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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노는겸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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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익명]가슴이 점점 무뎌져가네요.. [새창]	2013-01-12 01:13:51	1	삭제
		님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줄 그 누군가가 빨리 나타나야겠네요!!
	21	일본 공포 드라마인데 아시는분 있나요? [새창]	2013-01-12 01:11:50	1	삭제
		잘은 모르겠는데 혹시 기묘한 이야기 에피소드중 하나 아닐까여?@.@
	20	여자들은 왜 [새창]	2013-01-12 01:08:36	2	삭제
		개인적으로는 이렇습니당 미안하다는말도 한두번이지 자꾸 미안할 짓을 다 해놓고 미안하다 하는거 싫어요........ 그리고 별로 잘못한거 같지도 않은데 툭하면 미안하다 하는것도 싫구요.................
	19	돈없는 연애 어떤가요? [새창]	2013-01-12 01:00:59	1	삭제
		돈이 없으니까 확실히 작아지는건 있어요. 더 좋은 곳에 가서 더 좋은거 먹고싶고 더 좋은거 선물해주고 싶은데 나한테 있는 돈은 요만큼밖에 없으니까................. 가끔 슬퍼질때가 있음......................ㅠ.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0:51:23	0	삭제
		저는 20대가 된 지금도 엄마한테 가끔 그래요. 오빠 낳아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2 00:37:31	0	삭제
		우정도 서로의 노력이 있어야 지속될 수 있는거. 지금 보면 님이 그 친구분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보여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식이면 님 혼자 속상하고 님 혼자 짜증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을듯해서 걱정도 되네요@.@ 학업에 열중하고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해서 멀어질 사이라면 진정한 친구가 아닌거죠. 자기 할 일은 열심히 하면서 우정도 지켜낼 수 있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좋은 친구분이라면서요.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을꺼에요^0^
	16	역대 예능 申 OF 申 [새창]	2013-01-11 23:25:2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익명]혼자 다니냐는 말에 ㅈ..ㅈㅅ 라 하면 어떤 뜻으로 보여요? [새창]	2013-01-11 22:40:53	0	삭제
		죄송? 뭐가 미안하다는거지? 이럴꺼같아여..
	14	[익명]어떠케해야잊을까유 [새창]	2013-01-11 22:40:07	0	삭제
		여자친구가 갓 생겼으니까 다른것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생각할 여유도 없겠지영......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괜찮아질꺼에요. 님이 마음에 담아두고 있었던 만큼 화도나고 짜증나고 슬프겠지만 토닥토닥 괜찮아질꺼에요.
	13	[익명]부ㄴ모님이이혼하신거친구한테말하먄 [새창]	2013-01-11 22:23:55	0	삭제
		수근수근거리고 안좋게 보는 친구면 친구하지 마세요. 말도안되는 거임. 부모님 이혼은 부모님의 사정이고 님은 님인거죠. 그런 생각하지마세요!
	12	방송 2회만에 전설이 된 드라마 [새창]	2013-01-11 22:03:55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국수집 얘기라길래 진짜 가슴따뜻한 국수집 이야기인줄 알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익명]여자친구를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새창]	2013-01-11 21:52:17	0	삭제
		자기한테는 그렇게 따지더니 어머니껜 아무말도 안하고 넘어가니까 심술이 난거같습니당 어쩌긴요 님 마음가는대로 하셔야져...
	10	[익명]오유 여자분들만.. 언니들 잠잘때 뭐입고자 [새창]	2013-01-11 21:41:23	0	삭제
		핑크색 수면바지에 완전 너덜너덜한 줄무늬 티셔츠... 나도 혼자 살면 레이스달린 슬립 입어보고싶당-.-
	9	자기가 상처를 더 입을까봐 헤어진 사람 있나요?? [새창]	2013-01-11 21:26:58	0	삭제
		좋아하니까 무조건 참고 견뎌내야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무심하게 툭툭 내뱉는 남자친구분도 너무하시지만 그냥 참고만 계시는 것도 좋지않아요. 남자친구분은 자기말에 님이 그정도로 상처입은줄도 모르고 있을듯하네요. 솔직해져보세요. 그리고 이러이러한 말이나 행동에 상처받는다고 남자친구에게 말해보세요. 어쩌면 오해가 있는걸지도 모르니까요. 솔직하게 말을 했는데도 남자친구가 여전히 님에게 상처를 준다면 더이상은 못만날꺼에요. 님이 먼저 지쳐서 놔버릴듯...
	8	[익명]첫경험에 대한 오해! [새창]	2013-01-11 17:49:24	1	삭제
		아니라는데도 자꾸 물고늘어지는 남자친구는 뭐죠? 무슨 대답을 듣고싶은거지? 관계시 아픈 사람도 있고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도 있고 케바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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