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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러하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5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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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하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2 02:11:46 0 삭제
    어? 우리 동네에는 마트에 아예 있던데... ???
    1165 [bgm] 레즈라고 걔?;;; 존나 땀나네 ;;;; 헐 [새창] 2012-03-01 22:29:41 7 삭제
    그리고 소아성애자에 대해서는... 그런 취향을 가지고 있는건 당연히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도 취향이니까요.

    다만 소아성애를 직접 할 경우에, 그건, 범죄입니다.

    보통 '연애'란건 쌍방향 적인 겁니다.

    한쪽이 사랑을 주면, 다른 쪽도 사랑을 주는 식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동의 하에 플라토닉한 사랑과 에로스적인 사랑을 나누는 것이 '연애'지요.

    한쪽만 사랑을 줌으로써는 연애라는게 이루어지지 않지요.

    동성애자의 경우에는 대상만 이성애자와 다를 뿐이지,

    쌍방향적으로 서로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동의하에 사랑을 나눈다는건 변함 없습니다.

    연애의 기본 공식 안에 성립된다고 봐야겠지요.

    하지만 소아 성애자의 경우에는...

    아직 어린 아이는 플라토닉한 사랑과 에로스 적인 사랑의 개념에 대해 잘 알고 있지 못합니다.

    알고는 있다해도 피상적으로 알고 있을 뿐이지요.

    아직 그 개념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연애를 요구하는 것은... 글쎄요.

    아 내가 뭐라고 말을 하려 했는지 정리가 안되네=_=;; 정리하고 적음.
    1164 [bgm] 레즈라고 걔?;;; 존나 땀나네 ;;;; 헐 [새창] 2012-03-01 22:22:27 7 삭제
    동성애 관련 컨텐츠이기에 그냥 뻘글로 하나 적어 봅니다.


    동성애는 싫습니다만

    동성애자가 무시 당하고 억압되고 사는 것도 싫습니다.

    그들의 인생인데 누군가 어째라 저쨰라 할 권리는 없는거지요.

    남한테 피해를 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자기 좋아서 살겠다는데,

    뭐라 할게 있나요.

    그리고 동성애를 인정해드리는 만큼, 동성애자 분들이 호모포비아 분들도 인정해주셨으면 합니다.

    무작정 꺼져 호모새끼야 이런건 잘못된 거지만,

    어쩔수 없이, 어릴때부터 이성애가 정상이라고 들어온 사람으로써는

    동성애에 대한 이야기나 동성애를 하는 장면을 보면 당연히 거부감을 느낄수 밖에 없어서 '호모 포비아'인 경우도 있거든요.

    이런 사람들은 인정해주실 수 없습니까?

    간혹 가다보면, 참 웃긴게...

    동성애는 싫다, 하지만 동성애자가 싫은건 아니다.
    동성애라는 취향은 싫지만, 그렇다고 동성애인 사람이 싫은건 아니다.
    당신의 취향이 어떻게 되든 상관 않는다. 당신의 취향이 어떠해도 난 존중하겠다.
    다만 내 앞에서 동성애 관련 컨텐츠는 이야기 하지 않는 배려 쯤은 해달라.

    이 정도 쯤으로 배려를 부탁하는 호모포비아가 있는데도,

    이 호모포비아!!! 하고 격하게 반응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왜 그리 이중적으로 행동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당신의 성향을 존중해줄 테니, 내 성향도 존중해줘라.

    이렇게 반응하는 것 뿐인데, 무작정 동성애를 싫어하다니!! 뒈져라!! 이런식으로 반응하는 분들을 보면

    동성애자가 싫다는 것도 아니고 동성애자라고 당신을 멀리할 거라는 것도 아니며, 동성애자를 억압하겠다는 것도 아닌데,

    고작 동성애 관련 컨텐츠는 나에게 거부감을 일으키니 내 앞에서 말하지 말아 달라, 이런 식으로 부탁을 했을 뿐인데

    자신의 성향은 존중 받기를 바라는 주제에 남의 성향은 존중할 생각이 없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다면 당신 성향도 존중해줄 생각이 없다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뭐 그렇습디다 ㅎㅎ.

