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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2-02-17 23:21:31	12	삭제
		예전에 올라왔었는데 그 때 올라왔던 댓글 o144 (2011-11-14 11:12:15) 추천:15 / 반대:0 IP:175.125.*.62 제가 이거 보고 완전 열심히 찾아봤는데요. 저 의사 M병원의 원장의 약력을 보면 실제로 어떤 대학에서 의예과를 나온 경력이 없습니다. 즉 학사출신도 아니고, 걍 외국에서 학원연수정도나 되는 수준으로 받은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성형외과 전문의? 라는 식으로 의사가 아닌 뭔가 희안한 자격이 있어서 그걸로 수술하는거 같더라고요 (즉 국내 의대 출신은 확실히 아닙니다.) 그래서 아마 성형외과 사이트에 등록이 안되있구요. 빽이있다, 여자혐오증이다는... 아마 확실히 그런거 보다는 "실력이 없어 수술을 해서 사람얼굴을 망쳤다" 라는 결론이 좀 더 맞은 결론 같구요 그러니까 결국 나중에 수술을 하게될때(특히 성형수술은 저런 요상한 자격증이 있는 경우가 있으니) 등록의(실제 의사)인지를 꼭 확인해야 됩니다. ★ 세블리 (2011-11-14 13:35:43) 추천:6 / 반대:0 IP:115.89.*.66 양쪽턱 짝재기로 깎아놓고, 코에다가 이상한 동물뼈 같은거 심어놓고 콧양날개 다 잘라버리고 쌍커플 완전 괴물처럼 만들어놓고 이새끼 미친새끼임 서울 선릉에 있는 ㅁㅍ성형외과 맞을껀데 의사 이름이 외자였던걸로 기억하고 성형까페에서 유명하고 한 2005년정도 쯤 부터 쭉 게시글 올라왔던걸로 기억 이새끼 소문나서 손님좀 줄어들고나니까. 기초수급자들 쌍커플 무료수술해준다며 공짜마루타 모집공고글도 썼음 이거 완전 미츈놈임 그리고 집안이 엄청 좋고 빽이 좀 있다고
	760	초딩때 난 멘탈이 갑이었던거같음. [새창]	2012-02-17 23:01:01	2	삭제
		1 어머니가 허구한날 집을 나가셨고, 그런 어머니를 찾아오라고 아버지에게 울부짖던 동생에게 디지몬을 틀어 줌으로써 그 눈물을 그치게 했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759	초딩때 난 멘탈이 갑이었던거같음. [새창]	2012-02-17 22:55:23	5	삭제
		으어 이거 읽다 보니까 힘들다고 징징 거리던 내가 매우 한심해 보인다! 기운 차리고 작성자님 반만큼만 살아보자
	757	반수 말인데요 반수하시는분들은 휴학하는건가요? [새창]	2012-02-17 20:35:08	0	삭제
		... 여담인데 휴학 안 해도 수능 볼 수 있습니다. 대학교도 지원 할 수 있구요. 대학교 등록하기 전에만 자퇴하면 되요.
	756	반수 말인데요 반수하시는분들은 휴학하는건가요? [새창]	2012-02-17 20:34:34	0	삭제
		무휴학 하시는 분도 있구요, 1학기 다니다가 2학기 떄 휴학하고 준비하는 분도 있지요. 근데 무휴학 반수는 진짜 사람 할 짓이 아님.
	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9:40:51	0	삭제
		여기는 디시랑 다릅니다. 일단 디시처럼 갤마다 친목이 생기는게 아니라, 사랑방에서만 친목을 할 수 있구요. 한페이지에 여러번 글을 쓰거나 하지 않고, 그냥 제 할말을 한 글에서 끝내고(상담 받고 싶은 고민은 보통 하나잖습니까.) 댓글을 통해 질답을 진행하는 편입니다. 뉴비 올드비 그런거 없으며, 디시처럼 온라인이라서 막말 하는 풍조라기 보다는, 보통 사람대 사람이 만났을 떄 이야기 하듯이 예의를 지키는 편입니다.
	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9:37:25	0	삭제
		성인 고민 관련은, 위에 적혀있는 안내대로 성고게에 가서 적습니다. 그리고, 둘째,(이건 암묵적 룰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이는 게시판 성격에 따라 글을 적는다. 님의 글은 1. 전혀 본인의 고민을 적은 글이 아닌, 남에 대한 비방만을 적었었고, 2. 음란성 글을 성고게가 아닌 고게에다가 적었습니다. (그것도 고민도 아니고 그저 어그로성 글. ) 어그로성 글, 음란성 글이라 판단해서 무조건 반대주시라고 제가 부탁했으며, 다른 분들도 제 글에 암묵적으로 동의를 해서 반대를 주신거라고 추측됩니다.
	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9:25:55	0	삭제
		몸 파는 사람 중에 정말 일부 뺴고는 자기가 즐기는 사람은 없어 보입니다.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9:24:53	0	삭제
		오유에 게이알바 관련 글 봤는데 그것도 돈 많이 벌더라구요. 님도 게이 알바 하시면 될 듯. 그리고 여자는 감정 없는 성관계를 즐기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한국이라는, 성관계가 많은 여자에게 매우 부정적인 사회에서 성을 팔았다는 사실은 여자에게는 상당히 치명타가 될 가능성이 있기에, 그런 직업을 상당히 꺼리는 편이죠. 평생 그 쪽에서 살 것 아닌 이상은 여자가 돈 벌기 위해 몸을 파는 경우는 상당히 드뭅니다.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9:15:13	0	삭제
		관심병 종자에겐 반대를 줍시다. 관심말고.
	750	저년이 바로 까마귀렸다! [새창]	2012-02-17 19:00:12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닥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9	저년이 바로 까마귀렸다! [새창]	2012-02-17 19:00:12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닥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무서운청담동며느리 [새창]	2012-02-17 17:19:47	0	삭제
		대학 병원 의사 연봉 실수령액이 3000이라는데 월급 5000만원이 가능한가요?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면 가능할라나. 목 좋은 곳에 사는 치과 의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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