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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허숭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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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숭숭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 오늘의저녁 [새창] 2015-10-16 17:02:37 0 삭제
    와.....
    대자연을 코앞에 두고있는 타지징어인데.. 간이랑 천엽....와.....
    요게에서 보는 사진보다 더 땡기네요.. 와......... 와...................와............................
    395 시력 나쁘신분들 렌즈값 너무 아깝지 않아요?ㅠㅠ [새창] 2015-10-15 20:06:19 1 삭제
    음 저는 하드렌즈 고등학교때부터 껴서 지금은 이십대 후반이에양
    렌즈 발품팔면서 많이 다녔는데 남대문에 믿음안경사있어요
    거기가 진짜 안경이랑 렌즈가격 제일 싸요!!! 유학 준비땜시 물건이 많이필요해서 남대문 ㄷ ㅏ 돌아다니면서 알아낸 가게입니다!!

    또 하드렌즈 자체가 초반에 이물감도 심해서 못해도 한달은 깨나 고생하실거에요 정말 ㅜ ㅜ
    그때 생각하면 바람만 불어도 눈이 ㄴㅓ무아프죠

    또 그 상태에서 화장을 하면 정말 작은 이물질에도 눈이 빠질듯이 아파서 초반 한 3개월?쯔으음 하드렌즈+마스카라 (가루가 떨어질만한 제품)은 자제해주시는게 좋을거에양 ... 겪어보고 한소리라 ... ㅜ ㅜ

    저는 화장 다하고 안약으로 눈알 이물질 없애고
    렌즈를 끼는편이라 음 제가 하는 방법도 추천해봐요!

    눈알수술은 무섭고 눈은 안좋아서 렌즈 끼고 산지 참오래됐는데
    집에서 작업할때도 끼고 있을정도로 편해요 ~~

    하드렌즈 궁금한거있으면 맘껏물어보세양
    394 ㅠㅠ... 야식 먹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5-10-15 16:39:24 1 삭제
    ㅜㅡㅜ 타지살아서 그런지 오늘따라 한국 먹을거리 생각이 많이 나요 ㅜ ㅜ
    으어 아침에 눈뜨이 이 더부룩한 기분 너무 싫ㄷㅏ
    393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5-10-14 11:04:46 0 삭제
    푸쉬업하는 여자가 너무 멋있어 보여서.. (사실 그게 더 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당!
    392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5-10-14 08:43:47 0 삭제
    그럼 지금 하는거 자세 좀 더 자세히 보고 고치면 정자세 푸쉬업도 가능하겠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욕심이 나는데 ㅠㅠㅠㅠ 진짜 한개도 제대로 못하는 내가 실탕.. ㅠㅠ
    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4 08:40:43 0 삭제
    작성자님이 자기 자신을 위해 열심히 운동한것처럼 작성자님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는 법을 아시면, 그게 덜하진 않을까요?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2 18:05:56 0 삭제
    많은분들이 이렇게 많이 봐주셨네요. 마지막 시험치고 오니까 이러케!!

    위에 분 의견 충분히 공감가요, 제가 글쓴건 사실상 작성자님처럼 프리티걸이나 벨라 이런 단어들을 많이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로멘틱 소설 같은 말들을 이야기로 풀어내는게 궁금?하고 의심도 가고 말처럼 '주작같음' 이라는 의미로 쓴 글인건 맞아요. 그치만 '주작이 확실함'은 아니에요.

    물론 영어가 모국어나 정말 잘하시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그 나라 악센트가 강해서 서로 의사소통이 힘든데, 그 말들을 다 이해했을까?하는 생각이 첫째 의견이고
    제가 글에서 언급한듯이 이탈리아어 자체가 악센트가 굉장히 강해서 영어도 강하게 느껴지거든요.. 학교에서 이탈리아 교수님이 설명하는데 한 2주정도는 못알아 들었거든요 제 경험에 의해서 쓴 의견이기도 해요, 네이버를 나베르로 읽는 방식이니까

    물론 이탈리아 관광갔다고 말을 못하는건 아니죠, 당연하죠
    그치만 우리 관광갈 때, 간단한 인삿말이나 주문, 가격, 이런 생활에 필요한걸 많이 준비하고 가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그렇거든요(제 의견이 맞다고 확정짓는 말은 아니에요)
    인터넷에 많이 다니는 그런 로멘틱한 말들은 잘 못알아 들을거 같아요. 그래서 거기서 의구심을 품고 글을 쓴거기도 하구요.

    눈물을 떨구지마요, 이 대목을 쓴건. 그게 말로 풀면 듣기 어렵거든요. 그래서 그 대목이 먼저 생각났어요
    이 말을 어떤 분이 들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학생이시면 진짜 이쁘신 분일거 같아요.. 이쁜여자 좋아하니까
    관광이라면 제가 타지 가는거 이상으로 언어를 많이 준비해가시는 철저하신 분일지도 모르죠! 이탈리아 자체가 볼거리가 많으니까요

    그냥 야들야들하고 까만머리에 동양여자들이 지나가면 추파 던지는건 당연해요 이사람들이 원래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아쉬운점이 동양여자들에 대한 좋지않은 인식들도 깨나 많은 편이니까, 그런건 생각하시면서 여행 즐기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잘생긴애들이 이쁘낭~~ 이리왕~~ 해도 그냥 한귀로 흘겨듣고 즐기는? 그런게 좋을거같아요. (동양여자를 조금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좀 많거든요)

    작업멘트를 이탈리아로 했을지 영어로 했을지는 저도 모르죠, 그래서 그 둘을 언급하면서 쓴 글이기도 하구요.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이탈리안 악센트의 영어 처음에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요.

    제 친구도 이탈리안인인데 한국말을 참 잘해서, 로마에서 같이 여기저기 이야기하면서 다니는데
    저희 뒤에 한국 관광객들 붙어서 놀란적도 있어요. 알베르토처럼 한국말 잘하는 친구들도 있죠!! 그런 설레는 말들을 한국말로 들었으면
    그분들은 썰을 풀지말고 바로 그 남자를 낚아채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물논 농담)

    마지막 의견 충분히 공감하고, 좀 제가 성급하게 글썼나? 싶기도 해요
    제 의견은 '이탈리아사람들 영어 알아듣기 힘든데, 아니면 이탈리아어를 다 알아듣고 그 썰들이 다 나왔을까?, 특히나 남부쪽은 더 알아듣기 힘들텐데 가능할까?' 라는 생각과
    이탈리아사람들 동양여자 너무 쉽게봐서 그런말들에 흔들리지 말아야할텐데 하는 걱정반 쓴 글이에요

    단지 저 썰들이 어떻게 나왔을까? 하는 궁금함에서 쓴 글이 주된 목적이네요 !

    차근차근하게 비공감 설명해주신거 확실히 와 닿아요, 여래저래 이글들 보신 분들 다 감사합니당!!
    무튼 제가 하고싶은 말은, 이탈리아 남자들이 아~~벨라 아~~벨라 해도 그냥 흘리시고 다니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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