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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主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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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37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55:14 0 삭제
    표현을 조금 수정해서 말해보면

    일단 일베를 예로 들어보죠.
    일베는 소외 집단이죠. 주위에서 인정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기존 가치 질서를 부정하고 그것을 깨는 데 쾌감을 느끼죠.
    그래서 세월호 리본 자르고 일베에 올려서 주목받고 이런 짓을 합니다.
    현실에서는 별볼일 없지만
    일베 안에서는 군대 얘기, 여자 얘기 다 잘나갔던 것처럼 꾸며내죠.

    이들이 따르는 정치적 흐름이 있을지언정
    본질상 정치적 활동이 주가 되는 집단이 아닙니다.

    국정원은 목적을 위해 체계적으로
    필요한 활동을 하지만
    일베는 그렇지 않다는거죠.
    분명한 성격 차이가 있어요.

    메갈에는 여자일베였다가 이주한 사람도 상당수 있죠.
    현실에서 난 소외되지만
    일베에서 김치녀를 까면서 본인은 아닌 사람 되고 가짜 만족을 얻었기 때문이죠.
    이것도 사상을 중심으로 생각하면 설명이 안됩니다.
    정 반대의 전향이거든요.

    같은 맥락에서
    메갈을 여성운동 집단 쯤으로 생각하면
    남혐주작글은 사회를 바꾸기 위한 목적있는 공작 활동이죠.
    그렇지만 남혐주작글은 실제로 그들 안에서 주로 소비됩니다.
    자기 동료들의 공감을 얻고 스트레스를 발산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기 때문이죠.

    그들의 사상 체계는 굳이 따지면 페미니즘이 맞고
    숫자상 주류인 것도 맞지만
    그들의 XX놀이터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활동들은
    본질상 사회운동이 아니고 스트레스 발산이죠.

    과거의 여성운동권이 했던
    목적지향적인 활동과는 성격상 큰 차이가 있습니다.
    7236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30:07 0 삭제
    저는 페미니스트가 아니란 말을 한 적이 없는데요
    주류의 흐름으로 봤을 때
    과거의 (구)페미가 있고
    현재 메갈웜이 그것을 계승했는데

    과거는 나름 지식인들 사이에서 배우고 익히는 것이었다면
    현재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 놀이에 불과하죠.
    그 수준의 차이를 지적하는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 여성단체와의 커넥션은
    여성 운동가들이 세력화를 위해 접수를 시도하는 것이지
    동일한 몸체가 아닙니다.

    일베나 가스통할배를 국정원이 뒤에서 조종한다 해서
    셋 다 동급이 되는 것이 아니죠.

    이 글 다른 리플에 있네요.
    좋은 페미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국민행복당 님께서 제 글을 잘못 읽으셨네요.
    7235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09:41 23 삭제
    메갈웜이 사상이나 사회운동이 아니라
    일베같은 반사회 놀이터에 불과하다는건
    정확한 지적이지만

    진짜 좋은 페미니즘이 따로 있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지금 핫한 여성간부나 군 가산점 철폐
    이런게 다 (구)페미의 작품인데요.

    평등을 지향하면 평등주의자가 되면 되지
    페미의 이름은 이제 필요 없어요.
    7234 페미니스트들의 이중성에 치가떨릴뿐..txt [새창] 2017-03-18 11:05:28 15 삭제
    사실 페미니스트라고 불러주는 것 조차 민망한게
    과거의 페미는 대학교에서 선배들에게 전수받는 것이었는데
    (물론 과거에도 내로남불 요소는 강했음)

    지금의 메갈웜은
    지들끼리 온라인에 모여 남혐질하던게
    일베같은 반사회성 요소가 더해져 만들어진거.

    그래서 사상이라기에는
    체계성이 거의 없고

    1. 여성은 피해자다
    2. 그것은 불평등한 사회적 구조와 그것을 만들고 지지하는 남성들 때문이다.

    딱 이정도의 교리만 있을 뿐이고
    실제 적용은 더 웃김.

    두 사람이나 집단이 싸우면
    왜 싸우는지 내용은 다 가려놔도
    누가 여자고 남자인지만 알면
    누가 잘못했는지 알 수 있는 초능력이 생김.
    7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9:34:15 6 삭제
    시노자키 아이는 1992년 2월 26일에 도쿄에서 태어났어. 코다 쿠미같은 가수가 되는 게 꿈이지.

    그리고 2008년 첫 솔로 앨범 "M"을 발표해. 하지만 당시 17살에 불과했던 시노자키 아이는 이 때

    ㅡ 오유 누군가의 꼬릿말.
    7232 떠나기 전에 글썼습니다.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3-17 22:34:47 3 삭제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잘 쉬시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오세요.
    7231 그동안 안에 있어서 안보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창] 2017-03-17 21:34:58 27 삭제
    이게 정치에서의 소위 [여성문제] 가 가진 핵폭탄이고
    어떤 식으로든 언젠가는 터질 일이었음.