    그러니

    과하게 동성애자를 밀어내는 호모포비아가 아닌 이상은,

    그들이 어쩔수 없는 거부감으로 동성애 관련 컨텐츠를 거부하는 경우는

    동성애자 분들도 어느 정도 인정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모든 부분을 받아 들이길 바라지 말고.... 당신의 성향도 존중하니, 내 성향도 존중해달라는 말입니다...

    또한 성소수자가 지나치게 피해자/약자라는 인식도 없어졌으면 바랍니다.

    이건, 일반화 하는게 아니고... 음... 성소수자를 지나치게 약자라고 생각하고 과보호 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실제로 나는 옳은 일을 주장하고 있는데-공공장소에서의 과한 성적 행위는 그만둬달라-

    니가 호모포비아라서 그렇게 보지 않냐!! 라는 반응을 받아 본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분들을 과하게 측은하게 여기고 보호하는 무리 사이에서 그런 이야기를 듣다보면

    동성애자에 대해서 편견아닌 편견이 돋아 있는 것 같더라구요.

    동성애자는 모든 것을 해도 용서 받는 면죄부인 마냥...

    솔직히, 그냥 제대로 되어 먹은 일반인이라면, 그런 식의 반응을 받으면

    무슨 동성애가 면죄부도 아니고, 너희가 동성애자면 길거리에서 키스하고 서로를 만지고 해도 되는거냐?
    일반인들이 그래도 우린 눈살을 찌푸리고 왜 저래, 하는데?
    동성애자니까 다 허용 되나부지?

    이런 식으로 생각하게 되기가 쉽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혀 호모포비아가 아닌 사람이

    적극적으로 동성애자는 이상해...=_=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 수도 있는거구요.

    또 다른 동성애자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게 될 수도있단 말입니다.

    동성애자는 그냥 같은 인간이 동성을 좋아하는 겁니다.

    불쌍하고 측은한 사람이 아닌...

    그러니 일반적인 인간 대 인간의 예의 잣대는 들이대야 될 것입니다.

    일반적인 예의는, 지켜주세요.
    1163 수험생이 수능 영어듣기 대본도 못 읽는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2-03-01 01:41:42 0 삭제
    단어책 부터 한권 삼키세요.

    아, 진짜 드시라는게 아니고

    머리에 저장하시라구요.
    1160 된장녀도 짜증나지만 남자들도 짜증나요 [새창] 2012-03-01 01:08:27 9 삭제
    그리고 익명331님,

    난독증 까진 아닌 것 같은데 ㅠㅠ 글을 잘 못 파악하시는 것 가틈...

    나도 그거 심해서 현역 떄 언어영역 점수가 바보였음 ㅠㅠ

    그거...

    이과면 모르겠는데 문과면 대학교 가서도 엄청나게 영향을 미치니
    (문제 요점 같은거 파악 못하고 ㅄ같이 써서 점수가 개 되는 경우가 있음)

    어떻게 공부를 더 하시든지 선배들한테 도와 달라시든지 그래서

    제대로 파악하는 법을 익히시길 바람...
    1159 고1추잡채 [새창] 2012-03-01 01:03:36 0 삭제
    1

    그래서
    직접 굴 사다가 굴 소스 만드시는 분들도 있음.
    1158 된장녀도 짜증나지만 남자들도 짜증나요 [새창] 2012-03-01 00:59:38 11 삭제
    익명 331님은 부디!!! 진짜!!! 권해주고 싶은게 있는데, 진짜 부디

    여자를 많이 만나 보시길 바람.

    막 사귐의 대상, 연애의 대상으로 만나보지 말고

    사람 대 사람으로써, 동성 친구처럼 만나 보시길 바람...

    그리고 사람으로써 사람을 관찰해 보시길 바람.

    그러면 딱! 견적이 나옴.

    이 애는 여러 사람 이용하고 얻어 먹기를 즐겨하는 아이구나.

    이 애는 사람 배려하는 마음 씀씀이가 되게 깊구나.

    이 애는 부지런하고 알뜰하구나.

    이런 식으로, 외모는 모조리 제외하고 그 사람 자체를 한번 보셈...

    그러면 정말 괜찮은 아가씨도 보일 거고,

    외모로 예측한 것과 달리 정말 착한 사람도, 정말 이상한 사람도, 정말 나쁜 사람도 보일 거임.

