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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20:17	7	삭제
		저거 다 긁은거 아닌데요 죄송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에 세개 정도만 긁은 겁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당신이 지운 논리는 시1발 내가 그걸 어떻게 가져오냐고요 ㅋㅋㅋ 나도 보기만 하고 없어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그리고 그렇게 내가 멍청해보이고 얼굴도 안보고 어쩌고 저쩌고 계쏙 그러는데... 신촌서 만나자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같이 나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나가서 즉석에서 설문 조사도 해보고 그러자구요. 국방의 의무를 못 지킨다고 여성이 그렇게 하잘것 없는 쓰레기 취급 받아야 되는지. 정말 죄송해요. 남성분들만이 병역의 의무를 지는건...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남성분들의 노예가 되야 되는건 아니에요. 그게 페미니즘도 아니구요.
	1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17:41	6	삭제
		그리고 현재 상황에 여성이 열등한 존재로 묘사되도 상관 없다? 죄송하지만, 병역의 의무 밖에는 없어요. 당신이 짚은 남성이 여성에게 주는 혜택 말이에요. 그것에 대해서는 모든 여성들이 어쩔 수 없이 못하고 있는 건데(애초에 법률이 없으니까요) (만약 법률이 생긴다면, 당연히 찬성하는 여성, 반대하는 여성 으로 나뉘겠지요, ) 그것의 이유 만으로 열등하다? 역차별에 죄송한 것은 맞지만 여성이 그 이유로 모드 열등해지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
	1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15:23	8	삭제
		애초에 성차별을 반대하는게 페미니스튼데, 한 쪽 성이 열등하다고 하는 자체가 자신의 이데올로기의 중심 논리를 배반하는게 아니던가요
	1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14:35	8	삭제
		내가 지금 나올 당신의 의견까지 예측 했겠어요? 당신 앞에서 말한 그놈의 열등함 열등함 열등함으 ㅣ반복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지.
	1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13:17	7	삭제
		당신은 애초에 국방의 의무부터 이야기 하지 않았고, 난 그거에 데에서 까고 있지도 않아요, 당신이 앞에 여성의 권리를 무시한 점(다시 말하지만 여성을 거의 주부로써의 기능과 성관계 및 자손의 생산의 기능을 담당하는 것처럼 묘사하셨었습니다. 남성에게 감사하며 그 모든 것을 만족하고 살아야 된다는 투로 이야기 하셨구요.) 에 대허서 까고 있지요. 지금 만들어 낸 논리 가지고 허접하게 까지 말아요. 아우 과제 해야되는데 이 새끼 때문에 못하고 있네. 그렇게 내가 한심해 보이시면 신촌에서 면대면으로 만나서 한번 열나게 토론해보고 길거리 통계조사까지 하던가요 ㅋ
	1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11:20	7	삭제
		그건 님이 이 뒷쪽에 와서 만들어낸 말 같은데요? ㅋㅋㅋㅋ 왜 애초부터 그렇게 명확하게 안말하고 여성은 열등하니까, 열등함으로 열등해서 이러셨습니까? 그리고 국방의 의무를 안지킨다 해서, 여성이 '열등'합니까? 열등의 사전적 의미를 잘못 이해하신게 아니라면 상당히 틀린 단어를 쓰셨음을 인지하셨어야 할텐데, 지금까지 열등이라는 단어를 쓰고 계시는군요? 여성이 병역의 의무를 못 지키는 것은 역차별에 관한 문제인데도, 당신은 열등한 여성은 아무런 주장도 해야 되지 않을 것처럼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지금은 삭제 되서 안 보이는데, 당신은 여성은 성적인 대상이며 아무런 권리도 주장하지 말아야 하는 집 청소부 쯤으로 묘사하기도 했고요. 그게 페미니즘적 논리입니까?
