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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피즈톨스 <- 지금껏 살면서 본 최강의 찌질이 [새창]	2012-01-14 11:10:46	1	삭제
		솔직히 난 저렇게 웹에서 관심 받을려고 날뛰어 본적은 없지만 점마 맨키로 자존감 바닥이었던 시기가 있어서 그런가 저 새끼가 좀 많이 측은함... 저 떄는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옴. 진짜 내가 놓친 그거! 그거만 얻으면 모든게 다 될텐데! 근데 못 얻었어! 다들 얻는데! 난 쓰레기야! 뭐 이런 생각 밖에 안듬... 그리고 인생을 허비하기 시작함. 솔직히 그걸 못 얻었다 해도 인생이 흐를 곳은 오만데 다 있고 행복할 수 있는 길은 오만데 다 있는데 그걸 고게도 못 돌려보고 젊음을 낭비하게 되는거임. 그리고 자기가 그 아까운걸 낭비하고 있다는걸 자괴감이랑 낮은 자존감 속에 둘러 쌓여 있는 동안은 알지 못함... 그저 내가 못 얻은 그것만이 눈에 들어올 뿐임... 점마도 좀 정신 차려 줬으면 좋겠음. 어그로 끄는건지 자존감이 낮아서 저러는건지 모르겠지만.. 피스톨즈, 자존감이 낮아서, 얻지 못한 무엇 때문에 그러는거라면, 제발, 제발 정신 차려라. 너 주윗 사람들도 너 그러는 꼴 보고 무지 걱정하는게 눈에 보이지 않냐? 니 지나가는 젊은 날들이 아깝지 않냐? 제발 정신 차려라.
	296	키큰 사람들은 원래 살이 안찌나요? [새창]	2012-01-14 10:59:36	0	삭제
		기초대사량이 훨씬 높으니까, 같이 먹고 움직이면 아무래도 살이 들찌겠죠...
	295	[♥] 담백한 오리훈제치즈구이 [새창]	2012-01-14 10:58:46	0	삭제
		음....식점에서 일하시나.... 실력이 아주 그냥 ...b
	294	[♥] 담백한 오리훈제치즈구이 [새창]	2012-01-14 10:58:46	0	삭제
		음....식점에서 일하시나.... 실력이 아주 그냥 ...b
	293	의지 [새창]	2012-01-14 10:37:16	0	삭제
		오 멋있다
	292	옛남친한테 연락하고싶어요 ㅠㅠ [새창]	2012-01-14 10:36:49	0	삭제
		말으세요... 차놓고 연락하면 심히면 '이 여자 뭐야? 어장 구축인가'하는 반응까지 받을 수 있을 수도 ...
	291	뒷골목 진돗개색히 맨날 지나갈때마다 나랑 눈싸움 안질려함 [새창]	2012-01-14 10:34:52	1	삭제
		못이겨요... 걔가 님보다 ㅠㅠㅠ 훨씬.... 힘이 세니까요... 님한테 눈을 깔 이유가 없지요.
	290	정말 여자들은 남자가 서울대 출신이라면 껌뻑 죽나요? [새창]	2012-01-14 10:32:42	0	삭제
		:). 그건 사람 차이일까 싶지 않네요. 사랑이 필요하고, 평생 같이할 동반자가 필요한 사람은 게중에 정말 괜찮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을 고를테고, 평생 줄지 않는 돈 주머니가 필요한 사람은 돈이 많은 쪽으로 가겠지요? 그 사람이 평생을 함께 할 사람으로 어떤 사람을 바라느냐에 따라 보는 눈이 다를듯! ㅎㅎ
	289	이게 정말 한국 여자들의 현실인가요? [새창]	2012-01-14 10:29:03	5	삭제
		컴퓨터질만 하지 마시고 세상 밖으로 나가보시길^^;; 그리고 여자랑 '연애' 생각만 하지 마시고, 여자를 사람으로 생각하시고 이 사람 저 사람과 다양하게 만나보세요. (어장을 구축하고 연애 스타트! 이 소리가 아니고, 그냥 친구로써 애들을 만나보란 말이어요. 한 그룹 내에서. ) 그러면 다양한 사람들 만날수 있을거에요. 정말 개념 없는 사람도 만날 수 있을 거고, 정말 착한 사람을 만날 수도 있을거고. 외모에만 눈이 가서(못나든, 이쁘든..) 못 봤었던 그 사람의 진짜 따뜻한 부분이라던가, 좋은 부분도 볼 수 있을거고, 다양한 사람을 보실 수 있을듯! 컴퓨터질 해봐야, 누군가에게 피해 받은 사람들이 올린 글들 밖에 못 봐요. 그래서 집에 갇혀서 인터넷만 하는 사람일수록 우리나라 여자는 ㅄㅇㅊ니, 남자들은 다 잠자리만 원하느니, 세상이 돌아 미쳐서 우리 살수가 없다느니 그 소리만 하게 되는 거구요...그런면이 있기야 하지만, 다들 그런건 아닌데 말이지요?
