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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요구르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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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	이진아 오늘 좀 별로 아닌가요? ㅠㅠ [새창]	2015-03-15 19:56:59	0	삭제
		동감합니다. 스파클링에 문자 줬어요.
	163	솔직히 오늘은 스파클링걸스가 좋았지않나요? [새창]	2015-03-15 19:52:39	0	삭제
		저도 이진아보단 스파클링 걸스가 좋았습니다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6:49:16	0	삭제
		실물로 보면 헉 소리 날듯 합니다.
	161	'연애시대' 일드로 나오나봐요 [새창]	2015-02-24 19:17:08	0	삭제
		히가미나미면 마루모의 규칙하고 도쿄전력소녀에서 조연으로 나온배우네요. 심야드라마라 저가형 드라마일테지만 인기 있었으면 좋겠네요.
	16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2-24 07:50:04	1/13	삭제
		저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159	일드 추천받고싶어요!!! [새창]	2015-02-23 22:25:10	0	삭제
		로맨스는 아니지만 아마짱 추천드립니다.
	158	풍문으로 들었소. [새창]	2015-02-23 22:07:58	0	삭제
		지금 보는 중인데 좀 답답하게 전개 되네요
	157	남자들이 투표를 안해서 그렇잖아요...... [새창]	2014-10-11 16:28:39	7	삭제
		어제 슈스케 본방보며 이해나 잘 불러도 그간의 판도로 비추어 문자땜에 엎어질 가능성도 있겠다 싶어 불안불안 동생 한테도 투표하라 했더니..... "저 정도로 불렀으면 붙어요. 실력을 보고 뽑는거니까 걱정 말자구요. 여자라고 너무 겁내는거 아니에요?" 이러며 대듬..... 동생말도 틀리지는 않아서 내 문자 한통으로 만족하고 기다렸음. 종료후 "₩&&@&₩&@!₩&@!" "₩&@₩&&@@&&@!" 동생은 존말할때 투표했어야 됐음.
	156	남자들이 투표를 안해서 그렇잖아요...... [새창]	2014-10-11 12:02:21	23	삭제
		맞는 말임. 미카 엄청 못부르고 이상하게 불렀는데 심사위원 평이 우왕 짱! 이러는것도 짜증나는데 끝나고 엉망으로 부른 사람들 버젖이 뒤에 가 있고 와 했던 사람이 끌려나와 심판대에 오르니 혈압 상승이 절로 되더군요. 진짜 이 프로 다 볼려면 보살의 심정이 되어야 할듯
	155	미카가 잘했나요? [새창]	2014-10-11 11:28:23	0	삭제
		저도 급 실망요.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1 11:26:26	5	삭제
		심사위원들 평이 좋을때 뻥지더군요. 라이브 부를때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심시위원들 뭐 잘못잡수셨나 했어요.
	1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3:32:35	0	삭제
		그래서 안봅니다. 띄울려고 발악하는거 같아서요.
	152	'일본유학하고부터 보인다...'Ssul .(소름) [새창]	2014-03-12 09:04:47	20/39	삭제
		귀신은 없습니다. 인간은 진화의 유물로 사회적이며 동물적 그리고 공감적 지각과 능력을 발달시켜왔죠. 예를 들어 무리에서 사냥중에 누가 호랑이에게 공격을 받는다 그런데 목소리가 들리는 거리도 아니며 위치를 모르는 곳이다. 이런경우 위험을 알릴 방법이 없습니다. 이런때 가족이나 친지들 또는 무리에서 친족 친구에게 뭔가 나쁜 일이 생겼다 이런 느낌을 초 감각으로 느꼈다. 이러면 위험을 공감하고 대비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동물은 인간보다 앞서 지진이느 해일 폭풍우를 먼저 느껴 천재지변을 방어 합니다. 이게 귀신과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면 이런 사회적인 공감의 사념이 귀신을 만든다고 보는 것입니다. 