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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45:41	8	삭제
		처음에 그럼 여자들이 열등한걸 인정해야 된다고 한건 뭔가요 ㅋㅋㅋㅋ 거기에도 사이비들이 열등한거고, 우린 안 열등해, 라고 적던가, 처음에 적던 글에서는 '여자들이 열등함으로...'라고 표현했는데.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44:52	6	삭제
		다시 말하지만 일단 전 페미니스트들이 아닙니다;;; ㅋㅋㅋ 그리고 소위 꼴페미라고 불리는 여자들이 아닌 페미니스트 여자들은 군가산점제를 동의하고 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지킬 수 있는 법률이 없으니까. ) 그리고 전 국방의 의무를 지키지 못한게 당연하다고 하지도 않았어요. 사실을 바꿔 말하지 마세요.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42:30	7	삭제
		혜택과 의무는 둘쨰 칩시다 ㅋ . (아 뭐 사실 전 그냥 법 생겨서 여자도 군대 보냈으면 좋겠습니다-_-;; 이런 복잡한 인터넷 담론 때문에 짜증나서라도... 아니 법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발! 더이상 그럼 안 싸워도 되잖아? ) 진짜 페미니스트 맞냐구요. 여성을 열등하다고 표현하고 여성과 남성의 성차별을 인정하는 듯한 용어를 썼는데.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39:56	5	삭제
		공글이// 엥? 그러면 실질적인 법률이 없는데 어떻게 따르나요,..? 실질적인 법률을 제공하면 안 따를 여자가 없다고 생각해요.
	1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38:29	9	삭제
		패미니스트임을 바뀌기 전까지는 반 페미니즘적인 말을 해도 상관 없다? 그리고 페미니스트임을 밝혔을 때야 비로소 페미니스트적인 말을 한다? 진짜 이상해 보이는거 알아요?
	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37:48	8	삭제
		아 그럼, 패미니스트임을 밝히기 전까지는 패미니스트가 아니었다가, 갑자기 패미니스트가 짠 되는건가요? 사람의 이데올로기라는게 그렇게 편리하게 바꿔지는건가? 보통은 인생에 묻어 나지 않나요? 나는 이런 이념을 추구하면, 그런 이념을 추구하기 전에 그 이념에 대한 개념이 그 사람에게 묻어 나던데
	1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35:52	7	삭제
		참 그리고 내가 왜 사이빈지 좀 설명하라니까요 ㅋ?
	1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35:35	7	삭제
		아니 애초에 여자가 안 지킨 의무와, 얻어간 권리가 뭐가 있어요? 그것 부터 제대로 설명하시죠? 아까부터 팩트아 증거 없이 의무의무, 권리 권리 하고 운운하시는데, 그것 부터 설명하시죠? 그리고 당신이 앞에서 그런 말을 한게 있나요? 그저 남자가 혜택을 내려주고(이 혜택이 뭔지도 제시 안했네요. 그냥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여자가 받는 다는 이야기만 했을 뿐인데.
	1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33:51	9	삭제
		? 당신은 그런걸 말한 적이 없는데요? 제대로된 증거 없이, 남자가 혜택을 내려주고 여자는 혜택을 받음으로, 남자를 섬겨야 되는 존재인 식으로 설명을 했어요. 말끝마다 페미니즘을 안 붙였으면 저도 테클을 안 걸텐데, 이러이러하다~ 난 페미니스트니까 이렇게 생각해. 저러저러하다~ 난 페미니스트니까 이렇게 생각해. 하니까 지금 당신이 페미니스트냐 아니냐에 대해서 전 태클을 건거구요. 말 돌리지 말고, 입때껏 했던 설명이 어째서 페미니즘적인지 설명해보라구요.
	1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28:03	9	삭제
		그리고 난 당신보고 깨어있는 페미니스트 취급을 하길 원하는 것도 아니에요 ㅋㅋㅋ 그냥 진짜 페미니스트인지 의문을 품고 있을 뿐.
