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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98	생일로 보는 나의 특징 [새창]	2020-11-24 17:58:50	0	삭제
		5월 22일 솔찍한 존예... 거짓부렁 하고있네! 혈액형을 믿고말지!
	4997	촌스러워서 창피한 과거 [새창]	2020-11-24 15:34:05	7	삭제
		한씨는 다 미인이라데요? 한지민, 한예슬, 한가인 등등 그래서 가명을 한씨로 만드는 사람도 많데요. 저희 와이프는 한씨지요~ 잇힝~ 엔터 치는 사이에 내가 갑자기 왜이러고 있나... 자괘감 들고 현타와서... 5초간 멍때리고 있었음...
	4996	남편이 5개월간 가위눌린다는 글+후기 [새창]	2020-11-24 14:12:29	0	삭제
		심장마비 누구나 올수 있죠. 하지만 대부분 미리 어느정도 예방 혹은 그 확율을 줄일수 있습니다. 심장CT로 혈관 맵을 확인할수 있는데 혈관 기형이나 심장 등의 기형 등을 미리 알수 있습니다. 심장은 증상이 나오는 즉시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되므로 꼭 한번 찍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만 40세가 넘으시면 꼭 종합병원(대학병원)에 가셔서 생애 건강검진 받을때 추가해서 받아보세요.
	4995	(분노주의)갑질하는 여자공무원 썰 [새창]	2020-11-16 16:31:37	0	삭제
		저기 말하는 주임은 6급중에서 계장직을 받지 않은 사람을 말합니다. 라고 적을라고 대기타던 내가 밉다. -_ -;;; 젠장맞을...
	4994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새창]	2020-11-16 16:17:21	0	삭제
		넵~ 경성대 앞에 있는 칙힌집 X도 치킨 ㅋㅋㅋㅋㅋㅋㅋㅋ
	4993	7급 공무원 일하다 현타온 디씨인 [새창]	2020-11-12 18:07:01	30	삭제
		국가직 7급인듯 합니다. 7급 공채 패스하고 들어간것 같네요. 현타 오지요. 9급도 겁나 빡쎈데... 7급 국가직은 몇사람 뽑지도 않고 전국적으로 경쟁하고... 그걸 뚫고 들어갔는데... ㅋㅋㅋ 저러면 현타 오지요. 내가 뭐가 못나서? 내가 이러고 살지??? 저 계장, 과장... 완전 라떼이즈 홀스를 말마다 외치고... 이해합니다. - 행감시즌 겁나 죽을것 같은 구청 지방행정주사(6급) -
	4992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새창]	2020-11-12 11:36:56	25	삭제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제가 여러일을 해봤어요. 지금 요거 하기전엔 대학교 교직원이었는데... 저희 팀장님 절친이 모 성당 신부님임. 부산 대연동 유명한 청X치킨이라고 있는데 치맥이 아니고 10년도 넘은 지난 그때는 치쏘였음. 치킨과 소주... 그집 치킨 양이.... 얼마나 많냐면 거기 글 적어 놓은 것중에 최고가 이거임 "우리 여자 둘이 왔다~ 한마리 시켰다~ 다먹었다~" 임... 보통 한마리 시키면 성인 남자 서너명 먹음... 암튼 넘어가고... (내글이 특징이 있구나... 이리저리 잘 빠지는구나;;) 거기서 팀장님이랑 한잔 하는데... 갑자기 신부복 입으신 중년 흰마리 신사 한분이 오시는거임. 헐... 신부님임... 팀장님 친구라는데... 홀로홀리 해보임. 근데... 팀장님 만나자마자 "잘있었냐? X쉑꺄!" 로 시작하심. 왜 이제 연락하냐는 뜻임. 입도 걸쭉하시고... ㅋㅋㅋㅋㅋㅋ 홀리홀리가 이단심판자가 되버리심 ㅋㅋㅋㅋ 풍체도 워낙 크시고 장대하신 분이... 얼굴도 셋다 둥글둥글 한데... 거기서 우리 셋은 소주 13병에 닭만 세마리 뜯고 나왔음. 근데 술을 마셔도 취한건 같은데 정말 싱글벙글이신 분들이라 실수가 안나옴 입은 이단심판잔데... 마시고 마셔도 얼굴은 계속 웃으시고 뭐랄까... 밝은 기운이 막~ 나오심. 우리 팀장님이 부산 P대 박사이심. 그래서 오박사님이라고 부르는데... 학창시절 신부님이 제일 공부도 못하고 놀고 이리저리 싸돌아 댕기고 했는데... 팀장님 왈"난 이새X가 신부된게 제일 신기해! 너 신부 된거 가위바위보로 땃지?" 하니까 신부님이 한동안 지극히 바라보시더니...하시는 말씀이..."하느님 은혜지. 허허허허..."였음... 뒷얘기 들으니 좀 노셨는데 죽을뻔 하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셔서 인생이 바뀌셨다함. 이상 밥먹으러 난 가겠음.