즉 귀신의 형상은 초감각이 발달한 인간이 만들어 내는 뇌신호란 것입니다. 해외 텔레파시 연구를 보면 검은 거울(최면에 이용하는 깊이를 느낄 수 없는 검은색 반사경) 을 이용해 한 사람에게 환상을 보이고 그 자리에 여러 사람을 동시에 순서대로 앉혀 앞사람이 본 환상을 뒷사람이 볼 수 있는지 시험한 사례가 있습니다. 결론은 일부 사람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 반 최면상태에서 본 형상을 그 자리에서 똑같이 보았습니다. 환상이 만들어지고 전염처럼 공유되는 현상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귀신이죠. 이경우 살해를 당하거나 범죄를 당하거나 끔찍하게 죽은 사람 또는 역시 사념이 아주 강하던(기가 강하다라고도 표현하죠) 사람이 감정적 신체적인 고통을 경험했 던 자리에는 사념의 흔적이 남게되죠. 강한 사념을 가진 사람이 어떤 자리에서 귀신을 만들면 역시 그런 능력이 발달한 시람은 그 자리에서 귀신을 봅니다. 그래서 접신경험이 많은 유전적 성향을 받거나 아니면 스스로 귀신을 잘 믿는 사람은 주술에 많이 의지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이지요. 귀신을 쫓는 과정을 예로 들어보면 더 쉽습니다. 천주교는 성수로 때리고 한국 토속 신앙과 불교는 팥으로 때리고 기독교는 목사가 손에 성령을 불어놓고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립니다. 아프리카 어느 부족은 회초리로 때린다는군요. 같은 방식입니다. 이건 피시전자에게 귀신은 성수 팥 신령주먹 회초리를 무서워 한다는 관념을 심어 놓고 이걸로 귀신이 없어진다는 암시를 심어주는 것입니다. 귀신이란게 원래 사람의 원시적인 방어본능 즉 6감과 사념이 만들어낸 것이므로 귀신이 없어졌다는 확신만 심어주면 실지로 퇴마가 되어버립니다. 참으로 상식적이고 쉬운 과정인 것입니다. 이후 종교인이 되면 피시전자의 마음에는 내 영역 안으로는 부처님 하나님 하느님 토템의 은총이 가득하니 귀신은 들어오지 못한다 하는 안도감과 방어막이 생기죠. 그래서 퇴마에 등급에 역사가 깊은 종교가 더 강한 힘을 발휘할 수있게 된 것입니다. 또하니 예를 들면 미국에서 실제 발생한 한 가족에게 발생한 흉가에 귀신 출몰과 몇번의 이사를 거쳐도 주인과 가족을 쫓아다니며 해꼬지한 사건에서 1차 퇴마를 담당했던 성공회 기도 안수가 5년의 안식을 주었던 것과 달리 2차 퇴마를 담당한 천주교 정식 퇴마사는 바티칸 의식으로 완전히 퇴마에 성공한 것으로 봐도 퇴마 의식에 종교의 크기와 섬세함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피시전자는 하다하다 안되고 온가족이 괴롭힘을 당해서 성공회 교회에 도움을 청했고 성가대가 집에서 노래를 부르고 5년간 귀신이 사라졌습니다. 귀신이 사라지는 순간 집에 꽃향기가 퍼졌다 하더군요. 아마도 이 일가는 이 일로 귀신이 사라졌다 믿은 것이겠죠. 재발은 신앙의 힘이 약해지고 생활 스트레스가 다시 쌓였을때 비롯 되었을 것입니다. 귀신이 다시 보였다는 것은 본인의 의지가 아니라 생각했겠지만 동일 현상을 같이 본 것은 역시 공감적 감각이 만들어내는 환영과 염동력이었을 것입니다. 바티칸의 정식 퇴마는 상당히 강력하다 들었습니다. 피시전자의 마음에 초일류 신 중의 하나인 기독교 크라이스트가 귀신을 물리쳤다는 확신을 심어주었겠죠. 믿는 순간 귀신은 사라집니다. 그리고 전보다 강한 종교생활을 하면 귀신은 사라지죠. 이름난 대사들의 귀신 쫓는 이야기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수맥을 찾고 제거하는 과정도 비슷한 내용이죠. 달마도 호랑이 그림이 무슨 힘이 있어 파장과 진폭을 가진 물리파를 막습니까? 물리학 파동론을 공부하면 코웃음칠 이야기죠. 쓰다보니 더 이야기 하면 지겨워 지실테니 마지막으로 몇자 적으면 귀신을 보면 또 해꼬지를 당한다면 유명한 종교를 찾아가 독실한 종교생활을 하세요. 괜히 퇴마의식 하지마시고요. 없어졌다고 믿으면 없어집니다.
	150	[BGM]한국인 발냄새 vs 외국인 발냄새 [새창]	2013-11-30 13:58:36	0	삭제
		기적에 발냄새 제거제 그랜즈 레미디 쓰면 발냄새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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