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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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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2
순포님이 올리신 글은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2-02-28 02:46:51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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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과할 줄 알았는데.
진짜 진심으로 기분이 더럽네요 ㄲㄲㄲㄲ.
되게 부드럽게 너무 부드럽게 순포찜님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분들이 많았는데 ㅋㅋㅋ
다 악플러 취급하고... 아이고 ㅋㅋㅋ .
1091
100일인데 차였어요
[새창]
2012-02-28 02:38: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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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1090
100일인데 차였어요
[새창]
2012-02-28 02:38: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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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울어요, 펑펑 울고 푹 자고 일어나고... 그런거 몇일만 하시면 괜찮아 지실거에요:).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36: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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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뭐라해야하나,
멍청하다 해야할까, 저걸... 아니면 그 정도로 인생의 경험이 없는 인간이라 해야할까...
에휴.
진중권씨의 말씀이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
말을 해도 못 알아먹으니... 에라.
말씀하시는 논리는 대략 중학교 1~2학년 생 정도의 논린데,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하고 말씀하시던가,
그냥 모든 말의 결론이 다
'아싸는 욕을 먹어도 쌉니다'야....ㄲㄲㄲㄲㄲㄲ
무슨
일본을 침략한다의 후속편도 아니고 ㄲㄲㄲ
세상이 멸망해도
세상이 멸망했잖아, 이래서 아싸는 안된다는 거다, 아싸는 욕을 먹어도 싸
이럴 기세네요 ㅋㅋㅋㅋㅋㅋ
말을 맙시다.
그렇게 생각하면 평생 그렇게 살도록 하세요.
터치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30: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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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만이 세계의 중심은 아니라는 겁니다,
젊은 만큼 대학교 외부에서도 인맥을 쌓을 수도 있고, 그걸 비 사교적이다, 라고 몰아갈 건 아닌 것 같네요 ㄲㄲ.
대학교에서 10명의 친구를 가진 아이보다
대학교 외부에서 300명의 지인과 20명의 친구를 가진 아이를 비교해봤을 때
어느 쪽이 더 사교적이라고 찝어 말할 수는 없지요?
대학교내에서는 5명 안팎의 친구를 가졌습니다만
왠만한 중소기업부터 다른 학교 교수님들까지 다 알고 지내는,
한마디로 자기자신이 자신의 인맥을 만들어나가는 대단한 친구도 보았습니다.
님 논리로 비난하자면 교내에서는 하잘것 없는 인간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상당히 대단한 친구...죠.
님의 논리와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건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그 논리가 진리도 아닌데, 그 빈약한 논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비웃는 짓은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27: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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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러니 다른 이들이 귀찮아서 떼어놓고 다니겠다는 게지요 ㅋㅋ
내 인생 내 혼자 누릴기도 바쁜데 남 달고 다니면서 내 하고 싶은거 못하게 되잖아! 뭐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ㄲㄲ
그나저나 님이 동의 비동의 하실 것은 아닌 것 같은데...이게... 걔 의견인데 님이 뭔데 동의 비 동의 합니까 ㅋㅋ;;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25: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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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자 기숙사에 여성이 들어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부르신다면 기숙사에서 쫓겨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숙사 벽이라는 것이 워낙 방음이 안 되는지라, 여성분의 목소리가 세어 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해보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되도록이면 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이런 고민은 앞으로 성고게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23: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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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문제로 휴학한지 오래된 탓에 대학교에서는 (아마도) 아싸일 학생입니다.
올해에 복학할 예정이며, 아마 남은 기간은 혼자 다녀야겠지요^^;;;.
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친구가 3명 정도 있으며 지인이라 부를 수 있는 인맥층은 꽤 넓은 편입니다...
대학교 가서도 다니는 기간 내내 동아리도 안 들 예정이니 ^^;; 아마 소위 '인싸 무리'라고 부르는 무리에는 들어갈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 해도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가서 개구지길 것 같지도 않구요..:).
아싸인 사람들, 제 나름대로의 이유와 상황을 가지고 있을 건데
꼭 다 ...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제 지인 중에서도 학교에서 아싸라는 명칭을 얻고 다니는 분들이 몇 분 됩니다만,
사회성이 떨어져서 사람이랑 어울리지 못한다는 사람은 한명? 쯤 보았고,
나머지는 대학교 무리에 어울리기보다는 본인의 분야의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하는 식으로 인맥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대다수고,
(학교는 공부를 하는 곳이다! 나는 불특정 다수와 어울리기보다, 효율적으로 내 분야랑 어울리겠다! 이런 마인드더군요^-^)
그냥 제 혼자 나풀나풀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친구도 몇몇 있더군요.
결론은 아싸라고 해서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부끄럽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어울리고 싶은데 우울하게 혼자 있는 분이야, 다들 보듬어주고 사회에 편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나머지는... 그러니까, 자의적으로 아싸가 된 분은, 성인인 만큼 자신의 이유와 선택으로 홀로 서겠다는데
비웃을 것도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다는게...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그냥... 모든 사람을 자신의 시각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람이 없을 떄 외롭고, 사람을 사귀고 싶어서 끙끙 앓는다 해도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거든요...
혼자 다니는게 좋아, 라는 것이 그냥 자기 위안을 위해서 하는 말 쯤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드린
나풀나풀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아이는, 역마살 걸린 듯이 혼자 떠돌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인데요,
사람을 참 ^^;;;; 귀찮아 합니다 ㅋㅋㅋㅋ.
