아다니는 문자 [새창]	2020-08-19 21:54:57	1	삭제
		최단 3시간 만에도 나타난다고 하네요
	4954	경상도 사투리 마스터의 억양 강의 ㄷㄷ 완벽하다 [새창]	2020-08-19 21:48:18	0	삭제
		e220d : 이(4) 이(1) 이(2) 공(3) 디(2) 부산입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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