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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러하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5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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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하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2 순포님이 올리신 글은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새창] 2012-02-28 02:46:51 46 삭제
    아.... 사과할 줄 알았는데.

    진짜 진심으로 기분이 더럽네요 ㄲㄲㄲㄲ.

    되게 부드럽게 너무 부드럽게 순포찜님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분들이 많았는데 ㅋㅋㅋ

    다 악플러 취급하고... 아이고 ㅋㅋㅋ .
    1091 100일인데 차였어요 [새창] 2012-02-28 02:38:40 0 삭제
    힘내요:).
    1090 100일인데 차였어요 [새창] 2012-02-28 02:38:30 0 삭제
    펑펑 울어요, 펑펑 울고 푹 자고 일어나고... 그런거 몇일만 하시면 괜찮아 지실거에요:).
    10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36:20 0 삭제
    참... 뭐라해야하나,

    멍청하다 해야할까, 저걸... 아니면 그 정도로 인생의 경험이 없는 인간이라 해야할까...

    에휴.

    진중권씨의 말씀이 이해가는 상황이네요 :(.

    말을 해도 못 알아먹으니... 에라.

    말씀하시는 논리는 대략 중학교 1~2학년 생 정도의 논린데,

    제대로된 근거를 제시하고 말씀하시던가,

    그냥 모든 말의 결론이 다

    '아싸는 욕을 먹어도 쌉니다'야....ㄲㄲㄲㄲㄲㄲ

    무슨

    일본을 침략한다의 후속편도 아니고 ㄲㄲㄲ

    세상이 멸망해도

    세상이 멸망했잖아, 이래서 아싸는 안된다는 거다, 아싸는 욕을 먹어도 싸

    이럴 기세네요 ㅋㅋㅋㅋㅋㅋ

    말을 맙시다.

    그렇게 생각하면 평생 그렇게 살도록 하세요.

    터치하지 않겠습니다 ㅋㅋㅋ .
    1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30:00 0 삭제
    대학교만이 세계의 중심은 아니라는 겁니다,

    젊은 만큼 대학교 외부에서도 인맥을 쌓을 수도 있고, 그걸 비 사교적이다, 라고 몰아갈 건 아닌 것 같네요 ㄲㄲ.

    대학교에서 10명의 친구를 가진 아이보다

    대학교 외부에서 300명의 지인과 20명의 친구를 가진 아이를 비교해봤을 때

    어느 쪽이 더 사교적이라고 찝어 말할 수는 없지요?

    대학교내에서는 5명 안팎의 친구를 가졌습니다만

    왠만한 중소기업부터 다른 학교 교수님들까지 다 알고 지내는,

    한마디로 자기자신이 자신의 인맥을 만들어나가는 대단한 친구도 보았습니다.

    님 논리로 비난하자면 교내에서는 하잘것 없는 인간입니다만,

    제가 보기엔 상당히 대단한 친구...죠.

    님의 논리와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건 말리지 않습니다.

    다만 그 논리가 진리도 아닌데, 그 빈약한 논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비웃는 짓은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10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27:01 0 삭제
    예, 그러니 다른 이들이 귀찮아서 떼어놓고 다니겠다는 게지요 ㅋㅋ

    내 인생 내 혼자 누릴기도 바쁜데 남 달고 다니면서 내 하고 싶은거 못하게 되잖아! 뭐 그렇게 생각하더라구요? ㄲㄲ

    그나저나 님이 동의 비동의 하실 것은 아닌 것 같은데...이게... 걔 의견인데 님이 뭔데 동의 비 동의 합니까 ㅋㅋ;;
    1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25:37 0 삭제
    일단, 남자 기숙사에 여성이 들어가는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어찌어찌해서 부르신다면 기숙사에서 쫓겨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숙사 벽이라는 것이 워낙 방음이 안 되는지라, 여성분의 목소리가 세어 나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해보신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되도록이면 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이런 고민은 앞으로 성고게를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10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28 02:23:15 2 삭제
    재정 문제로 휴학한지 오래된 탓에 대학교에서는 (아마도) 아싸일 학생입니다.