	1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26:57	10	삭제
		그렇기 때문에 페미니스트들은 저런걸 부정하고 우리도 가능하다를 주장하며 평등을 외치는데 너같은 놈들은 저런건 당연히 생각하고 그 이상만을 요구하니 저런 소리를 들어도 할말없는 거라고요 알겠나요? -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이 부분이 이해가 안되는데, 저는 페미니스트를 부정한 적이 없어요; 우리도 가능하다 주장하며 평등을 외치는 페미니즘에 대해서 댓글로 주욱 설명 드렸구요. 그리고 심지어 그 이상을 요구한 적도 없는데, 지금 누구랑 댓글을 주고 받고 계시는 건가요? 가카가 쓰시는 유체이탈 화법을 쓰고 계시는건 아니겠지요? ㅋㅋㅋ 난 다른걸 안 주장했어요. 당신이 평등에 대해서 전혀 말하지 않았다는 것뿐. 그것만 지적했을 뿐인데, 오히려 복잡하게 돌아가면서 '넌 틀렸어'만 꽥꽥 소리 지르는건 당신이에요. 내가 사이비라는걸 내가 적은 댓글을 끌어와서 설명해줘요! 있지도 않은 사실으 덧 붙이지 말고.
	1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24:23	9	삭제
		당신이 적은 댓글을 그대로 긁어왔어요. 남교사가 생각하는 여교사의 문제점 [새창] 2012-05-06 17:04:45 2012-05-06 18:18:20 9 / 3 삭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제소리가 개소리같지만... 반박하실수는 없을겁니다... 압니다... 저도 솔직히.. 조금 .적나라하게 썼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페미니스트 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페미니스트로서 우리나라의 여자들...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하나의 사회적 성으로 대우받기도 힘듭니다... 생물학적으로 여자로 존재할 뿐입니다... 진정한 여성이 되려는... 여자들... 거의 없습니다... 너무나도 답답합니다... 여자분들... 자신들이 누리는 과실이 어디에서 왔는지 알고 그걸 포기할 줄 알아야 열등하다는 소리를 안 들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자들은 한국사회에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까 열등하다는 소리를 들어도 할말이 없는 겁니다... 154 남교사가 생각하는 여교사의 문제점 [새창] 2012-05-06 17:04:45 2012-05-06 18:13:05 12 / 2 삭제 남성들은 우등함을 인정하고 여성들을 위해 지금까지 많은 것을 희생해 왔습니다... 그들의 젊음을 투자해 열등한 여성들을 지키러 갔습니다... 그들의 힘을 투자해 열등한 여성들을 위해 힘쓰는 일을 도와줍니다... 그들의 일자리를 양보해 열등한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까지 제공해줍니다... 여성할당제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우등한 남성들이 희생하다보니 열등한 여성들은 그것이 당연한 것인줄 알고 자신들이 열등한 것을 잊어버린 겁니다... 남성들의 과실을 쳐먹으면서 자신들이 평등하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평등하려면 그 노예근성을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그냥 열등함을 인정하고 과실을 받아먹으세요... 우등한 남자들은 우등하기 때문에 많은 것을 희생합니다...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153 남교사가 생각하는 여교사의 문제점 [새창] 2012-05-06 17:04:45 2012-05-06 18:09:31 10 / 4 삭제 학창시절에는 체육을 남성여성 기준 다르게 평가하는데 다른것들은 그런것들도 없으며... 여자라고 힘쓰는 일은 남자들에게 시키며... 선생들도 남녀체벌 강도를 다르게 한다던지... 가슴에 손을 얹고 돌아봐 보십시오... 대학에 와서도 공용휴게실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성휴게실만 설치하자고 난리부르스를 치던 여자분들... 여성휴게실이 설치되고 난후 공용휴게실 설치는 반대합니다... 이런게 열등함의 표출입니다 바로... 남성휴게실이 보편화되어 있습니까...? 