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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2	클린유저 뭐하는건가요 클린유저좀 더 뽑아야됩니다 [새창]	2012-02-12 01:28:56	9	삭제
		진짜;; 지금 고게에 악플러님들 고소하고 싶네요;; 아까 그냥 핫도그님 글에 격하게 동의한다는 댓글 하나만 썼을 뿐인데 인신 공격 쩔게 당했어요 -_-;; 뭐라더라 좇같이 생기고 무시당하고 사는 씨빨련이라 했던가?;;; 핫도그님한테도 뭐라고 인신공격했었고;; 악플러 양반들 진짜 미친 새낀듯;
	551	인터넷에서 반말/욕하기 , 혹은 의미없는글 계속 올리기 ... [새창]	2012-02-12 01:26:37	0	삭제
		익명14645// ;; ㅇㅇ 좇같이 생기긴 했는데.. 아니 내 관점으로 보자면 좇이 나보다 훨씬 이쁜 것 같아 ㅇㅇ 근데 무시당하고 사는건 아닌 것 같은데... 무엇을 근거로 그런 결론을 낸거지? 너의 의견을 듣고 싶네. 일단 부모님 지위부터 내 인맥까지 무시당하고 사는 사람은 아닌 것 같아, 내 자신이. 그래서 진심으로 궁금해서 묻는거야, 어떤 근거로 결론을 내린 거니?
	550	인터넷에서 반말/욕하기 , 혹은 의미없는글 계속 올리기 ... [새창]	2012-02-12 01:12:32	4	삭제
		옛적 글이 어찌되었건 지금 쓰신 글은 격하게 동의합니다.
	549	오늘 왜이렇게 고게에 이상한 사람들이 넘쳐나지?? [새창]	2012-02-12 01:10:57	31	삭제
		사회 부적응자라서 그래요. 여기서라도 관심을 끌고 싶다는 거겠죠. 그 관심이 애정이 됬든 분노가 됬든 하여간 자신을 주목해주기만 하면 행복하다는 건듯? + 현실에서 어그로 끌 용기는 없으니까 온라인에서라도 그러는 거겠죠. 그려려니 합시다.
	548	오늘 왜이렇게 고게에 이상한 사람들이 넘쳐나지?? [새창]	2012-02-12 01:10:57	6	삭제
		사회 부적응자라서 그래요. 여기서라도 관심을 끌고 싶다는 거겠죠. 그 관심이 애정이 됬든 분노가 됬든 하여간 자신을 주목해주기만 하면 행복하다는 건듯? + 현실에서 어그로 끌 용기는 없으니까 온라인에서라도 그러는 거겠죠. 그려려니 합시다.
	547	명문대 운운하는애들 진짜 내눈에 한심해보임 ㅋ [새창]	2012-02-12 00:57:20	0	삭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282169&page=1&keyfield=&keyword=&mn=&nk=a&ouscrap_keyword=&ouscrap_no=&s_no=282169&member_kind= 근데 본인이 벌써 본인이 명문대라고 자부심 지겼으므로 FAIL
	546	명문대 운운하는애들 진짜 내눈에 한심해보임 ㅋ [새창]	2012-02-12 00:55:53	0	삭제
		명문대 다니는 사람 중에 명문대 운운하는 사람은 이때껏 본 적 없는 것 같음;; 명문대를 못 가서 명문대를 신격화 하든지 명문대를 까든지 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545	최용팔 대항마 최모군.TXT [새창]	2012-02-12 00:36:39	3	삭제
		아 옛날 생각 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때 친구들 갑자기 보고 싶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최용팔 대항마 최모군.TXT [새창]	2012-02-12 00:36:39	4	삭제
		아 옛날 생각 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 때 친구들 갑자기 보고 싶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	눈뜬 장님.jpg [새창]	2012-02-11 21:36:00	0	삭제
		직접 집 치우고 정돈하고 하다 보면 어머니만큼 잘 찾을 수 있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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