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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7	관심가는 여자의 발바닥보고 확깻슴다.. [새창]	2012-05-05 21:12:48	0	삭제
		에이.. 발은 발 관리 받는 샵에서 어느 정도 관리만 받으면 다 이뻐져요.
	1856	위로좀해줘요 [새창]	2012-05-05 21:11:20	0	삭제
		으으 ㅠㅠ 힘내요... ㅠㅠ 아니지 힘내지 않아도 괜찮으니까 ㅠㅠ 오늘 하루만은 군인이라는 신분 내려놓고 어린애처럼 엉엉 우셔요. 감정 쌓아 놓는거 몸에 안 좋아요 ㅠㅠ
	1855	ㅠㅠ 아래 어렵사리 번호를 줬다는 처자인데요 ㅠㅠ [새창]	2012-05-05 21:04:49	0	삭제
		좋아하면 본인이 먼저 다가가셔야될 것 같아요. 무작정 고백하시기 보다는, 가볍게 데이트 신청(사내분들이 흔히 하듯이 영화 보러 가자! 라던가.. 그런.)해보시고.. 그러세요.
	1853	웃는게 싫어요 ㅋㅋㅋㅋ [새창]	2012-05-05 20:56:10	0	삭제
		거울 보고 가장 예뻐보이는 미소를 찾아내고 연습하시길. 힘들고, 할 때마다 쪽팔리긴 하는데 계속 연습하고 연습하고 연습하면 어느 순간 정말 화사한 미소를 보이는 자신을 볼 수 있을겝니다.
	1852	빠른생일 어떻게 할까나요.. [새창]	2012-05-05 20:38:57	0	삭제
		그 빠른 80이 형이죠.
	1851	인생은 후회를 남기기에는 너무 짧습니다. [새창]	2012-05-05 20:37:58	0	삭제
		우애ㅏㅓ랴매ㅔㅗ애ㅑㅕㄻ 파이팅!!!!!!!!!!!
	1850	코에서 파마산 치즈가루 냄새가나요 --;;;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2-05-05 20:18:51	0	삭제
		얼굴 기름 냄세에요 세수 하세요.
	1849	이십대초반 여자분들 데이트코스 어디가좋아요? [새창]	2012-05-05 20:14:00	0	삭제
		여친한테 모 좋아하냐고 직접 물어보시는건 어때요?
	1848	어떻게.. 빈자리가 벌써부터 느껴지지..? [새창]	2012-05-05 20:08:55	0	삭제
		힘내요.
	1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0:08:27	0	삭제
		춫현.
	1846	호감가는분께 어렵사리 연락처를 줬는데 [새창]	2012-05-05 20:06:19	0	삭제
		상황을 바꿔서 생각해봐요. 님이 폰번호를 교환할 생각 조차 해보지 않았던 남자 분이 갑자기 님한테 폰번호를 줘요. 그런 경우 어떻게 행동하나여? 그냥 당시에는 아, 넹. 하고 받아들고 그냥 잊어버리겠죠? 그런 상황인 것 같은데...
	1845	호감가는분께 어렵사리 연락처를 줬는데 [새창]	2012-05-05 20:03:01	0	삭제
		....???? 본인이 호감 가는데 본인이 번호를 가져가서 연락하는게 아니고 남자분한테 번호를 주고 연락이 오길 바란다구요? ?? 이건 까인게 아니고 그냥...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 같은데.;.
	1844	전 지 전 능 [새창]	2012-05-05 20:00:57	0	삭제
		... 없는뎅... 나도 그런 하루 한번 겪어 봤음 좋겠다.
	1843	여자분들..남자몸매도 보시나요..?? [새창]	2012-05-05 19:50:41	0	삭제
		윗 글에 애인도 있으시다면서 이런걸 비교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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