사회에 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본문에 길게 쓰여있으니 말안하겠습니다... 이런게 현실입니다... 열등함의 표출이죠... 열등함을 이렇게 표출하면서 나는 열등하지 않다고 외치면 누가 받아들여주겠습니까...? 그렇기에 이렇게 열등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부터가 열등함의 표출인 줄 아시기 바랍니다 여자분들... 열등함을 자랑하면서 열등하지 않다니... 허허... 그게 바로 열등한 생물들의 행태입니다... 152 남교사가 생각하는 여교사의 문제점 [새창] 2012-05-06 17:04:45 2012-05-06 18:03:52 12 / 3 삭제 참고로 저는 페미니스트 입니다... 그렇기에 올바른 가치관과 올바른 신념을 가지신 여성분들은 지지하고 동조합니다... 그런 분들은 당연히 남성과 평등하고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하고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여성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렇기에 저는 감히 그런 여자들을 열등하다고 하는 겁니다... 콜로세움을 열자는게 아니라 생각해 보십시오... 151 남교사가 생각하는 여교사의 문제점 [새창] 2012-05-06 17:04:45 2012-05-06 17:59:23 14 / 5 삭제 여자분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이 열등하다고 존재가치가 없다면 왜 우등한 남자들이 여자들을 지키기 위해 이렇게 노력할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자들이 열등한 것을 인정하고 그것에 맞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열등함이 주는 과실은 싹 다 빼먹으면서 자신들이 불리할때만 평등을 외치는... 그런 이중적인 태도 보기 좋지 않습니다... 그 과실은 누가 줬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만약 지금처럼 우등한 남자가 주는 과실을 계속 받아먹는다면 천년만년이 지나도 여자는 열등하다는 꼬리표는 뗄수가 없을겁니다...
	1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23:25	6	삭제
		알았어요, 부정하겠다면 당신의 댓글을 그대로 복붙 해드릴게요.
	1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22:10	9	삭제
		당신이 하던 말들은 계속되는 괘변 및 '넌 사이비고 난 아니야'의 연속 밖에 없어요. 어쩜 말을 그렇게 길게 쓰면서 제대로된 주장은 하나 없는지. 우리나라의 높으신 정치꾼 양반들이 떠오르는 군요? 정말로 주체적인 여성이고, 또는 주체적인 여성을 응원하는 페미니스트이시라면 제대로된 답변을 주시길 바랄게요! 아까는 흥분되고 다소 감정이 격양되서 기분만 나빴는데, 지금은 두근두근 거려요. 나랑 다른 사람이랑 토론을 벌여 볼 수 있는 기회잖아요? 만약 당신이 진짜 페미니스트라면, 지적으로 토론을 해주겠지요? 넌 무식해서 안되, 라고 무시하는 말만 갖다 붙이는 대신에 말이지요. 그건 '진짜로'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 짓이잖아요. 우리나라 정치꾼이나,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하는 일본 관료들 같은 사람들처럼..
	1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19:12	6	삭제
		탑데만세님, 어이 없어서 감정적으로 대응한건 죄송한데, 당신의 글 어디에서 여성-남성의 평등을 말하고 있다는거에요? 당신의 글은 근대적 혹은 현대적 페미니즘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관이랑 맞아 떨어져요. 물론 당신의 글 내용 자체가 워낙 짬뽕 되서 완전히 맞다곤 할 수 없지만. 남성을 혜택을 주고, 여성을 보호하는 사람으로, 여성을 그 혜택을 받고 감사히 여기는 사람으로 설정했다는 점은 확실히 맞아 떨어지죠. 절 바보 취급하면서 계속 제대로된 반박을 못하지 마시고, 당신이 전혀 평등에 대해서 이야기 안하면서 왜 페미니스트인지 좀 설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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