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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7	저는 사랑이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2-02-15 03:34:47	0	삭제
		아하 그렇군요. 오해 했습니다. (__)
	656	저는 사랑이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2-02-15 03:32:42	0	삭제
		데미안// 취향과 성향을 입맛이라는 관점에서 보는 겝니다. 저 녀석은 내 취향을 무시했다는 관점에서 내 입맛보고 똥 입맛이라고 한거나 진배없어요.
	655	저는 사랑이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2-02-15 03:31:00	0	삭제
		내가 고기를 먹든 멸치를 먹든 그리고 님이 고기를 쳐먹고 멸치를 쳐먹는 내가 이해되든 안 되든 님한테 피해도 안 가고 피해 갈 가능성도 없는데 지 맘대로 제대로된 논리 없이 비난하는 꼴 보면 옆집 제삿상에 감이 없잖아 하는 꼴이랑 다를게 없네요. 그게 진짜 진상이고 찌질한거지. 제대로된 논리나 가져오세요. 내가 사랑을 하면 당신에게 피해가 가는게 뭡니까? 세상에게 피해가 가는게 뭐구요.
	654	저는 사랑이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2-02-15 03:28:54	0	삭제
		그리고 당신이 무성애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고 난 당신의 취향을 존중하고 당신의 취향을 비난하거나 비판한 적도 없는데 왜 남의 취향가지고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합니다. 님이 더 존나 찌질해 보여요. 남의 집 쳐들어가서 씨발 난 멸치 볶음이 조난 싫은데 왜 멸치 볶음 쳐먹냐고 개새끼들아 이럴 기세네.
	653	저는 사랑이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2-02-15 03:27:46	0	삭제
		무애자라 그러면 공격적으로 들리잖아요... 아, 좋은 표현 여기 있네. 무로맨틱 또는 비로맨틱(aromantic). 이라고 표현하면 되겠군요. 제 주위에도 많습니다, 성적인 욕구는 느끼지만, 애정은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651	아.. 저 아무래도 여자마초인가봐요 [새창]	2012-02-15 03:03:54	0	삭제
		그럼 그런 상대를 '정당하게' 만나기 위해서 님도 그 모든 것들을 끊어 보시는게 어떻습니까.
	650	저는 사랑이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2-02-15 03:01:36	0	삭제
		당신에게 문제가 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지, 당신의 취향이 다르다고 생각할 뿐이지요. 그러니 당신도 내 취향을 또라이나 정신병자, 병신새끼, 찌질이, 성범죄자라고 폄하하지 마시고, 내 취향을 존중해 주십시오. 난 이때껏 내 취향과 성향으로 누구에게도 피해를 입힌 적도 없고 남을 마음대로 조작하고 소유하려 든 적도 없습니다. 나와 관련 없는 사람을 위하려고 한 적은 있지만 그게 왜 비판의 대상이 되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649	저는 사랑이란 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새창]	2012-02-15 02:59:08	0	삭제
		무성애자시군요. 저는 당신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어떻게 사랑을 못해!!! 이 싸이코!! 패!! 쓰!! ☆ 라고 근거 없이 분노하는 대신에 말이지요. 그러니, 당신도 나의 취향을 존중해주십시오. 내 취향이 당신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648	자기 좋은대로 말바꾸는 여자.. 가만히 생각해보니 빡치네 정말 [새창]	2012-02-15 02:54:06	0	삭제
		어... 나도 맨날 약속 꺠버리는 버릇 있었는데 개 버릇이었구나. 버려야지. 그나저나 자기가 잡은 약속도 깼다고요?;;; 거 참 신기한 여잘세.
	647	다들 이상형이 어케 되시나요?! [새창]	2012-02-15 02:52:24	0	삭제
		다 챙겨도 여친만은 특별하게 챙기면 되죠 당신은 나에게 특별한 사람이야, 라는 느낌이 들게끔.
	646	다들 이상형이 어케 되시나요?! [새창]	2012-02-15 02:50:06	0	삭제
		주위 사람에게 잘해주는 남자, 싫진 않으나, 막 자신의 줏대 없이 저자세로 헤헤헿하면서 남 눈치보고 잘해주는 남자는 싫음. 아니 이런 경우엔 그런 남자가 싫다기보단 그런 사람이 싫다는게 맞겠네요. 그리고 주위 사람=여친, 이렇게 동급으로 보면서 동등하게 잘 해주고 동등하게 취급하는 것도.. .싫음. 그러면 여친이나 친구나 다를게 뭐요. 그냥 스킨십 많은 친구밖에 더 되겠심미까.
	645	다들 이상형이 어케 되시나요?! [새창]	2012-02-15 02:42:27	0	삭제
		확인 자살이라니
	643	[브금]카톡실험/친구에게 해보세요. [새창]	2012-02-15 01:15:44	1	삭제
		난 제일 친한 친구한테도 ?라고 보내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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