	19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08:56	7	삭제
		그리고 탑데만세님, 지금 당신은 소위 '사이비'만 열등하다고 지적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죄송하지만 당신이 그 전에 적은 댓글은 명백히 전체 여성을 지칭하고 있었습니다.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05:47	8	삭제
		제가 언제 혜택만 받고 싶다고 찡찡 댓습니까? 증거를 대보시죠 ㅋㅋ.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04:56	14	삭제
		역공 하지 마세요. 당신이 페미니스트이냐 부터 말하세요. 어째서 남성이 우월하고 여성이 열등합니까? 병역의 의무를 안지키면, 열등합니까? 그 관련 법률이 제공 되지 않았는데도? 그러면 열등해서 남성 밑에서 집만 지키고 애만 보거나, 당신이 언급했다시피 섹스 토이만 되는 것만을 바래야 됩니까? 그게 페미니스트의 논리입니까? 난 당신의 논리의 옳고 그름을 따지는게 아니라, 당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닌데도 페미니스트인 척 하는걸 까는 겁니다. 당신이야 말로 레코더입니까? 어쨰 아까부터 반복하는 말이 1. 국방의 의무나 지켜! 2. 멍청아! 넌 사이비야(근거 없음. 근거라면, 계속 내가 혜택만 받으려 한다고 주장하는데, 난 죄송하지만 여성도 병역하거나 그 비슷한걸 하는걸 찬성하는 사람임. )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20:00:04	7	삭제
		공글이// 예 :) 그 점에 대해선 항상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국가에서 정해 놓은 그 법률 때문에 남성 분들이 많이 고생하고 계셔서 죄송하구요. 그래도 그... 남성이 국방의 의무를 지킨다고, 여성이 열등하고 열등한 존재여서 남성에게 항상 숙여야 된다.. .이건 아니잖아요. 탑데만세님은 여성이 열등해서 남성한테 항상 숙여야 되고, 뭐더라, 아까는 거의 강간을 옹호하는 투로 보이는 글까지 올리셨는데, 지우신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그게 과연 페미니즘 적인 논리인가, 하고 치고 들어온 거에요.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58:05	7	삭제
		다시 말씀드리자면, 저는 여성에게 병역의 의무나 혹은 그에 동등한 의무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동의하고, 늦은 나이지만 그 의무를 질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군 가산점제에 대해서도 보장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구요. 다만 탑데만세님의 '여성은 열등하고 남성이 우월해서, 여성에게 혜택을 주니까, 열등한 여성은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감사히 여기며 살아가야된다. '라는 주장이 어디가 페미니즘 적인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한 것 뿐이에요.
	1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56:16	11	삭제
		그러니까요.. .전 그냥 탑데만세님의 '여자는 열등해서 감사하신 남자나리님꼐 숙이고 살아야 되'라는 주장이 어디가 페미니스트적인 발언인지를 질문한 것 뿐인데, 갑자기 저보고 사이비라고 비난하기까지 하시고 갑자기 군대 이야기를 꺼내서 다른 남성분들 분노하게 하시고...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탑데 만세님은, 제가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하려 해도 계속 주제를 바꾸려 드는데, 왜 그러시는걸까요.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53:20	10	삭제
		공글이님 아뇨아뇨; 그 둘째는 그 주제에 관한 둘쨰가 아니고, 탑데만세님에 대한 둘쨰입니다. 전 탑데 만세님에 대해서 페미니스트이냐 아니냐를 따지려고 한 것 뿐인데, 계쏙 탑데만세님이 자신의 페미니스트적인 이데올로기의 설명 및 제가 왜 사이비 페미니스트인지(저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냥 교양 시간에 들은 페미니즘에 대한 중심 주장을 말했을 뿐인데 저보고 사이비라고 ㅋㅋㅋ 그럼 그 모든 역사 속의 페미니스트들은 다 사이빈가여.) 설명하지 않으시고... 계속 혜택이랑 군 복무 쪽으로 넘어가서 까려 들고 있어서 둘쨰로 넘긴겁니다. 페미니스트에게 따지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저한테 하지 마시고 페미니스트 단체에 가서 해주시고.. .으어. 저는 군가산점제 동의하고, 여성 군복무에 관한 법이 나올 경우에 충분히 동의할겁니다.
	1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50:02	11	삭제
		탑데님 애초에 여자도 아니고 남자 분이시면서 여자인 척은 그만 하시구요.;. 그리고 페미니스트적 평등 관점이 아니고 우월 열등 구분하시는 관점만 봐도 당신은 페미니스트가 아닌데 그만하시고요, 공글이 님, 페미니스트에 대해서 검색해보시면 , 여러 종류의 페미니스트들을 볼수 있는데요, 그 중에 군 가산점 동의하는 페미니스트도 있습니다 ^^! 다 동의하길 바라긴 힘든기... 집단이 하나의 유기체도 아니고.. .ㅋㅋ;;; 다들 똑같이 집단 사고 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물론 군 가산점을 동의하는 여성도 많고... 저도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군 가산점 찬성하고 있구요(솔직히 그 천금같은 2년을 날렸는데-_- 가산점 줘야지요.)
	1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6 19:46:01	10	삭제
		말 미묘하게 바꾸지 마요 계속 가카가 떠오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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