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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15:47	6	삭제
		현대 사회에 오면서 페미니즘이 상당히 다양화 된건 사실이에요.ㅇㅇ. 하지만 중심은 어디까지나 성의 '평등'에 맞춰져 있어요. 당신의 '차별적 사상'은 전혀 페미니즘이라 할 수도 없거니와, 페미니즘의 한 분파에서 삐져 나왔다고 할 수 조차 없지요.
	1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14:34	11	삭제
		초창기 개혁 주의자들은 젠더의 평등을 강조했고, 이후 성혁명주의자들은 여성의 권리 확보 뿐만 아니라, 구조 자체를 변화 시키고 가부장제와 성차별주의를 종식 시키는데 관심을 가졌죠. 한마디로 '성의 평등'이 중심이 되는 것이 페미니즘인데, 당신은 우월하고 열등함을 나누고, 남성이 주는 혜택 아래서 여성이 무릎 꿇어야 된다고 주장했어요. 그게 페미니즘이라구요? 페미니즘의 역사도 줄줄 읊어 볼까요? 댓글을 다 캡쳐해서 보여줘요?
	1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12:12	11	삭제
		아니 당신의 댓글 정리해드릴게요. 1. 여성은 남성보다 열등하다. 2. 그런 열등한 여성을 불쌍히 여기고 여성에게 혜택을 내려주는 남자들에게 감사해야된다. (불쌍히, 혜택, 열등은 다 당신의 댓글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 우등한 남자들이 여자들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고' 이렇게 해주는 것이다. 라는건데... 여기 어디에 페미니즘이 묻어 나나요?
	19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06:55	10	삭제
		참고로 님이 적은 댓글이 처음부터 끝까지 논지가 통일 되어 있지도 않아요 ㅋㅋㅋㅋ 여성이 열등한데 남성이 보호해주는거니까 그걸 감사히 여겨야 된다고 적었다가, 갑자기 남성이 주는 혜택을 거부하고 여자가 할 수 있다는걸 보여주자고 했다가, 당신이 주장하는게 뭔지도 모르나봐요? ㅋ 정리라도 해드려? ㅋ
	19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05:25	15	삭제
		당신의 글 내용은 전혀 남성들이 주는 과실을 거부하고 여성들도 할수있는걸 보여주며 평등을 찾자 가 아닌데요. 자기가 적은 글도 기억 못하다니... 아 ㅋ... 초딩도 아니고 이건 뭐.
	1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02:12	12	삭제
		아니 그러니까 내가 사이비인 이유가 뭐냐고요 ㅋㅋㅋㅋㅋㅋ 근거를 대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나는 진짜 페미니스트고 넌 아니야! 난 순수 페미니스트적 관점에서 이야기 했다고!'를 빙빙 돌려 꼬아 말하시는데 ㅋㅋㅋㅋ 중심 내용은 저거 하나 뺴곤 없잖아요 ㅋㅋㅋㅋ 뭔 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쪼끔'이라도 페미니스테에 대해서 알던지 아니, 하물며 페미니즘이 생긴 기반에 대해서라도 기본적으로 알고 페미니스트 코스프레를 했으면 제가 '조금 특이한 페미니스트겠거니...'하고 넘어갔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건 ㅄ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꼴마초인데 페미니스트의 가면을 쓰고 계십니다 그려? 님을 위해서 책 하나 추천 해드릴게요 벨 훅스가 쓴 "행복한 페미니즘"이라는 책인데요, 다른 급진적은(소위 남성 분들이 거부감을 느낄 법한) 페미니즘과 달리, 남성 또한 성 차별의 피해자라는 관점에서 써진 책이랍니다. (원제가 feminism is for everybody라더군요.) 페미니스트인 척 하려면, 그거라도 한번 읽어보고 페미니스트인 척 하세요!
	1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50:29	9	삭제
		아니 내가 사이비라면 사이비인 이유를 설명해보라고요 ㅋㅋㅋㅋ 계속 슬프다 하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이비도 뭣도 아니고 사회학을 공부하는 학생이라니깐? 아니, 설명도 못할 정도로 자기가 주장하고 있는 이념에 대해서 무지한 거에요?
	1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48:51	7	삭제
		제가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 기억이 잘 나진 않는데;;; 지금 님이 주장하는 내용은 페미니즘이라기보다는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상 같은데요;; 페미니즘이 생기기 전의;;;
	1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46:49	16	삭제
		어이구 페미니스트시면 1차 성혁명이랑 2차 성혁명에 대해서 풀어 놔 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미니즘이 생겨난 배경만 봐도 님 같이 여자를 남자 밑에서 보호 받는 존재로 묘사하지 않을 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전 페미니스트가 같은게 아니고, 사회학을 갓 공부하기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44:36	24	삭제
		탑데 만세님 댓글 리스트로 쭉 읽어봤는데;;;; 아무데나 페미니스트 페미니스트 갖다 붙이지 마요;;; 페미니스트도 여러 파가 있는데 님은 그 중 어느 곳에도 안 들어요;;; 아 진짜 페미니스트인척 할려면 제대로 공부라도 하고 페미니스트 인 척 하던가 ;;; 좀 덜 허술하면 내가 속아주기라도 하겠는데;;;; 완전 무슨 중심 주장 자체가 틀려 먹었잖아요;;; 여자를 수동적인 존재로 표현하다니;;; 페미니스트에 대한 이상한 편견 만들지 말라고요.;... 아 진짜 짜증나.
	1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39:20	10	삭제
		? 탑데만세님 제대로된 페미니스트 서적을 읽어 본 적이나 있으세요? 신체적인 차이를 인정한다... 를 보아서는 대충은 들어 본적은 있으신 것 같은데, 말하시는 논지를 보면 전혀 페미니스트의 페 자도 모르는 분 같은데.
	1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8:14:11	50	삭제
		와 진짜 무섭다 씨바;;;; 이 댓글들은 캡쳐해서 길이 길이 남겨서 내 아는 여자사람한테는 무조건 보여주면서 오유 하는 남자 있거든 무조건 경계하고 봐라고 해야겠다;;;;; 와;;;;;;;;;;;;; 여자가 열등한데 우리가 봐주는거라고? 필요 가치가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45:23	31	삭제
		그리고 어이 없는게;;; 위에 어느 글에서 학부모들이 남교사를 선호한다고 적어 놨는데;;; 학부모들한테 물어보면 거의 다 여교사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실지로 현실에서 여쭤 봐도 그렇고, 대부분 서적을 뒤적여 봐도 여성이 훨씬 더 선호 되는 직업 카테고리에 항상 교사가 들어가 있지요;; 요새는 워낙 아동 성폭력 사건이 많이 일어나다 보니까 여교사를 더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구요;
	1919	보슬보슬 이야긴 쓸데없이 많으면서 왜 자슬이야긴 없어요? [새창]	2012-05-06 17:40:50	4	삭제
		많은데, 여자분들은 잘 안 올리시는듯-_-;
	1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7:34:48	20/16	삭제
		11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강하고 말고를 따져서 열등/우등을 나눌거라면 산천을 떠도는 동물들이 인간보다 더 우등하다는 결론을 내야 될 것 같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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