	288	이게 정말 한국 여자들의 현실인가요? [새창]	2012-01-14 10:25:14	0	삭제
		저런 여자도 있고, 안 그런 여자도 있어요:). 남자도 쓰레기가 있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제 생각엔 '한국 여자가'그런게 아니고, 인간 중에 '개념 없는 인간'이 있고, '개념 있는 인간'이 있는 차이인듯...
	286	해냈다~ 해냈어~ [새창]	2012-01-13 21:24:37	1	삭제
		여자 눈으로 봐도 저 여자들은 한탕 해먹으려고 여성부 하는 것 같음. 대강 대강 눈에 보이는 것들 하나씩 툭툭 던져서 사회적 이슈가 되주고(아무 일도 안한다는 말은 적어도 안 듣게 되잖아...) 예산 남은건 사이 좋게 나눠 먹으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한심하기 짝이 없다. 진짜 여성부라는 명패를 달고 살거면 정말로 여성을 위한 일을 해다오, 제발. 정말로 여성이 힘든 부분을 살피고 그 부분을 보완하고 해달란 말이다.
	285	해냈다~ 해냈어~ [새창]	2012-01-13 21:21:46	16	삭제
		여자로써 한마디 하자면, 여성부 제발 이런짓 하지 말고 진짜 여자를 위한 짓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저딴 짓을 하느니 그 돈을 아껴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무료 탁아소를 '과연 무료네 서비스 구림' 이딴 소리 안 나오고 오히려 사람들이 무료 탁아소를 애용할 만큼 양질의 서비스를 넣어서 곧곧에 많이 운영해주고 (이러면 떨어져 가는 출산율이 올라가긌지. 맨날 낳아라 낳아라 이딴 소리만 하면 뭐해 낳아 봤자 돈이 겁나 많이 드는데.) 출산휴가를 냈을 떄 회사에 나오는 손실 보상+출산 휴가 동안의 생계 유지 비용을 해줘서 은근한 압박감에 의해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현실을 없애주고 사교육 없어지게 사교육 버금가는 방과후 학교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학원 같은걸 차려줘서 여성들의 경제적 상황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줄여줬으면 좋겠다. + 직장인 여성들이 아이들 심리적으로 신경써주고 보듬어 주는 엄마 역활을 못하는데, 심리 상담소나 청소년 센터 같은걸 그냥 만들긴 해야겠으니 만들어 놓은 어거지 모양새로 대충 세워놓지 말고 아이들이 편하게 갈수 있는 곳, 언제나 가서 도움 받고, 얼마나 시시한 고민 가지고도 갈 수 있으며, 심심하면 가서 놀 수 있는 그런 편안한 공간으로 바꿔 줬으면 좋겠다. 양질의 심리 상담사들을 곧곧에 프리하게 배치해서 애들이랑 자연스럽게 고류하게 해주고... 지금 하는 저 개짓들 다 그만두면 이 정도 해줘도 돈이 남아 돌 것 같은데. 게다가 취직 자리 부족한 문제도 어느 정도 해결 될 것 같고.
	284	쌍수했는데 안이쁘다는게 고민..사진有 [새창]	2012-01-13 20:40:50	0	삭제
		붓기 빠지면 자연스럽게 되요. 기다리시길:).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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