	4991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새창]	2020-11-12 11:25:45	31	삭제
		하아... 두서없이 쓴글이라 반대 엄청 달렸을꺼라 생각하고 들어왔디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소주로 떼놈에게 지믄 안된다는... 제 아이디 클릭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외할아버지 독립운동 하셨어요. 그래서... 사학도 했고... 뭘 하면 우리 집안이 파탄이 나도 우리 나라를 괴롭히는 놈은 씹어먹던 집안 사람이라 우쪽발 좌떼놈들 한테는 무조건 이겨야 하니까요. 목사님... 제가 술마시고 싶어서 그런게 아니라 이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한거니 회개합니다;;
	4990	끌어올림 (264) 프로여배우 사육사 [새창]	2020-11-12 09:59:19	1	삭제
		63키로에서 지금 81키로니까... 18키로 쪘네요. 키도 좀 크지;;; ;ㅁ;
	4989	일본인이 한국인에게 해서는 안 되는 말 [새창]	2020-11-12 09:54:01	44	삭제
		좀 밝히긴 그런 애매한 상황인건 이해하지만 이글의 요점이 이거이므로 밝힙니다. 저는 쌍칠년 뱀띠이며 고등때부터 당구 200, 98년 스타 출시때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경비과 발라버린 컴공출신 40대 중반 아저씨입니다. 그리고 교회 중고등부 교사입니다. 2년 전쯤.... 애들과 어떻게 친해질까 하다가 고민하다가 그나마 제가 교회에선 어느정도 착실....... 아무튼 나와 연배가 비슷한 아이들의 부모님들이 날 믿고 아이들을 맡겨주시기에... 애들을 데리고 PC방을 갔습니다. 뭘 할까 하다가... 브리쟈드사 게임은 뭐든지 모으고 하는 아저씨이자 컴공출신이기에... 오버워치를 애들한테 물어보니 자기들 잘 한답니다. 그래서 편을 짜서 했지요. 애들은 별이 몇개 달려있는 내 케릭을 보고 의아해 했고 좀 한다는 애들은 "뭐 얼마나 하겠어~ 내가 캐리할께요~"라며 호언 장담을 하더군요. 전... 모든 게임 랜덤케릭으로 쳐발쳐발 하고... 담부턴 애들이 PC방 가자는 말 안할 정도로 끝내고 왔습니다. 그냥 일본... 중국... LOL전 요즘 중국한테 밀리는데... 상황상 밀릴수 밖에 없지만.... 우리는 한국인 아닙니까? 이해는 되지만 용서는 안되죠. 무조건 이겨야지... 떼놈국과 쪽발국엔 지믄 안되죠. 뭘하든... 아... 쓰다가 갑자기 생각 났는데... 지금은 제가 공뭔하는데 회사다닐때 중국 출장중 바이어를 만났습니다. 이 사람이 외견상으론 저보다 형인데 두살 아래네요 ;ㅁ; 아무튼 총경리라는 녀석이 "한국인 술 잘먹는다면서? 나랑 한번 붙자" 하길래 그러자 했지요 비즈니스니까... 빠이주(백주)로는 못이기겠더라구요. 헤롱헤롱 하면서 내가 못이기겠다 하니 역시 한국인은 술이 약해... 하더라구요. 2차로 광저우의 삼겹살집을 갔는데 소주가 있어 소주로 시켰죠... 결론은 3차로 발마사지(얘네는 술문화 마지막을 발마사지로 끝내더만요) 집가서 먼저 쓰러지며 자기가 결론은 졌다 실토하더군요. 저 술은 안쎄요... 근데 소주로 지면 안되잖아요. 깡으로 버텼습니다. 아... 교회다니는데 술이야기로 끝나네;;
	4988	옌예인을 지인으로 두신분 자랑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20-11-11 15:42:53	3	삭제
		열여덟의 순간에 옹성우와 같이 나왔던 이기태역 맡은 이승민이 와이프 사촌오빠의 아들... 그니까 와이프랑 5촌이네요. 키크고 잘생겼던데... 와이프는 한씨입니다. 미모 작살나죠!!!
	4987	옌예인을 지인으로 두신분 자랑하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새창]	2020-11-11 15:33:33	1	삭제
		원빈은 저랑 동갑입니다. 77년생.................. 물런 정형돈, 리쌍(개리 빼고 길 만)과도 동갑이죠.
	4986	고향이 이천인가? [새창]	2020-11-11 12:40:28	1	삭제
		ㄴㄴ 삼천포 옆에 사천으로...
	4985	2억 모으고 현타온 사람.jpg [새창]	2020-11-11 12:33:34	0	삭제
		그래서 전세자금대출이라는 제도를 활용하죠. 아니면 내집 하나는 있어야겠다면 대출끼고 집사야겠죠. 뭐 그러면서 영끌이 되는거고~ 그래서 모두 망하자! 젠장!
	4984	날개짓 하는 종이비행기 접는 법.gif [새창]	2020-11-02 14:06:03	0	삭제
		저도 지난달에 풀렸어요 조금 더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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