폰도 버려두고 살고, 툭하면 연락 끊고, 혼자서 이곳 저곳 싸돌아 다니면서 제 즐거운 맛에 사는 친구지요.
사람이 그렇게 귀찮은 이유를 물어보니,
나랑 꼭 취향이 맞는 친구야 상관 없다, 다만, 안 맞는 친구 경우에는... 진짜 지랄맞(ㅋㅋㅋ)다.
박물관 좀 구경하려니까 다리 아파!! 카페 가!!! 이러고,
맛집 좀 가서 내 원하는거 먹을려고 하면
난 이게 좋은데 이거 시켜ㅇ_ㅇ 이런다.
그래서 남이랑 다니는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막는다고!!!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혼자 다니면서 외로워하는건 한번도 본 적 없고,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안해서
저희들이 종종 불효녀라고 비난하곤 합니다 ㅋㅋ.
그런 사람도 있습디다...ㅎ.
----
못 보신 것 같아서 끌어왔습니다:).
님이 본 세상이 세상의 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1084
솔직히 아싸가 자랑은 아니잖아요.
[새창]
2012-02-28 02:1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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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 사람을 자신의 시각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람이 없을 떄 외롭고, 사람을 사귀고 싶어서 끙끙 앓는다 해도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거든요...
혼자 다니는게 좋아, 라는 것이 그냥 자기 위안을 위해서 하는 말 쯤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드린
나풀나풀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아이는, 역마살 걸린 듯이 혼자 떠돌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인데요,
사람을 참 ^^;;;; 귀찮아 합니다 ㅋㅋㅋㅋ.
폰도 버려두고 살고, 툭하면 연락 끊고, 혼자서 이곳 저곳 싸돌아 다니면서 제 즐거운 맛에 사는 친구지요.
사람이 그렇게 귀찮은 이유를 물어보니,
나랑 꼭 취향이 맞는 친구야 상관 없다, 다만, 안 맞는 친구 경우에는... 진짜 지랄맞(ㅋㅋㅋ)다.
박물관 좀 구경하려니까 다리 아파!! 카페 가!!! 이러고,
맛집 좀 가서 내 원하는거 먹을려고 하면
난 이게 좋은데 이거 시켜ㅇ_ㅇ 이런다.
그래서 남이랑 다니는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막는다고!!!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혼자 다니면서 외로워하는건 한번도 본 적 없고,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안해서
저희들이 종종 불효녀라고 비난하곤 합니다 ㅋㅋ.
그런 사람도 있습디다...ㅎ.
1083
솔직히 아싸가 자랑은 아니잖아요.
[새창]
2012-02-28 02:03:27
1
삭제
재정 문제로 휴학한지 오래된 탓에 대학교에서는 (아마도) 아싸일 학생입니다.
올해에 복학할 예정이며, 아마 남은 기간은 혼자 다녀야겠지요^^;;;.
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친구가 3명 정도 있으며 지인이라 부를 수 있는 인맥층은 꽤 넓은 편입니다...
대학교 가서도 다니는 기간 내내 동아리도 안 들 예정이니 ^^;; 아마 소위 '인싸 무리'라고 부르는 무리에는 들어갈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 해도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가서 개구지길 것 같지도 않구요..:).
아싸인 사람들, 제 나름대로의 이유와 상황을 가지고 있을 건데
꼭 다 ...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제 지인 중에서도 학교에서 아싸라는 명칭을 얻고 다니는 분들이 몇 분 됩니다만,
사회성이 떨어져서 사람이랑 어울리지 못한다는 사람은 한명? 쯤 보았고,
나머지는 대학교 무리에 어울리기보다는 본인의 분야의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하는 식으로 인맥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대다수고,
(학교는 공부를 하는 곳이다! 나는 불특정 다수와 어울리기보다, 효율적으로 내 분야랑 어울리겠다! 이런 마인드더군요^-^)
그냥 제 혼자 나풀나풀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친구도 몇몇 있더군요.
결론은 아싸라고 해서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부끄럽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어울리고 싶은데 우울하게 혼자 있는 분이야, 다들 보듬어주고 사회에 편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나머지는... 그러니까, 자의적으로 아싸가 된 분은, 성인인 만큼 자신의 이유와 선택으로 홀로 서겠다는데
비웃을 것도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다는게...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1080
이정도면 충분히 버텼다 죽자
[새창]
2012-02-28 00:4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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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하고 푹 주무신후
내일은 인생 밝게 시작하긔 그러긔?
안 불행해지기 위해 살기 보다는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보세요
으어어ㅓ 여튼 죽지마요
1079
이정도면 충분히 버텼다 죽자
[새창]
2012-02-28 00:38:47
0
삭제
못생겼다는 이유로 가족 ㅏㄴ멀어져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아니면 님이 그냥 그렇다고 생각한다던가...
쨌든 가족은 가족이에여
님 죽으면 아주 슬퍼할거라구요
죽지 말아봐요 일단은
글 분위기로 봐서는 평생 자잘한 기쁨도 없이 지내오신것 같은데
행복하게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죽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분명히 살다보면 행복은 오게 되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조금만 더 버텨 보자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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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충분히 버텼다 죽자
[새창]
2012-02-28 0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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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죽지 말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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