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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7	남자친구가 내가보낸 틱톡을 자꾸 1시간째 씹내요 [새창]	2012-02-19 19:05:15	0	삭제
		뭐 한 삼일 동안 씹으면 몰라도 1시간이야... 그냥 냅두세요 24시간 안에는 답장이 오겠죠.
	836	왜 어른들은 밤낮바뀐 생활을 극도록 싫어하나요? [새창]	2012-02-19 18:33:47	0	삭제
		밖에 안 나가는 것도 매우 싫어하심 ㅠㅠ 추워서 일부러 약속 다 취소하고 침대에 처 박혀 있는데 좀 나가라고 나가라고 그러심. ㅠㅠ 왤까여.
	835	여자는 남자가맘에들면 [새창]	2012-02-19 18:31:39	0	삭제
		케바케 입니다 ㄲㄲ. 이건 레알 케바케.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9 18:21:44	18/16	삭제
		가해자가 여자일경우-> 이때 글 자체가 "한국 여자들~" 이딴식으로 한국 여자들을 모조리 일반화 하는 글임. 일부 남자들: 하여간 한국 여자들은 ㅉㅉ. 보슬아치 보징어 냄새 나넹 ㅎㅎ. (과한 일반화.) 오유의 '대다수' 남자들: 아주 씨발년이네. (이 경우 글 내용에 있는 여자들만 욕한것. ) 여1 : 똥 퍼오지 맙시다,일부여자들입니다 (+반대폭풍 추가로 뒷북도) -> 글에 있는 일반화에 욱하고 댓글에 있는 일반화에 더더욱 욱해서 답하는 경우. 여2 : 아 진짜 이런 여자들 때문에 한국 여자들이 오해 받음, 너네가 한국 여자들에게 망신살 입힌다! 그냥... 내가 봐온건 이랬다고 ...ㅇㅇ 이런 분위기에 이런 글 올리면 블라 먹겠지 블라 먹여라 에라이.
	832	보고싶은사람을 너무 자주 생각해요 [새창]	2012-02-19 17:59:47	0	삭제
		넴
	831	재수학원 다니는 19살..... [새창]	2012-02-19 17:42:45	0	삭제
		음 ㅋㅋㅋ 저절로 친해져요 ㅋㅋㅋ 그냥 기다리고 공부 열심히 해놔요 ㅋㅋㅋ 전 빈 교실 찾아다니면서 일부러 안 친해지고 공부막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친해짐. 진짜 폐쇄된 공간에 다 같이 있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친해짐.
	829	재수학원 다니는 19살..... [새창]	2012-02-19 17:33:32	0	삭제
		ㅇㅇ 진짜 친해짐 특히 4~5월 즈음 되면 웬만큼 하반들은 거의 다 연애 시작하고 아무리 상반이라도 그 이상 넘어가면 다 연애 시작+칭목 시작임여. 지금 그 적막한 분위기 속에 열심히 해 놓으세요 진짜 그 적막한 분위기가 그리워 질거임.
	828	뉴비입니다 ㅠ ..왜 오른손이 여자친구에요? [새창]	2012-02-19 17:32:17	0	삭제
		... 개인적으로 랜선 사랑하지 말고 현실에서 만나라... 너네 둘 어제 고게에서 칭목질 하면서 카톡으로 만나놓고 사귀냐.
	827	재수학원 다니는 19살..... [새창]	2012-02-19 17:28:28	0	삭제
		원래 이때쯤엔 다 그래요 ㅎ 다들 '난 열심히 해서 수능 올1등급!' 이 생각만 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이야기도 안하고 친하게도 안 지내고 밥만 같이먹고 그럼요 ㅋ. 한 3월 중순부터 슬슬 분위기 조금씩 풀어지고 4월부터는 겁나 친해지기 시작함 ㅋ 그때쯤이면 외로운거 걱정할 필요 없고 공부 못 할까봐 걱정해야함.
	826	뉴비입니다 ㅠ ..왜 오른손이 여자친구에요? [새창]	2012-02-19 17:25:34	0	삭제
		넌 디시로 다시 돌아가라 쫌.
	825	진짜 남자들 자기돈으로 집을 사왔다고,공동명의 안해주는거 치사함 [새창]	2012-02-19 16:28:15	0	삭제
		그럼 반반씩 내시게. 그럼 공동 명의로 해줄듯.
	824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16:25:26	21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참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반려 동물이니까 먹으면 안된다? 내가 친근감 느끼니까 먹으면 안된다? 아따 그러면 나도 집에서 작은 상추밭 길르고 딸기 모종 기르고 있으니까네 자네들도 상추랑 딸기 먹지말어. 내가 우리 상추랑 딸기 얼마나 아끼는데... 가끔씩 바람에 흩날리는 잎파리의 미세한 떨림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걸 느끼는데 ㅋㅋ 막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고 있는 모습 보면 진짜 흐뭇한데 ㅋㅋ 님들이 뭐라고 내 딸기랑 상추의 동족들을 먹어요 엉엉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랑 상추는 안불쌍하다구여? 님들 반려 식물 무시하나여? 게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상추를 베란다에서 기르는데! 아니 상추랑 딸기를 막 먹는 사람, 너무 야만적인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자기 신념이 그렇다면 자기가 안 먹으면 될 것이지 왜 남에게 강요하노. 개를 먹는다고 님들 집 개를 먹는 것도 아니고 남의 집 개를 훔쳐다가 고아 먹는 것도 아니고... 식용 소 기르듯 식용 돼지 기르듯 농장에서 갈러가지고 잡는 건디. 옛날 처럼 자루에 넣어서 때려죽이는 것도 아니고... 뭐 기르는 동안 학대를 하고 두들겨 패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823	개고기 반대론자가 논리적으로 발리는 이유.jpg [새창]	2012-02-19 16:25:26	55	삭제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참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반려 동물이니까 먹으면 안된다? 내가 친근감 느끼니까 먹으면 안된다? 아따 그러면 나도 집에서 작은 상추밭 길르고 딸기 모종 기르고 있으니까네 자네들도 상추랑 딸기 먹지말어. 내가 우리 상추랑 딸기 얼마나 아끼는데... 가끔씩 바람에 흩날리는 잎파리의 미세한 떨림을 보면서 가슴이 벅차오르는걸 느끼는데 ㅋㅋ 막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고 있는 모습 보면 진짜 흐뭇한데 ㅋㅋ 님들이 뭐라고 내 딸기랑 상추의 동족들을 먹어요 엉엉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랑 상추는 안불쌍하다구여? 님들 반려 식물 무시하나여? 게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상추를 베란다에서 기르는데! 아니 상추랑 딸기를 막 먹는 사람, 너무 야만적인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자기 신념이 그렇다면 자기가 안 먹으면 될 것이지 왜 남에게 강요하노. 개를 먹는다고 님들 집 개를 먹는 것도 아니고 남의 집 개를 훔쳐다가 고아 먹는 것도 아니고... 식용 소 기르듯 식용 돼지 기르듯 농장에서 갈러가지고 잡는 건디. 옛날 처럼 자루에 넣어서 때려죽이는 것도 아니고... 뭐 기르는 동안 학대를 하고 두들겨 패고 그러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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