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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7	인터넷 하는 사람들 다들 학벌이 왜이렇게 쩔어주죠? [새창]	2012-05-06 22:46:30	0	삭제
		...엥 중경외시도 무지무지무지하게 좋은 대학굔데. 남의 말에 휘둘려서 반수 같은 힘든 길 선택하지 말아요.
	2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2:03:01	5	삭제
		아 맞네영... 베오베 상주녀님 언질 감사. ㅠㅠ 내가 남자라면 만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쉽당...
	20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2:00:14	9	삭제
		아 근데 아주 지혜로우신 분인것 같은데 방학 떄 한번 만나 뵈도 될지요? 제가 고향은 부산인지라 방학마다 내려갈 성 싶습니다만, 그 아름다운 지혜의 끝자락을 보고 싶긴 개뿔 진짜 대면하고 보고 싶어요 ㅋㅋ 이렇게 말이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은 진짜 ㅋㅋㅋ 보고 싶어.
	2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56:53	7	삭제
		그럼 남성도 여성을 통해 혜택을 많이 받는다... 로 나서고 여러 증거 대고 싶지만 그만 둡시다!! ㅋㅋㅋ 완전 지쳐요. 내가 중간에 지 주장 옹호하는 댓글을 달았어도 내 주장 한번 안 읽어보고 망청이 하고 넘어가길레 군대 이야기는 결코 아닌 줄 알았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ㅋㅋㅋㅋㅋㅋ 내 말은 하나도 안 읽고 지 하고 싶은 말만 되풀이 하는 분이랑은 이야기 하기 싫습니다... 아 진빠지고 어이 없어서 진짜... 혹시나 해서 군대 이야기 흘려서 꼬ㅒ 오래 이야기 해도 반응 없길레 아 이건 아닌가부다 했더니 이 미친놈이 ㅋㅋㅋ 아이구 진빠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52:29	7	삭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군대이야기임이 아주아주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여교사 까는 글에 군대 이야기가 갑자기 나온게 당연한데도 불구하고 당연히 군대 이야기임을 인식못한 제가 죄송합니다? 끝냅시다! 베오베 상주녀님 글 보니까 번뜩 정신이 드네. 내가 콜로세움을 싫어하면서 만들고 있었어 ㅋㅋㅋ 어이없다고 끼어들면 안되구나. 근데 좀 알아둬요 이 사람아. 님 댓글 처음부터 읽으면 절대 군대 이야기라는거 몰라요 ㅋ.
	2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48:42	5	삭제
		시발 어이가 없어서... 누가 군대 하나가 과연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얼마나 살아오면서 혜택을 받고 살아왔는지 되짚어 봅시다... 그 혜택은 과연 누가 준 걸까요... 이렇게 표현 될 만큼 혜택이라고 생각합니까... 존재가치 위협 이야기 까지 논해 질 정도의 혜택이라고 생각합니까?
	20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47:00	5	삭제
		당연히 존재가치 이야기 나오면 생물학적에 집중하지요... 어이구 군대 안가면 다 총으로 사살해야되구나. 존재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당연하니까>
	20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46:37	6	삭제
		군대에 여자분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다면 왜 우등한 남자들이 여자들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노력할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자들이 열등한 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열등함이 주는 과실은 싹 다 빼먹으면서 자신들이 불리할때만 평등을 외치는... 그런 이중적인 태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 과실은 누가 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처럼 우등한 남자가 주는 과실을 계속 받아먹는다면 천년만년이 지나도 여자는 열등하다는 꼬리표는 뗄수가 없을겁니다... 이 정도의 가치를 부여했다고요...? 허 참... 그 정도의 열등이 존재가치까지 위협 받아야 되나요? 그럼 병역 의무 안하겠다는 놈은 다 사살해야되요? 난 저 글 보고 당연히 생물학적 및 전반적으로 여성이 열등하다는 줄 알았는데. 게다가 군대 안간게 아주 큰 혜택이지요. 근데 존재가치를 위협받아야 ㅁ할만큼 큰 혜택이야요? ...허...
	1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43:57	5	삭제
		그리고 애초에 그 열등이 아주 가벼운 의미였다면 존재가치는 왜 운운하십니까? 어이구 군대 안간게 존재 가치에 위협이 될 정도였나요? 대단한거긴 하지만, 군대 안 가면 다 사살해야 될 정도로 큰 일입니까? 누가 봐도 저 존재가치를 보면 군대 이야기라고 생각 못할 법도 한데요.