    올해에 복학할 예정이며, 아마 남은 기간은 혼자 다녀야겠지요^^;;;.

    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친구가 3명 정도 있으며 지인이라 부를 수 있는 인맥층은 꽤 넓은 편입니다...

    대학교 가서도 다니는 기간 내내 동아리도 안 들 예정이니 ^^;; 아마 소위 '인싸 무리'라고 부르는 무리에는 들어갈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 해도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가서 개구지길 것 같지도 않구요..:).


    아싸인 사람들, 제 나름대로의 이유와 상황을 가지고 있을 건데

    꼭 다 ...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제 지인 중에서도 학교에서 아싸라는 명칭을 얻고 다니는 분들이 몇 분 됩니다만,

    사회성이 떨어져서 사람이랑 어울리지 못한다는 사람은 한명? 쯤 보았고,

    나머지는 대학교 무리에 어울리기보다는 본인의 분야의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하는 식으로 인맥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대다수고,
    (학교는 공부를 하는 곳이다! 나는 불특정 다수와 어울리기보다, 효율적으로 내 분야랑 어울리겠다! 이런 마인드더군요^-^)

    그냥 제 혼자 나풀나풀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친구도 몇몇 있더군요.

    결론은 아싸라고 해서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부끄럽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어울리고 싶은데 우울하게 혼자 있는 분이야, 다들 보듬어주고 사회에 편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나머지는... 그러니까, 자의적으로 아싸가 된 분은, 성인인 만큼 자신의 이유와 선택으로 홀로 서겠다는데

    비웃을 것도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다는게...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그냥... 모든 사람을 자신의 시각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람이 없을 떄 외롭고, 사람을 사귀고 싶어서 끙끙 앓는다 해도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거든요...

    혼자 다니는게 좋아, 라는 것이 그냥 자기 위안을 위해서 하는 말 쯤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드린

    나풀나풀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아이는, 역마살 걸린 듯이 혼자 떠돌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인데요,

    사람을 참 ^^;;;; 귀찮아 합니다 ㅋㅋㅋㅋ.

    폰도 버려두고 살고, 툭하면 연락 끊고, 혼자서 이곳 저곳 싸돌아 다니면서 제 즐거운 맛에 사는 친구지요.

    사람이 그렇게 귀찮은 이유를 물어보니,

    나랑 꼭 취향이 맞는 친구야 상관 없다, 다만, 안 맞는 친구 경우에는... 진짜 지랄맞(ㅋㅋㅋ)다.
    박물관 좀 구경하려니까 다리 아파!! 카페 가!!! 이러고,
    맛집 좀 가서 내 원하는거 먹을려고 하면
    난 이게 좋은데 이거 시켜ㅇ_ㅇ 이런다.
    그래서 남이랑 다니는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막는다고!!!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혼자 다니면서 외로워하는건 한번도 본 적 없고,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안해서

    저희들이 종종 불효녀라고 비난하곤 합니다 ㅋㅋ.

    그런 사람도 있습디다...ㅎ.


    ----

    못 보신 것 같아서 끌어왔습니다:).

    님이 본 세상이 세상의 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1084 솔직히 아싸가 자랑은 아니잖아요. [새창] 2012-02-28 02:11:31 0 삭제
    그냥... 모든 사람을 자신의 시각에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사람이 없을 떄 외롭고, 사람을 사귀고 싶어서 끙끙 앓는다 해도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거든요...

    혼자 다니는게 좋아, 라는 것이 그냥 자기 위안을 위해서 하는 말 쯤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드린

    나풀나풀 혼자 다니기 좋아하는 아이는, 역마살 걸린 듯이 혼자 떠돌아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친구인데요,

    사람을 참 ^^;;;; 귀찮아 합니다 ㅋㅋㅋㅋ.

    폰도 버려두고 살고, 툭하면 연락 끊고, 혼자서 이곳 저곳 싸돌아 다니면서 제 즐거운 맛에 사는 친구지요.

