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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ros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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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	오늘 부모님이랑 동생까지 와서 대청소해주셨는데 좀 섭섭해요.. [새창]	2014-03-20 02:09:47	6	삭제
		이게 뭐라고 터졌지 ㅋㅋㅋㅋㅋㅋㅋ
	293	[익명]소개팅 했었는데요 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카톡사진에 ... [새창]	2014-03-20 01:37:33	0	삭제
		상대분 자신에게 하는 말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리송송하네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35:58	0	삭제
		으아아 답변은 드리고 싶은데 잘 몰라서 안타깝네요 ㅜ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34:11	0	삭제
		너무 당당하셔서 당황스럽네요... 그 경험들 모두 결혼 하실 분에게 그전에 꼭 말씀해주세요
	290	[익명]고등학교가서도 공부안하고 날라리짓하는애들보면 [새창]	2014-03-20 01:32:22	0	삭제
		그렇죠 뭐.. 그치만 개중에는 맘잡고 열심히 살아갈 친구도 있을거에요 ㅎㅎ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31:27	1	삭제
		하고나서 본인들이 찔리지 않는 것!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29:50	0	삭제
		철없네오 진짜 쯧쯧!
	287	[익명]다시 잡아도 될까요?? [새창]	2014-03-20 01:28:53	1	삭제
		죄송하지만.. 그냥 몸이 외로우신거 아닌가요... 그러지마세요 상처받아요 ..ㅜ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24:16	1	삭제
		와.. 그 선배새끼 뭐죠? 뭐하는 선배새끼인지 정말 궁금한 새끼네요ㅎㅎ 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동성에게 한 성범죄는 성범죄자로 구분해야지요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21:12	0	삭제
		저는 성매매가 어느정도 성 범죄를 줄이는데 기여한 바는 인정합니다만 스스로의 의지로 자신을 상품화하고 그 댓가로 돈을 받고 사치부리며 비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비난하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걸레가 자신의 의지로 수건 사이에 꼈다면 이제 그건 걸레의 탓이겠지요 누구도 걸레를 수건 사이에 놓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12:57	0	삭제
		안타깝네요 여자친구도 글쓴님도
	283	[익명]남친이 자기는 완벽하게 혼자가 되고 싶대요 [새창]	2014-03-20 01:12:21	0	삭제
		아 뭔가 정말 글쓴님 마음처럼 딱하네요 왜 그럴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혹시 마음의 병이 잇는건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그것때문에 힘들지 않으셔서 다행이네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09:34	11	삭제
		어린 나이에 상처를 많이 받았겠네요 ㅠㅠ 그래도 씩씩하게 자신을 잃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몇년 후면 이것도 즐거운 추억이 되지 않을까요? 상처 받지말고 멋진 한국 청년으로(청년이시겠지요?) 자라시길 바랍니다!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07:03	0	삭제
		친구말에 혹하지마요 ㅋㅋ 과장된게 많거든요 어디서 뜬소리듣고 온걸수도 있고 그 친구가 아니랬는데 의심가면 다시 물어봐요 괜히 다른애 말듣고 선덕선덕했는데 아니면 어떡해 ㅜ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1:04:31	0	삭제
		친구로 지내면 되죵! 다시 마음이 불끈불끈하면 그 친구도 그런지 살짝 떠보고 맞으면 만나는거조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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