    사람이 모든 분야에 관심을 가질 수가 없고
    결국은 영역을 넓혀 가기 위해서는 해당 분야 인재 영입이나 활동 지원 이런 식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그런데 소위 여성운동계는 메갈이 다 잠식해 있고
    당에서 '여성정책도 필요하지' 하고 손을 대는 순간
    폭탄을 떠안고 들어오는 것임.
    (지금의 이슈가 아니더라도 어떤 형태로든 터질 폭탄이라는 말임)

    이번 경우에는
    '영입이 아니라 감시하러 온거다'
    '박원순의 지원으로 봐야 한다'
    ''나중에 한 자리 주지 않을 것이다'
    같은 낙관론, 혹은 믿고 지켜보자는 의견도 잘 읽었고
    실제로 일리 있다 봄.

    그렇지만 누구가는 정말 걱정되고 불안할 수 있고
    모든 문제제기를 다
    일베의 소란 책동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대의를 위해서는 참아야 한다." 고 아예 발언 자체를 막으려 해서는 안된다 봄.

    이 일은 오히려 더 크게 공론화되어야 하고
    모든 당에게
    여성정책을 양념처럼 하나 얹으면 단순한 + 점수가 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게 해야 함.

    후보도 양성 균형적인 시각을 길러야 하고
    인재 영입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견제가 되어야 한다고 봄.

    p.s. 감정적으로 지지철회한다 했다가도 돌아올 사람 많이 있고
    또 돌아서도 할 수 없는 것임.
    여러 요소를 합해서 총합적으로 제일 나은 후보를 지지하겠다거나
    현 상황에서 나에게 제일 중요한 가치에 올인하겠다고 하는 것 좋음. 존중함.
    그러나 나는 참을거니까 너도 참고 소란 일으키지 말라고 입을 막으면
    그건 폭력임.
    7230 그동안 안에 있어서 안보인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새창] 2017-03-17 21:17:50 18 삭제
    지극히 정상적인 글이 아무런 피드백도 없이 비공감만 왕창 먹고 침몰했는데 무슨 일어나지 않은 일임.

    오히려 분명한 내부의 의문이나 견제 자체를 용납 못하는 쪽이 훨씬 위험함.
    7229 교수아버지를 둔 작가 [새창] 2017-03-17 18:20:00 26 삭제
    문제지가 출력되는데 안드로메다로 가네......
    7228 다른 사람에게 설레면 애인한테 말하시나요? [새창] 2017-03-15 21:54:53 7 삭제
    예의가 아닌거 같음...
    7227 모유 수유의 이점 [새창] 2017-03-15 21:32:16 2 삭제


    7226 독박육아는 엄청 싫어하시는 분들이 왜 독박입대는 슬그머니 모른척 하세요? [새창] 2017-03-15 21:20:01 18 삭제
    댓글보고 살짝 의심했는데
    지난글 보니 문지지자 인건 맞네영...

    확실히 이번 건은 충격이 크기도 한데
    그 자체보다도 역대급 병크가 터지는 시발점이 아닐까 불안감을 지울 수가 없는게
    제일 답답함.
    7225 현재 군게의 젠더논란은 결국 한국의 기형적 페미니즘이 낳은거죠 [새창] 2017-03-15 20:50:57 15 삭제
    이건 한국 대형교회는 교회 아니고 우리동네에 좋은 교회 있다는 발언이죠.

    수많은 페미 병크는 명백한 주류 페미집단의 작품이자 업보입니다.
    7224 성폭행, 납치 등으로 결혼한 연예인들 [새창] 2017-03-15 08:34:53 71 삭제
    범행을 방송에서 자백하네... ㄷㄷ
    7223 자명한 원론적문제에 상처받는 여성분들이 나오는 이유(제 생각) [새창] 2017-03-14 21:36:47 6 삭제
    국방의 의무 있는 것 맞고
    다양한 방법이 있으며 거기에 또 현실적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것까지 맞는데
    징집 만이 해답인것 처럼 오해되거나, 혹은 그런 글들이 주류를 이루는 것은
    그들이 [무조건 동일한] 의무를 주장하는 사람들이어서가 아닙니다.

    페미들이 직업군인만 쏙 찾아먹었기 때문이에요.

    징병을 포기하고 다른 걸 모색하기 위해서는 그 전제가
    [군인은 남성에게 적합하다. 분명한 적성의 차이가 있다.]
    (따라서 각자 능력에 따라 다른 부문에서 국가에 기여해도 된다.)
    가 되는데
    그런 전제를 페미들이 다 부숴버렸죠.
    [여자도 할 수 있고 동일한 대접을 받아야겠으니까 차별하지 말고 직업군인 문호를 개방하라]

    이게 논의의 전제란 말이에요.
    이미 간부로는 가고 있는 상태이고 이제와서 그걸 철회할 수도 없는데
    [징병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다른 길을 알아보자] 라고 하면
    아무런 원칙이 없어지는거죠.

    그런 면에서
    현실적 문제를 말하는 사람은 [의무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라고 오해도 받게 되는 거구요.

    징병을 강조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논리적 일관성을 갖고 있고
    조화롭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핵폭탄으로 만들어버린 원흉은 페미들이죠.
    그 바톤은 이제 메웜들이 넘겨받았고.

    분명히 간단한 문제였고
    징병이 아닌 다른 대안도 괜찮았을 것이며
    저 수많은 징병을 외친 다른 사람들도
    그냥 아내 대신 간 셈 치고 그냥 참을 수 있는 사람들이었어요.
    페미나치들이 여군 간부만 찾아먹고, 군 가산점 없애버리고, 군대 비하 퍼포먼스를 하고
    모든 것을 망쳐버리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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