	19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42:44	6	삭제
		그럼 중간에 군대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고 제가 의문을 제기했을 때는 왜 다물고 넘어가셨나요? 게다가, 여기서 여자라는 이유로 혜택 받았다 했는데, 병역의 의무가 그렇게 인생의 전반을 걸쳐서 엄청나게 문제를 주는 건가요? ★ 탑데만세 (2012-05-06 17:52:26) 추천:10 / 반대:6 IP:119.196.*.144 여성분들 ... 댓글에 반대만 먹일 게 아니라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과연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얼마나 살아오면서 혜택을 받고 살아왔는지 되짚어 봅시다... 그 혜택은 과연 누가 준 걸까요... 그리고 그 혜택을 못 받은 남성은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여자에게만 그런 혜택을 주는 걸까요... 여자들이 다 열등하고 불쌍해서 주는 겁니다... 만약 여자들이 열등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당장 그 혜택부터 철폐하자고 하셔야 합니다... 그러는 여자들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은 열등하다고 외치며 혜택만 달라고 하죠... 여자들이 열등하다고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여자들 자신들입니다... ★ 탑데만세 (2012-05-06 17:59:23) 추천:8 / 반대:2 IP:119.196.*.144 여자분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다면 왜 우등한 남자들이 여자들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노력할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자들이 열등한 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열등함이 주는 과실은 싹 다 빼먹으면서 자신들이 불리할때만 평등을 외치는... 그런 이중적인 태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 과실은 누가 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처럼 우등한 남자가 주는 과실을 계속 받아먹는다면 천년만년이 지나도 여자는 열등하다는 꼬리표는 뗄수가 없을겁니다...
	19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41:22	7	삭제
		애초에 제가 군 옹호할 때도 저보고 멍청하다고 하셨습니다.
	19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41:09	8	삭제
		저 댓글 하나에만 있고 이후에는 군대와 관련 없어 보이는 이야기만 있습니다만. 누가 봐도 맥락상 생물학적 열등만 까는겁니다. 그래서 한두달님도 그렇게 반응하셨구요. 게다가 여성이 군대 안간다고 열등하다, 라고 표현한 당신이 정상입니까?
	19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39:20	6	삭제
		누가봐도 생물학적인 열등함을 까는 겁니다만.
	1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39:10	5	삭제
		여기 어디에 군 얘기가 나오나요? ★ 탑데만세 (2012-05-06 17:42:06) 추천:12 / 반대:9 IP:119.196.*.144 열등한거 인정하기 싫어서 발악하는 댓글이 몇몇 보이네요 열등하니까 봐줘서 군대도 안보내주고 일상생활에서 모든걸 배려해주니까 그게 당연한 건줄 아나 보네... 말세구나... ★ 탑데만세 (2012-05-06 17:44:31) 추천:9 / 반대:6 IP:119.196..144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열등하지만 사회적으로 평등하게 대해주고 있는 것일 뿐입니다... 여자들은 그걸 아셔야 해요...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남녀는 평등하다고 생각하는거면 큰 오산입니다... ★ 탑데만세 (2012-05-06 17:52:26) 추천:10 / 반대:6 IP:119.196..144 여성분들 ... 댓글에 반대만 먹일 게 아니라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겁니다... 과연 자신이 여자라는 이유로 얼마나 살아오면서 혜택을 받고 살아왔는지 되짚어 봅시다... 그 혜택은 과연 누가 준 걸까요... 그리고 그 혜택을 못 받은 남성은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그렇다면 왜 여자에게만 그런 혜택을 주는 걸까요... 여자들이 다 열등하고 불쌍해서 주는 겁니다... 만약 여자들이 열등하지 않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당장 그 혜택부터 철폐하자고 하셔야 합니다... 그러는 여자들 있습니까?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들은 열등하다고 외치며 혜택만 달라고 하죠... 여자들이 열등하다고 하는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여자들 자신들입니다... ★ 탑데만세 (2012-05-06 17:59:23) 추천:8 / 반대:2 IP:119.196.*.144 여자분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다면 왜 우등한 남자들이 여자들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노력할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자들이 열등한 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열등함이 주는 과실은 싹 다 빼먹으면서 자신들이 불리할때만 평등을 외치는... 그런 이중적인 태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 과실은 누가 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처럼 우등한 남자가 주는 과실을 계속 받아먹는다면 천년만년이 지나도 여자는 열등하다는 꼬리표는 뗄수가 없을겁니다...
	1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1:37:31	7	삭제
		지랄인데요? 처음엔 군의 군자도 안나왔어요. 중간에 공글이님이 참가하는 시기 부터 군자 나왔구요. 그리고 중간에 내가 군대관련 내용을 옹호하는 댓글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도 아니고, 세번도 아니고 네번이나 적은 것을 봤으면 아, 당신도 나랑 의견이 같습니다, 내가 과격하게 표한건 사실이지만 당신이랑 사실의견이 같았어요, 하고 나오면 좋게 끝날 것을, 당신은 계속 멍청아 멍청앙 심지어 내가 군대를 옹호한 글은 개 무시 때리고 계쏙 넌 군대를 반대하잖아! 이랬어요. 대학교 졸업하셨따 하셨는데 그 나이 쳐먹고 남의 의견은 안보고 이기겠다고 지 말만 하는 꼬라지라니, 진짜 한심하네요. 난 어른이란 상당히 우아하고 멋진 건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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