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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러하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5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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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그러하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9:50:11 0 삭제
    성인 고민은 성인 고민 게시판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1841 여성분들의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새창] 2012-05-05 19:34:51 0 삭제
    원래부터 그런 분은 바꾸기 힘듭니다.
    본인이 바라지도 않는데 강요하는 경우 잦은 다툼을 유발할 수도 있고요.

    일단 여친이랑 진지하게 '이러이러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해보세요.
    1840 알수가없네 진짜 [새창] 2012-05-05 19:17:52 0 삭제
    성격이 그런듯.

    일단 진지하게 직접 이야기 해보셔요.
    1839 공부 집중하는방법 가르쳐주세요 [새창] 2012-05-05 19:16:43 0 삭제
    예전에 고게에 세상다내꺼님이 적어주신 댓글 끌어와서 올려 드립니다.
    -
    공부는 의지가 하는 게 아니라 습관이 하는 겁니다.
    매일 불타는 의지로 시작하는 건 가끔이고, 실제로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들은 습관대로 움직이지요.

    내 생활 패턴을 바꾸고, 집에 오지 않고, 컴퓨터 없는 곳부터 가서 오래 앉아있는 것부터 시작입니다.
    꼭 공부 안하는 학생들이 의지 탓부터 하죠.
    아버님이 방학도 없이 수십 년을 매일같이 아침 일찍 회사에 출근하는 것이 의지로 보이나요?
    1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19:14:18 0 삭제
    6549 고게의 어그로 종자입니다.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고 반대를 주세요.
    1837 공부.. 집중이 안되요 조언좀 [새창] 2012-05-05 18:54:27 0 삭제
    집에서 공부하지 마시고

    도서관에서 공부하시되,

    그날 공부할 책과 노트, 필기도구를 제외한 모든 것을 집에 놔두고 가세요.

    + 가족들한테 @시 전에 안 들어옴! 그 전에 들어오면 이번 달 용돈으로 제가 피자 쏩니다! 라고 호언 장담하고 나오세요.

    그러면 @시 전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가지고 온 건 공부 할 것 밖에 없고,

    그거를 못하면 책 밖에 읽을게 없으니

    걍 공부하던지+ 책을 읽어서 마음의 양식을 쌓게 되던지 하다 보면

    어느 샌가 공부를 하고 있음.
    1836 다혈질인남친 어떻게해야될까요 [새창] 2012-05-05 18:26:23 0 삭제
    헤어지시든지...

    정히 사랑해서 계속 잘 지내고 싶으시면

    진지한 분위기 조성하고 이야기 해보시길.

    진지한 분위기+ 남친이 아무리 화를내도 본인은 평정을 유지할 것(평정을 유지하고 반박을 하면 안되고, 남친이 화낼 때는 그냥 아무 말 없이 고개만 끄덕이면서 남친의 포풍이 다 지나갈 떄까지 기다리셈. 기다리다 포풍 끝나면 다시 대화 재개 ㅇㅇ.)

    하세요.
    1835 화장의 힘이 어느 정도인가요? [새창] 2012-05-05 18:17:44 0 삭제
    완전 사람이 바뀌는 화장이 왜 인터넷에 올라온다고 생각하세요,

    남녀노소 따지지 않고 그게 싱기하니까 올라오지.

    화장 지우면 조금 더 피곤하고 생기 없어보이긴 하는데 (분위기가 달라짐.)

    본판은 화장 전이랑 화장 후랑 그렇게... 많이 다를게 없어요.
    1834 일본 해안의 이상징조 [새창] 2012-05-05 18:09:38 2 삭제
    바...방사능 땜에 저래 된거 아님?
    1833 여자가 담배피면 좀 문란하게 보이나요? [새창] 2012-05-05 18:07:47 1 삭제
    담배랑 남자 관계는 별 상관관계가 없는것 같은데요.
    1832 가끔씩 보이는 첫사랑의 흔적들을 확인할때마다 철렁.. [새창] 2012-05-05 18:07:13 0 삭제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지요. 새로운 인연을 시! 작!
    1831 상담좀 부탁해요 1 [새창] 2012-05-05 18:06:26 0 삭제
    읽기 편하시라고 엔터 쳐 드렸음 ㅇㅅㅇ

    그리고

    요약

    실례가 된다면 언급해주신다면 삭제하겠음.

