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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2	인공자궁.jpg [새창]	2012-05-01 00:41:18	3	삭제
		저런 서비스가 나온다 해도 절대 이용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긍정적으로 보이는데요? 관리&철저한 감시만 잘 이루어진다면야, 뭐....
	1661	인공자궁.jpg [새창]	2012-05-01 00:41:18	3	삭제
		저런 서비스가 나온다 해도 절대 이용은 안하겠지만, 그래도 나름 긍정적으로 보이는데요? 관리&철저한 감시만 잘 이루어진다면야, 뭐....
	1660	왜이렇게 외롭다는 고민글이 많죠? [새창]	2012-04-30 22:14:55	0	삭제
		다들 서로 만나시면 되겄네요 ㅋㅋㅋㅋ
	1659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지금 길이랑 너무 달라요 [새창]	2012-04-30 21:42:18	0	삭제
		임상심리나 상담 심리 쪽으로 생각해보셔야 될듯.
	1658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지금 길이랑 너무 달라요 [새창]	2012-04-30 21:42:00	0	삭제
		프로파일러는 안되요;;; 리얼. 지금 프로파일러는 한국에 막 생겨나고 있는 직업(?)이라. 국가에서 소수 몇명을 정해놓고 그 사람들한테만 집중 투자 하고 있다고 들었어요. 아마 꽤 오랜 기간 동안 신입 프로파일러를 뽑지 않고 그 소수만 키울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
	1657	부산사람이 서울가면 삭막하다고 느끼나요? [새창]	2012-04-30 21:39:27	0	삭제
		제가 느낀 바를 조금 털어놓아보자면... 서울 사람이 정이 없고 부산 사람이 정이 많은게 아니고 부산 사람이 직설적이고 다혈질이 많지만 누구와도 인연이 닿으면 굉장히 끈끈한 관계를 추구한다 해야하나... 그런 반면에 서울 사람들은 누구한테나 상냥하지만 따뜻하지만 친구라는 바운더리가 부산사람에 비해 좁은 것 같아요. 그 때문에 약간 오해가 생기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양 측 다 따뜻한 사람도 많고 정 많은 사람도 많아요.
	1656	부산사람이 서울가면 삭막하다고 느끼나요? [새창]	2012-04-30 21:36:33	0	삭제
		엄.... 처음 갔을 땐 솔직히 좀 그런거 심하게 느낍니다;;; 근데 살다보면 그냥 사는 방식이랑 대화 방식이 다른 거란걸 알게 되죠 ㅇㅅㅇ.
	1655	뭔가 죽어있는듯한 느낌.. [새창]	2012-04-30 18:52:23	0	삭제
		근데 어느 과인진 모르곘지만 1학년 떈 원래 쉬움.
	1654	뭔가 죽어있는듯한 느낌.. [새창]	2012-04-30 18:52:03	0	삭제
		4년 내내 그 학교를 다니면서 후회할 것 같으면 다시 도전하세요. 내가 그 나이면 다시 하겠습니다. 물론, 어느 정도 다니다 보면 애정이 붙을 것 같다 ! 싶으면 하지말고.
	1653	베오베간 해외파가 한국 학생들에게 쓴 글이 유머 [새창]	2012-04-30 18:28:59	0	삭제
		그냥 이거고 저거고 다 떄려치우고 돈 많아서 유학도 갈 수도 있고 원하는거 공부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님들이 걍 부러움. 누가 돌았다고 대학교 가서 졸업장만 따고 싶겠음.... 돈만 있으면 나도 내가 하고 싶은 분야 공부하고 유학도 가서 여유롭게 살면서 다른 나라 문화도 공부해보고 그러겠지. 돈 없으니까 학자금 대출 받아가면서 취직 잘될만한 대학교 골라서 취직 잘될만한 학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돈이 있으면 돌았다고 자기가 흥미도 없는 분야에서 공부하고 앉아있겠음?.... 애들이 멍청해서 흐헿헤헤ㅔ헤헤헤ㅔ 나능!! 취직이나 할거라능!!! 취직하게 졸업장을 달라능!!! 이러고 있는기 아님... 다들 대학교 다니면서 고민도 하고 우울해 하기도 하고 휴학을 하기도 하면서 꿈을 따를지 현실을 따를지 고민해보지만 결국은 다들 현실을 따라 버려서 그렇게 되는거고... 그리고 현실을 따르기로 했는데 그거 가지고 마냥 울먹이고 있을 순 없으니까, 최대한 즐겁게 보내보자 하면서 즐기고, 최대한 가능할 때 많은 것을 느껴보자! 하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대한민국 대학생활이고. 현실을 따르기로 했는데 마냥 생각 없이 주저 앉아있기 싫으니까 그 현실 안에서 최대한 치밀한 계획을 짜서 그 계획에라도 열정을 붙여서 차고 나가는게 대한민국 젊은이들임. 원본 글쓴이가 딱히 틀린 말을 한건 아니지만, 다들 모르고 그걸 안하고 있는건 아니라고요 ㅠㅠ. 한번쯤은 고민해보고, 앓아보고, 다들 결론 낸거임 ㅠㅠ.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는거고...
