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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6 17:04:28	4	삭제
		저도 정말 너무너무 힘들고 죽고 싶은 날들이 있었어요 그러다 하루는 일끝나고서 집에 가야하는데 발조차도 떨어지지않고 눈물만 나는거에요 택시를 탔죠 타서도 끝도없이 눈물만 흐르고 죽고싶은거에요 근데 택시기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울지말라구..세상엔 나 자신보다 소중한건 없다고.. 자신을 버릴생각하면 안된다구요 그 말한마디가 얼마나 위로가 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몰라요 아직까지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글쓴님~~ 자기 자신보다 소중한건 없다잖아요 .. 나 자신을 사랑해주자구요 앞으로 글쓴님의 미래가 반짝 반짝 빛나길 기도할게요
	201	[익명]저는 지금오유가 너무 좋은데... [새창]	2015-08-16 10:55:39	14	삭제
		눈팅시절까지 하면 꽤 오랜시간동안 오유에 머물렀는데 요즘 정말 오유 분위기가 바껴가는것 같아서 속상했거든요 변하지 않았음 해요.. 그런 따뜻함이 좋아서 오유에 머무는건데.. ㅜ
	198	[펌] 직장 남성을 위한 쇼핑팁 [새창]	2015-08-11 11:00:55	0	삭제
		길단 죠아용~^^
	197	베오베에간 무당이야기를 보고 쓰는 반무당의 사람사는 이야기 [새창]	2015-08-10 23:31:35	0	삭제
		며칠전 아주 생생한 꿈을 꿨는데 깨고 나서 찝찝하고 생생하더라구요 꿈에서 저는 신랑?남친?이 있는 상태인데,, 카페인지 호프인지 가게에서 어떤 모르는 남자와 둘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와서 같이 아주 긴 길을 걷기 시작했어요 번화가? 가게들이 즐비한 도로가 있는 길이였고 끝도 없이 걷다보니 순간 제가 왜 이남자를 따라 걷고 있는지 모르겠더군요 근데 그 남자가 버스 터미널로 가더니 자기는 가봐야겠다는거에요 순간 꿈속에서 기분이 쎄해지면서도 끝까지 저는 배웅을 해줬어요 그남자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그 남자랑 같이 버스를 타더군요 그러면서 그 남자가 버스 안에서 당장 저에게 버스를 타라는거에요 같이 가자구요 근데 저는 싫었고.. 그 버스가 다른 나라로 가는 버스라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안가려고 하는데 자꾸만 끈질기게 타라고 손짓을 하더라구요 결국은 안타고 꿈에서 깼는데 개꿈이라고 여기기에 너무너무 생생하고 지금까지도 생각 나고 찝찝 하더라구요 ㅠ 그러던 와중 이 글을 보고 용기내서 써봐요~~ 댓글이 너무 많아 저까지 풀이해주실지 모르겠지만 .. 감사드려요
	196	10년치 화장품 결산! 부위별 베스트 공유! (스압주의) [새창]	2015-08-10 06:37:30	0	삭제
		와 완전 정성글 진짜 감사해용 제가 쓰고있는것도 있고 반갑네요 공감가서 ㅋㅋㅋ 스크랩 해놓고 몇가지 사봐야겠어요 ^^*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17:20:25	16	삭제
		뭐 해준다고 해도 걱정이에요 주방이 난리 난리 .. ㅋㅋㅋㅋ 치울때 더 힘들다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1:40:42	1	삭제
		와.. 너무 잘 봤어요 우아하고 예쁘지만 얼마나 불편했을지... 넘 좋은글 보고가네요 감사해요 ^^
	193	현 제주도민 제주 맛집 정리 [새창]	2015-07-24 05:24:42	0	삭제
		제주도 맛집 스크랩해요 제주도 자주 가는데 갈때마다 고민이었거든요 감사해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08:43:56	5	삭제
		이런거 보는것두 눈치보는 유부징어들 ㅠㅠ 힘내세여...아련아련 ㅠㅠ
	191	[익명]5년이지나도 니가그립다. [새창]	2015-07-21 08:26:58	0	삭제
		보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결혼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두분이 부디 행복하시길 빌어요
	190	하정우.jpg [새창]	2015-07-16 18:45:39	0	삭제
		뜬금없지만 ㅜㅜ저 턱받이 조끼형식인가요?? 정보좀 여쭤봐도 될까요 ~~
	189	탱탱한 젊은 피부로 사는 방법 [새창]	2015-07-15 07:54:11	0	삭제
		원산지가 일본이래요? ㅜㅜ 님 댓글 보니 쓰고 싶어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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