    1. 부모님이 시댁에서 반대하는 결혼을 어렵사리 하셨음
    -> 후에 어머니가 시댁 갈 때마다 홀대 받는 이유가 됨.

    2. 아버지가 여성 편력이 심하심
    -> 어머니가 만삭 때 바람을 피심.
    이 일로 이혼의 위기가 왔으나, 외삼촌 덕분에 잘 넘김.

    3. 부부 간의 불화가 잦았음.
    - 아버지의 어머니에 대한 폭력 및 기물 파손.
    - 어머니의 현 상황에 대한 한탄(- 자식에 대한 원망.)
    -> 글쓴이에게 상처./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싸움을 말리느라 바쁨.
    1830 상담좀 부탁해요 1 [새창] 2012-05-05 18:03:12 0 삭제
    가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저희 집은 상당히 콩가루 집안입니다

    어렸을때의 상처가 너무 심해서 지금까지 그 상쳐가 아물지를 않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전부터 불행의 시작이였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때 아버지와 어머니와의 결혼은 상당히 많이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셨습니다

    그첫단계는 양가 집안이 서로 반대가 너무 심해서 부터 였습니다

    서로 지역차이가 있어서 결혼을 반대했던것같습니다

    아버지는 전라도 사람이고 어머니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그것부터 아버지께서는 결혼하기 전부터 여자 관계가 복잡하셨습니다

    하지만 결혼한 후에는 좀 잠잠해졌는데

    어머니가 저를 가지고 만삭 정도 일때 바람을 심하게 피다가

    결국해어질번한단계까지왔다가 외삼춘의 도움으로 별이상없이 부부관계를잘이어 나갔습니다

    그것은 또다른 불행의 연속이였습니다

    시댁에서는 어머니를 결혼전부터 마음에 들어하지 들어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명절 때만 내려가면 시댁식구들이 어머니른 개닭보듯 보는것이 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시댁 식구들과 멀리할려고는 하는데

    아버지는 그것이 아니라서 두분은 매달 보름 정도는 싸우셨 습니다

    그런것이 반복 되면서 부모님은사이는 점점 멀어져갔습니다

    그리고 이말은 안했는데 저희집 부부싸움은 일반인 이 보기에도 이해가 가질않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거 맞으셨고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를 가만두지않고 물건 보이는것 던지고 할퀴고 집 안물건 부시고 그랬습니다

    그런과정속에서 저와 제동생은 싸움을 말리기에도버거웠 습니다

    매달 안싸우는날이 없어서 집에는 남아나는 살림살이는 없고

    거의 매번 싸우면 화해하고 다시 살림살이 사는 형태로 나아갔습니다

    그런데 그것만이 끝이 아닙니다

    어머니는 날마다 자기신세를 한탄하면서

    저와동생에게 왜 너희들이 짐이 되었냐는둥 니들이 웬수라는 말을 밥먹듯이 했습니다

    그렇게 제유년시절이 끝나갈무렵에는 더욱더 심한 고통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유년시절이 끝나갈 무렵 저의집은 이사를 가게되었는데 그것은 엄청난 발단의 시작이였습니다

    아버지께서 갑자기 시댁근처 해군사령부로 발령신청해서 이사를 가게 되었던것입니다

    그걸로 인하여 이사전부터 부모님은 또다시 기나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1829 사기결혼 甲. jpg [새창] 2012-05-05 17:48:21 108 삭제
    둘다 범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주 적은 확률로
    저 분들이 유전자 몰빵의 수혜자고
    아이들은 원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났을수도...

    우리 엄빠랑 언니까지 다 이쁘고 잘생겼는데 저 혼자서 쿵푸팬더같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닙니다.
    1828 사기결혼 甲. jpg [새창] 2012-05-05 17:48:21 284 삭제
    둘다 범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아주 적은 확률로
    저 분들이 유전자 몰빵의 수혜자고
    아이들은 원래 유전자를 받고 태어났을수도...

    우리 엄빠랑 언니까지 다 이쁘고 잘생겼는데 저 혼자서 쿵푸팬더같이 생겨서 이런 말을 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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