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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명진스님의 차기대통령 예언.jpg [새창]	2012-02-12 12:13:28	8/17	삭제
		글쎄... 글쎄.
	562	익명 14645 님께 드리는 마지막 기회 [새창]	2012-02-12 02:39:56	0	삭제
		익명아, 그냥 사과하고 끝내라.;. 괜한 허세 부리는거.. .나중에 살다보니까 쓸데 없는거더라.
	561	우리집 칸토. [새창]	2012-02-12 02:27:11	0	삭제
		아 ㅠㅠㅠ 느무 귀여워요 ㅠㅠㅠ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2 02:26:41	0	삭제
		으앜 이 귀여움은 이길수가 읎따
	559	신고인증글입니다 [새창]	2012-02-12 02:16:29	0	삭제

	558	제가 총대메고 15분내로 신고인증할게요 [새창]	2012-02-12 01:55:51	0	삭제
		분당구// 현재 마구 악플 쌌다가 지우고 하는 악플러들이 갑자기;; 오유 고게에서 겁나 활발하게 활동하고들 계시네요 그것도 악플러들이 인신 공격 쪽으로 심하게 까는 악플을 많이들 써서 핫도그님께서 많이 화가 나셨나봐요.
	557	제가 총대메고 15분내로 신고인증할게요 [새창]	2012-02-12 01:50:32	0	삭제
		본인이 비난 받은거 아니면 신고가 안됩니다. 그걸 아는가 캡쳐 하려고 해도 귀신같이 댓글들을 삭제 하네요;; 한 10초? 지나면 삭제하고 삭제하고 하는 것 같은데... 지들도 부끄러운거 아는건지, 고소 당하는게 무서운 건지.
	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2 01:43:46	0	삭제
		익명 14645// :) 내가 못생겼다는 전제, 그건 동의해. 너가 아까 지운 댓글대로 내 면상이 좇(...)같이 생기긴 했지. 하지만 뭐;; 내가 딱히 내 분에 넘치게 잘생긴 사람에게 반해 본 적도 없는 것 같고... 내가 원하는 사람이랑 못 사귀어 본 적은...없는 것 같아. ㅇㅇ. 그러니까, 사귈수가 없지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애초에 사귀겠다는 생각을 안해봤으니. 그리고 본인의 생각에 확신이 있으면 댓글을 지우고 튀는 짓은 그만둬. 비참하고 가련해보인다.
	5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2 01:38:14	0	삭제
		잘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내 전남친, 내 전전남친은 막 모든 이들에게 잘 생겨보이는 외모는 아니라 하더라. 일단 객관적 수치로도 내 전전남친은 키 158밖에 안됬고... 전남친은 컸구나 ㅇㅇ. 그리고 친구들은 '잘생겼지 않냐'라는 내 말에 '...전혀!! 네버 아님!!'이래 반응 했었음. 하지만 내 눈에는 왠만한 남자 연예인보다 훨씬 더 훨씬 더 잘생겨 보였거든. 진짜 사람을 좋아하면 그 사람 외모는 내 눈엔 남신으로 보이고 그래. 진짜. 그러니까 말해주고 싶은건... 여자를 만나봐. 진짜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봐. 그리고 진짜 연애를 해봐. 그러면 내가 말하는 뜻이 뭔지 알게 될꺼야. 외모가 다가 아니라는 말이 뭔지도 알게 될거고.
	5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2 01:30:02	0	삭제
		일단 거울을 보시고 조용히 한숨을 내쉰후 부모님꼐 이 말을 그대로 전해 드립시다. 당신은 얼마나 잘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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