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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여자들 증오한다고 글쓴사람인데여... [새창]	2012-03-16 01:24:43	0	삭제
		힘내요. 토닥토닥. 그리고, 팁 하나 드리자면... 외교술을 익히세요. 적당히 웃으면서 맞춰주고, 이야기 하면 적당히 맞장구 쳐주고, 도와 줄 것도 어느 선까지 도와주고 도와주기 싫은건 적당한-예를 들면 지금 해야할 업무가 있다던가- 핑계를 대고는 조금 있다 도와 줄게~ 이렇게 하고 넘기고 하는 식으로 적당 적당하게 맞추고 넘어가셔요~ 그래야 맘 편함 ㅋㄷ
	1316	못생긴 여자가 사회적으로 받는 차별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새창]	2012-03-16 01:20:55	3	삭제
		못생긴데다가 살도 찌고 허름하기까지 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그 때는 정말 ㅋㅋㅋ 진짜 할아버지 할머니들 한테 뺴고는 인간 취급도 잘 못 받았었지요 허헣. 그땐 인간 취급 못 받는지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살았는데 ㅋㅋ.. 살 빼고 머리도 좀 하고 옷도 좀 차려입고 다니니까 세상이 완전히 뒤 바뀌더라구요. ㅋㅋ... 참 씁쓸한 기억이었죠.
	1315	못생긴 여자가 사회적으로 받는 차별이 어느정도나 되나요?? [새창]	2012-03-16 01:18:22	2	삭제
		일반적으로 못생긴 여자로써 말씀드리자면... 얼굴이 못생기더라도, 살이 찌거나 옷을 허름하게 입지 않은 경우, 그러니까, 대다수 한국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열과 성을 다해서 자신을 꾸미는 경우에는 못생겨도 그렇게 차별 심하게 받진 않아요 ㅋㅋㅋ. 그냥 예쁜 애들이 받는 혜택을 내가 못 받을 뿐이지, -> 남자들이 나한텐 돈을 좀... 심하게 아껴요 ㅋㅋㅋㅋ ;;; 엄청 당연하게 얻어 먹고, 자주 사줘도 고맙다 말 한마디 안 하고...ㅠㅠ 이런 상황, 가끔은... 속상함.. 막 차별이다!!! 난 왜 ㅠㅠ 이런 억울한 느낌 들 정도로 심하게 대우 받지는 않아요.
	1314	여자들 증오한다. [새창]	2012-03-16 01:11:17	0	삭제
		오늘 처음 만났는데 나도 왠지... 당신이 싫어졌어요 ㅠㅠ 죄송 ㅠㅠ
	1313	동물의피=우린좋은친구, 사기꾼 노점상도 다 거짓말이었네요 [새창]	2012-03-15 20:54:34	1	삭제
		동물의 피님이 노점상 한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신건 한 번도 없는 것 같고 설사 언급했다 하시더라도 그 분이 노점상을 하시건 부동산을 하시건 오유인에게 아무런 해가 되는 것도 없는 것 같은데 무슨 사기꾼은 지랄
	1312	평소에는 별 생각없던 남자가 좋아지는 경우에는 어떤게 있을까요? [새창]	2012-03-14 23:49:32	0	삭제
		내가 힘들 땐 아무런 경계심 없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구나, 이 사람한텐 고민 같은걸 말해도 다른 이에게 말한다거나 비웃지 않겠구나, 싶을 떄.
	1311	포에니스 봐라 뭘 자꾸 신고했다는거냐? -,.- [새창]	2012-03-14 23:35:36	0	삭제
		근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요! 어그로성 글 왜 올리는거에요?
	1310	주먹만한 자연가슴 vs 수박만한 수술가슴 [새창]	2012-03-14 23:11:36	0	삭제
		6549 계속 보류 가니까 어그로 끄는 대신에 관심 끌기로 종목을 바꾸셨네.
	1309	여자가 호감없는 남자한테 하는 대표적 행동은 뭔가욤? [새창]	2012-03-14 23:08:27	0	삭제
		호감없어도 싫어하지만 않으면 그냥 잘 대답해주고 잘 대해줘요. 먹을 것도 가끔가끔 사주고요. 최대한 잘 지내고 싶거든요, 모든 사람들이랑. 근데 상대방이 싫으면 매우 쌀쌀맞게 대함 욕도 섞어 씀 빈정거리기도 함
	1307	화이트데이 선물 받았어요. 좋아해야 하나요? [새창]	2012-03-14 22:21: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 좋아지셨다니 다행이에여 ㅋㅋㅋ 웃길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뎈ㅋㅋㅋ 기분 좋아 지셨다니 나도 막 기분 좋아지넼ㅋㅋㅋ 이 긍정의 기운을 타서 내일은 이 두부를 어떻게 해 먹을 것인가 고민해봐야겠어옄ㅋㅋㅋ 요리게에 두부요리 검색해봐야짘ㅋㅋㅋㅋ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14 22:14:47	0	삭제
		님 계속 이러면 아이유 성희롱 한거 로맨 트위터에 올려버림
	1304	화이트데이 선물 받았어요. 좋아해야 하나요? [새창]	2012-03-14 22:09:45	0	삭제
		게다가 두부 맛없음... 뭔가 퍽퍽하고 퍽퍽해요.
	1303	화이트데이 선물 받았어요. 좋아해야 하나요? [새창]	2012-03-14 22:09:10	1	삭제
		전 이유는 모르겠지만 두부 한모랑 초코파이 4개들이 한팩을 받았는데 왜... 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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