    사람이 그렇게 귀찮은 이유를 물어보니,

    나랑 꼭 취향이 맞는 친구야 상관 없다, 다만, 안 맞는 친구 경우에는... 진짜 지랄맞(ㅋㅋㅋ)다.
    박물관 좀 구경하려니까 다리 아파!! 카페 가!!! 이러고,
    맛집 좀 가서 내 원하는거 먹을려고 하면
    난 이게 좋은데 이거 시켜ㅇ_ㅇ 이런다.
    그래서 남이랑 다니는게 싫다, 내가 하고 싶은걸 못하게 막는다고!!!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혼자 다니면서 외로워하는건 한번도 본 적 없고,

    부모님한테도 연락 잘 안해서

    저희들이 종종 불효녀라고 비난하곤 합니다 ㅋㅋ.

    그런 사람도 있습디다...ㅎ.
    1083 솔직히 아싸가 자랑은 아니잖아요. [새창] 2012-02-28 02:03:27 1 삭제
    재정 문제로 휴학한지 오래된 탓에 대학교에서는 (아마도) 아싸일 학생입니다.

    올해에 복학할 예정이며, 아마 남은 기간은 혼자 다녀야겠지요^^;;;.

    하지만 학교 밖에서는 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친구가 3명 정도 있으며 지인이라 부를 수 있는 인맥층은 꽤 넓은 편입니다...

    대학교 가서도 다니는 기간 내내 동아리도 안 들 예정이니 ^^;; 아마 소위 '인싸 무리'라고 부르는 무리에는 들어갈 수는 없겠지요.

    그렇다 해도 제가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하는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 나가서 개구지길 것 같지도 않구요..:).


    아싸인 사람들, 제 나름대로의 이유와 상황을 가지고 있을 건데

    꼭 다 ... 그런 식으로 몰아가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네요.

    제 지인 중에서도 학교에서 아싸라는 명칭을 얻고 다니는 분들이 몇 분 됩니다만,

    사회성이 떨어져서 사람이랑 어울리지 못한다는 사람은 한명? 쯤 보았고,

    나머지는 대학교 무리에 어울리기보다는 본인의 분야의 사람들이랑 어울리거나 하는 식으로 인맥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사람이 대다수고,
    (학교는 공부를 하는 곳이다! 나는 불특정 다수와 어울리기보다, 효율적으로 내 분야랑 어울리겠다! 이런 마인드더군요^-^)

    그냥 제 혼자 나풀나풀 여기저기 놀러 다니기 좋아하는 친구도 몇몇 있더군요.

    결론은 아싸라고 해서 꼭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고 부끄럽게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본인이 어울리고 싶은데 우울하게 혼자 있는 분이야, 다들 보듬어주고 사회에 편입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것이 좋습니다만,

    나머지는... 그러니까, 자의적으로 아싸가 된 분은, 성인인 만큼 자신의 이유와 선택으로 홀로 서겠다는데

    비웃을 것도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다는게... 제 짧은 소견이었습니다^-^.
    1080 이정도면 충분히 버텼다 죽자 [새창] 2012-02-28 00:40:38 0 삭제
    술 한잔 하고 푹 주무신후

    내일은 인생 밝게 시작하긔 그러긔?

    안 불행해지기 위해 살기 보다는

    행복해지기 위해 살아보세요

    으어어ㅓ 여튼 죽지마요
    1079 이정도면 충분히 버텼다 죽자 [새창] 2012-02-28 00:38:47 0 삭제
    못생겼다는 이유로 가족 ㅏㄴ멀어져요
    뭔가 다른 이유가 있겠지요
    아니면 님이 그냥 그렇다고 생각한다던가...

    쨌든 가족은 가족이에여
    님 죽으면 아주 슬퍼할거라구요

    죽지 말아봐요 일단은

    글 분위기로 봐서는 평생 자잘한 기쁨도 없이 지내오신것 같은데
    행복하게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죽는건 좀 아닌 것 같아요
    분명히 살다보면 행복은 오게 되 있어요

    그러니까 일단 조금만 더 버텨 보자구여
    1078 이정도면 충분히 버텼다 죽자 [새창] 2012-02-28 00:37:16 0 삭제
    일단 죽지 말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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