	1652	베오베간 해외파가 한국 학생들에게 쓴 글이 유머 [새창]	2012-04-30 18:28:59	32	삭제
		그냥 이거고 저거고 다 떄려치우고 돈 많아서 유학도 갈 수도 있고 원하는거 공부도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님들이 걍 부러움. 누가 돌았다고 대학교 가서 졸업장만 따고 싶겠음.... 돈만 있으면 나도 내가 하고 싶은 분야 공부하고 유학도 가서 여유롭게 살면서 다른 나라 문화도 공부해보고 그러겠지. 돈 없으니까 학자금 대출 받아가면서 취직 잘될만한 대학교 골라서 취직 잘될만한 학과로 들어가는거 아닌가... 돈이 있으면 돌았다고 자기가 흥미도 없는 분야에서 공부하고 앉아있겠음?.... 애들이 멍청해서 흐헿헤헤ㅔ헤헤헤ㅔ 나능!! 취직이나 할거라능!!! 취직하게 졸업장을 달라능!!! 이러고 있는기 아님... 다들 대학교 다니면서 고민도 하고 우울해 하기도 하고 휴학을 하기도 하면서 꿈을 따를지 현실을 따를지 고민해보지만 결국은 다들 현실을 따라 버려서 그렇게 되는거고... 그리고 현실을 따르기로 했는데 그거 가지고 마냥 울먹이고 있을 순 없으니까, 최대한 즐겁게 보내보자 하면서 즐기고, 최대한 가능할 때 많은 것을 느껴보자! 하면서 가능한 범위 내에서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게 대한민국 대학생활이고. 현실을 따르기로 했는데 마냥 생각 없이 주저 앉아있기 싫으니까 그 현실 안에서 최대한 치밀한 계획을 짜서 그 계획에라도 열정을 붙여서 차고 나가는게 대한민국 젊은이들임. 원본 글쓴이가 딱히 틀린 말을 한건 아니지만, 다들 모르고 그걸 안하고 있는건 아니라고요 ㅠㅠ. 한번쯤은 고민해보고, 앓아보고, 다들 결론 낸거임 ㅠㅠ.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하는거고...
	1651	대학생활 어떤가요 [새창]	2012-04-30 18:11:23	0	삭제
		대학교 마다 분위기가 달라요. 과마다 다르구요.
	1650	[BGM] 녹색 리본 [새창]	2012-04-30 18:06:56	4	삭제
		습기제거// 헐!!!!!!!!!!!!!! 습기제거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으ㅐㅏㄻ;오해ㅑㅕㅁ울ㅊㅇ 아!!!!!!!!!!!!!!! 사러 간다!!!!!!!!!!!!!!!!!!!!!! 으아~~~~~~~~!!!!!!!!!!!!!!!!!!!!
	1649	서울 사람들은 모른다는 음식들 [새창]	2012-04-30 17:07:07	0	삭제
		씨...씨...씨이... 씨 먹고 싶어지잖아요!!!!!!으아!!!!!!!!!
	1648	[BGM] 녹색 리본 [새창]	2012-04-30 15:03:02	20	삭제
		어!!!! 이거 어릴 떄 제일 좋아했던 영어 동화책에서 나오던 건데!!! 이 동화책 내용 전체가 이런 식으로 찜찜한 이야기들로 구성 되어 있음! 그림도 저렇게 찜찜하게 그려져 있고!! 이거 제목 뭔지 아시는 분 혹시 없나요?! 이거 초2 때 잃어버린 이후로 계속 찾았는데 암만 찾아도 안나와서 섭섭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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