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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	변조아이피 [새창]	2011-12-17 23:43:39	0	삭제
		ㄴㄴ 주기 마다 바뀝니다.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22:37:09	5	삭제
		결론은 저런 문제는 남교사 여 교사 문제가 아니고 그냥 무능하고 교사에 딱히 뜻이 없는 그냥 편하게 돈을 벌려고 드는 ㅄ들에 해당하는 것임.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22:36:06	5	삭제
		우리 어머니 현직 중학교 수학선생님. (당연히)여자 교사심. 게이 커플 가정이 아닌 이상은 어머니가 남자분이실리가 없잖음. 학교에서 교무부장을 맡고 있으며 호랑이 선생님으로 이름 날리고 있음. 어머니 말에 의하면 그 호랑이 선생이란 명성은 엄청난 것으로, 엄마는 눈으로만으로도 째려 봐도 모든 아이들의 기선을 제압할 수 있으며... 뭐라 뭐라 뭔가 자랑을 엄청 하셨는데... [요샌 눈 광선 보내기 귀찮아서 아이폰 4를 이용하신다 함. 친구 과제 때문에 "어머니 스맛폰의 장점이 무엇이옵니까."하고 문자 보내드리자 어머니 曰 "아이폰의 최대 장점은 아이들 기선 제압이다. 내 손에 있는 아이폰을 하늘 높이 쳐들으면 아이들이 모두들 조용해짐과 동시에 나를 매우 존경하는 눈으로 우러러 보지."라고 대답해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겠지. 진짜라고 계속 강조하시는데.] 근데 몰라 내가 이때까지 봐온 어머니의 행적은 저 위에 있는 어느 것에도 해당 되지 않는데... 오히려 엄마학교에 무능한 남교사님들이 저기에 더 많이 해당되시는데? 나이 쫌 자신 분들은 컴퓨터 기능 몇개도 제대로 다룰 줄 모르-모르는건지 모르는척 하는건지 헷갈림- 셔서 엄마가 그분들 일 다 맡아 하고 있고(엄마는 뭔가... 뭐라 해야할까-_-;; 완벽주의셔서 누가 꺠작깨작 일을 하고 계시는 꼴을 못 봄.) 그 분들 배드민턴 치고 유유자적 놀고 계실 때 학생 상담 다 해주는 쌤이 어머니이심. 왕따 당하는 학생들도 잘 돌보시고 왕따 괴롭히는 학생들도 엄마가 훼방 놓고 그려서서 교육청 칭찬합니다 게시판에도 몇번 올라갔음. (솔직히... 들은 바에 의하면, 교사들이 왕따 문제에 폭행 사건이 없는 이상은 적극적으로 관여 안함. 왜냐면, 1. 정해진 왕따가 있다-> 그럼 더이상의 왕따는 보통의 중학교에선 안 생긴다. 걔만 깜.-> 더이상 문제가 생기지 않고 안정됨. 2. 왕따 시키는 가해 학생의 경우 부모님 성깔이 드럽다.-> 내 자식 조금만 혼내도 전화 걸어서 비명에 오만 소리를 다 지름. 3. 왕따 당하는 학생의 부모님의 경우 대부분 애 일에 참견 안하거나 관심 없다-> 짜피 안 돌봐줘도 학교에 클레임 안 검. 근데 울 엄마는 그런거 보고 못 참아서 다 척ㅋ결ㅋ 어떻게 요리 조리 훼방을 놓아서 애들 위치를 조정하든지 그럼ㅋㅋㅋㅋ 덕분에 우리 집에 극성 엄마들 맨날 전화 옮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라 이 사람들은 세상 모든게 자기 애들 뜻대로 안되면 안되는가봄 온갓 것 가지고도 다 트집이오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엄마는 그 놈의 극성 엄마+병신 학생들에게만 빼고는 전교에서 인기 짱요 ㅋㅋㅋㅋㅋ 10년 전에 가르치던 학생에게도 편지 옮. 학생이 제주도 놀러갔다가 귤 따서 엄마 주려고 가져옴-하지만 이건 뇌물 될까봐 거절 직접 만든 삐뚤 뺴뚤한 도자기 컵, 직접 만든 편지지에 정성스럽게 쓴 편지 같은 뇌물 안될만한건 우리집에 쌓여 있음.ㅋㅋㅋ) 글쓴이가 그리도 좋게 보는 '남교사들이 포함 되있는' 학교 담임들이 안 맡는다고 손 사레 치던 지체 아동 애도 '글쓴이가 그리 까던 여교사'인 엄마가 맡아서 키우고 ㅋㅋㅋㅋㅋ 아씨 적다 보니 겁나 자랑스러워 우리 엄니 엄마 사랑해용 ♥
	96	알리는 좋겠다... [새창]	2011-12-17 18:15:05	5	삭제
		누군가 본인의 '가명'인 '알리'라는 이름을 노래 제목으로 해서 자신의 성폭행 사실을 노래로 알린다면 알리는 과연 어떻게 반응할까. 그것도 가사 중에 꽤나 심기를 거스를 만한 '몸 팔아'라는 말 까지 들어가 있으면...?
	95	알리는 좋겠다... [새창]	2011-12-17 18:13:58	4	삭제
		.... 그냥 저 소릴 안하고 그냥 조용히 나영이 가족들에게 사과 했으면 이제 이만큼 깠으면 됬다, 그만 까자 하고 넘어갈 문제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 소릴 하니까 정작 본인의 상처는 숨기고 싶으면서 남의 상처는 갔다 쓴다는 투로 보이잖아요.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2-17 15:42:08	0	삭제
		과연, 딴 사람이 노래 제목을 '알리'라고 해서 자기 성폭행 당한 내용을 노래로 불러 지었으면 알리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90	도둑고양이는 죽여도 상관없죠? [새창]	2011-12-17 04:35:16	1	삭제
		진심이었다면 사이코패스 같은데... 이건...
	89	야생의 견습 타로텔러가 나타났다!! [새창]	2011-12-17 02:10:15	0	삭제
		봐주셔서 감사해염:)
	88	야생의 견습 타로텔러가 나타났다!! [새창]	2011-12-17 02:09:57	0	삭제
		뭔가 남친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지만(?) 맞습니다 ㅋㅋㅋ 너무 바쁘고 힘들고 복잡해요 으허헣ㅎ ㅠㅠㅠ 을매나 바쁘고 힘들고 복잡한지 남친 따위 피료 업성 상태이...기도 하지요 ㅋㅋㅋㅋ 으히히 생길려면 안 바쁘고 안 힘들고 안 복잡해야 될텐데 ㅠㅠ 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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