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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그러하지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5
    방문 : 4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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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하지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7 공허..하다 [새창] 2012-05-05 23:21:05 0 삭제
    감정에 굳은살이 박히는 순간.
    1886 저 칭찬해줘요... [새창] 2012-05-05 23:19:06 0 삭제
    잘했어요 잘했어요.

    고게 와서 자랑하면 이 누나가 항상 같이 기뻐해주고 감탄해주고 칭찬해줄테니까,

    괜히 부모님한테 한 잔소리 들은 것 가지고 풀 죽어서 공부 포기하지마시고

    더 열심히!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1885 대학 노는 문화에는 꼭 "술"밖에 없나요? [새창] 2012-05-05 23:13:24 0 삭제
    남자 경우엔

    당구.
    피시방.
    또는 취미 맞는 애들끼리 같은 취미 하러 몰려 다니고

    여자 경우엔
    카페
    쇼핑
    아이 쇼핑 등등.
    1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5 23:07:55 2 삭제
    성인 고민은 성인고민 게시판으로!
    1883 제발이글한번만좀 읽어봐주시면감사하겟습니다 [새창] 2012-05-05 23:07:11 1 삭제
    천천히 살 빼도록 사귀면서 도와 주는거라면 캐러멜-네온비 부부 생각 나서 흐뭇했을 텐데
    뭐, 2달 안에 살 못 빼면 인연 끊자고요? ㅋㅋ;;; 살 빼면 사귀고? ㅋㅋㅋㅋㅋ
    참 기분 나쁘고 얼척이 없는 조건이네요.
    예뻐질 포텐셜은 있는데, 지금 이쁜건 아니니까
    이뻐지면 낼름하고 안 이뻐지면 버리고 빠빠이 하겠다는 심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차의 냄새가 풀풀 납니다 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여자분이 부디 살 빼시고 님을 버리고 떠났으면 좋겠음 ㅇㅇ.
    -
    일단 뭐 그래도 하나 권해드리자면....
    음.. 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데,
    효과 하나는 직살나게 좋은 방법으로 생채식 추천 드릴게요.
    기본 베이스는 ㅂㅈㄱ님의 생채식 식단을 따르시되, 세끼 다 생채식으로 하시고,
    여친분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야채 종류를 조절 및 먹는 형태(?) 조절을 해주세요.
    (소화기관이 안 좋은 경우에는 잎채소보다는 뿌리류 채소를 많이 먹어 주는게 좋음.
    이빨이 안 좋은 경우에는 현미를 불려서+갈아서 먹고.
    두유 같은 식물성 단백질도 같이 섭취해주시고.)

    운동은 복싱학원 하신다니까 그걸로 하면 될 것 같고...

    근데 세끼 생채식 하면 이상 식욕 엄청 많이 돋아서 고생이 많거든요. ㅠㅠ.

    그러니 남친 분이 옆에서 열심히 다독여 주고, 야식이나 군것질 못하도록 격려 많이 해주셔야 될겁니다.

    1882 지방말고 서울에가톨릭대간호학과 어느정도에요? [새창] 2012-05-05 22:57:14 1 삭제
    .....? 개무시? 개무시? 저 학교 다닐 땐 애들 가톨릭대 간호학과 붙었다고 괘액괘액 비명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1881 사는게 지칩니다.... [새창] 2012-05-05 22:09:42 0 삭제
    에휴 동지...ㅠㅠ 힘냅시다. 힘내자구요! 힘내요.
    1880 같이 자취하는 형때문에.. [새창] 2012-05-05 22:05:28 0 삭제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고

    안되면

    집 밖으로 나갔을 때 집 비밀번호 바꿔 버리세요.

    열쇠로 여는 자물쇠 집이면 그... 문 걸어 놓는거 있죠? 그거 걸어 놓든지.
    1879 마법 [새창] 2012-05-05 22:02:50 0 삭제
    오 그렇군요 ㅋㅋㅋ
    뿌린 만큼 거둔적은 없는건 좀 슬프지만 ㅠㅠ
    나머지는 비슷하군요.
    선생님 되면 잘 할 것 같다는 이야길 자주 들었고
    베푸면서 살기를 항상 바라고는 있지요... 나 하나 먹고 살기 바빠서 베풀고 살지는 못하고 있지만 ㅠㅠ


    싱기 방기하게 맞네요 ㅋㅋㅋ

    재밌는 경험 주셔서 감사합니다!!
    1878 마법 [새창] 2012-05-05 21:55:56 0 삭제
    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할 수 읎땈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자유게시판에 소환된 것 만으로도 전 부탁 못 거절하는 사람ㅋㅋㅋㅋ
    1877 마법 [새창] 2012-05-05 21:55:18 0 삭제
    음... 성격 풀이 하시는 것보면 별자리 점 같은 것 같기도 한데...

    오 근데 그거 앞날 예측도 가능해요?

    이왕 여기 불러낸거 좀 자세히 좀 썰 좀 풀어놔줘 봐요.
    1876 여친 남친의 필수 조건을 이야기 해봐요^ㅇ^!!!!!!!! [새창] 2012-05-05 21:53:51 0 삭제
    아메리칸 아이돌에 나온 한희준씨 같은 분. ㅠ

    약간 무덤덤하지만 엉뚱한 사람.
    1875 마법 [새창] 2012-05-05 21:51:41 0 삭제
    오 ㅋ 딱 맞네요 ㅋ 룸메한테도 읽어주니까 ㅇㅇ 너네 라고 대답하네요 ㅋ

    뭘로 보시는건가요? 사주? 타로?
    1874 노래방도우미 많이들 부르시나요? [새창] 2012-05-05 21:47:58 0 삭제
    많이들 부르다니;; 그것도 부르는 놈만 불러요.


    1873 마법 [새창] 2012-05-05 21:46:41 0 삭제
    네 ㅋㅋㅋ 너무 심하게 거절 잘 못해용 ㅋㅋ.

    요샌 거절하는 연습을 해서 그럭저럭 거절을 잘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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