    부디 그렇게 사람을 많이 만나 보시길 바라겠음....
    1157 된장녀도 짜증나지만 남자들도 짜증나요 [새창] 2012-03-01 00:55:15 14 삭제
    진짜 현실 세계 살아갈 때도 익명 331 같은 사람 보면 레알 답답함OTL

    차라리 말솜씨가 없어서 지가 뭘 표현하려는지 모르는 사람은 차근차근 질문 하나씩 던져 주면서 말 정리하게 해주면 되는데

    익명 331 같은 사람은

    글이고 말이고 모조리 자기가 듣기를 바라는 내용만 들어서

    그게 원래 내용인 양 말하고 따지고 그럼...

    도대체 외모 떄문에 열폭하는게 여기 어디있으며

    이쁜 여자만 챙겨준다고 투정 피우는 내용이 어디 있느냔 말임 ㅠㅠㅠㅠ

    이쁜 여자? 잘해주세요 ㅠㅠ 잘해줘도 되요 ㅠㅠ

    근데 그걸 당해놓고 인터넷이건 지 친구에게건 가서

    씨발씨발 된장년 씨발씨발

    이러지 말라는 거임 ㅠㅠ...

    아니 물론 그래도 괜찮은데 ㅠㅠㅠ 당연히 된장녀는 욕해도 되니까 ㅠㅠㅠ

    근데 그래놓고 또 멍청하게 이쁜 여자만 따지다가

    이쁘고 착한 여자를 못 만나고 ㅠㅠ 또 안타깝게 된장녀한테 물려서

    다 퍼주다가 차이고... 다 퍼주다가 차이고... 이 짓 하는 것도 안타깝고 ㅠㅠ

    그 짓을 하고 나서

    한국 년은 다 된장년이야!! 이럴 때 진짜

    안타까운지 짜증나는지 내 기분이 도대체 무슨 기분인지 알수가 음슴 ㅠㅠ 진짜 ㅠㅠ

    진짜 ㅠㅠ
    1156 된장녀도 짜증나지만 남자들도 짜증나요 [새창] 2012-03-01 00:46:19 18 삭제
    난독증인가 진짜;;;

    여기서 이쁜 여자 챙겨준다고 열폭하는 여자가 어디있어OTL

    그리고 이 글에서 이쁜여자=된장녀! 나쁜년!이라는 말이 도대체 어딨어요OTL

    남자들, 이쁘다고 다 던져놓고 마음주고 재산 주고 하지 말고,

    그 이쁜 아가씨의 관념이 이상하면

    계속 유지하려 들지 말고 피해라,

    그리고 착한 여자(여기서 못생기고 착한 여자를 만나라는 말은 어디도 없습. 그냥 착한 여자 만나라는거. ) 만나라.

    뭐 이런 내용인데;;;

    지 혼자서 열폭으로 몰아가고...
    1155 된장녀도 짜증나지만 남자들도 짜증나요 [새창] 2012-03-01 00:41:35 22 삭제
    이쁜 여자들한테 밥 사주고 간하고 쓸개 다 빼줘도 되니까

    제발 그렇게 지가 간쓸개 다 빼주고 나서

    'ㅅㅂ 난 어장 당했나봐 ㅠㅠㅠ 된장년 한국년들 된장년!! 한극년은 똥이야 히히 똥 발싸!!'

    이러지 좀 마세요. OTL

    그냥 퍼 주는건 별로 상관 안함.

    도대체 글쓴이가 남자는 왜 이븐 여자들만 사주는거에염!! 흥!흥! 이런 것도 아닌데

    제발 자신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는 된장녀 어쩌구 하지 말라는 건데;;;

    못생긴 년들 열폭! 이런 말이 왜 나온지 모르겠네...;. 에효.
    1154 살로 소돔의 120일 이거 얼마나 잔인한가요? [새창] 2012-03-01 00:08:23 0 삭제
    안 잔인함

    그냥 매우매우매우매우 역겨움

    그냥 역겨움
    1153 된장녀도 짜증나지만 남자들도 짜증나요 [새창] 2012-02-29 21:31:59 5 삭제
    슬프다.

    이쁜 아가씨들은 참 세상 살기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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