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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主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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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7 엄청난 맞춤법 [새창] 2017-03-22 18:27:58 0 삭제
    마마잃은 중천공
    7296 김남훈 해설위원, "어제 MBC 본진에서 문재인이 보여주었던 모습은." [새창] 2017-03-22 16:43:20 33 삭제
    나는 오히려 이재명 시장의 발언이 눈에 띄었는데,

    "복직하길 바랍니다." 라는 말이
    덕담인 듯 하면서도 나중에 도와달라고 했을때
    [제가 힘쓰겠다고 한 적은 없다]고 할 수 있는 선긋기 발언으로 보였음.

    정치인식 말하기가 이런거구나 하고
    그 순간 느꼈다고나 할까.
    7295 후배를 위하는 유희열의 이야기 [새창] 2017-03-22 16:30:12 7 삭제
    그렇다면
    발음 음색 기교 중 가수 유희열이 가진
    장점은 무엇일까요.
    7294 마트 계산원이 되고 싶다는 딸 [새창] 2017-03-22 00:49:04 1 삭제
    김규리...?!
    7293 오늘자 행동하는 엠팍유젘ㅋㅋㅋㅋㅋㅋㅋㅋㅋ(feat.생방송 주먹감자) [새창] 2017-03-21 21:51:46 0 삭제
    이건 향후 100년간 전설로 남을 드립이다 ㅋㅋㅋ
    7292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4:56:09 2 삭제
    누가 잘했다 가를 필요 없이 밖에서 바라볼 때

    사랑이 국경을 넘고 인종을 넘고
    이제는 성별을 넘어도

    사랑이 종교를 넘지는 못합니다.
    니가 종교를 버리거나
    내가 동지로 녹아들거나 그 뿐입니다.

    너와 나는 다르지만 이해하고 사랑하고
    [독실하다]고 말하는 종교인일수록 그런거 없어요.

    특히 기독교인에게
    그런 다른 둘의 공존 과정은
    니가 신의 뜻을 깨달을때까지 나 혼자 기도하고 노력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다르지만 공존해야지 다짐하지 마세요.

    그저 내가 그 사람을 위해
    나를 버리고 그 종교를 받아들일 수 있나 물어봐야 됩니다.
    그들과 공존하는 유일한 길은
    그들에게 항복하고 그들과 같아지는 길 뿐입니다.
    7291 오늘자 한걸레(feat.옹졸) [새창] 2017-03-21 09:52:41 20 삭제
    그냥
    한겨레는 ○○를 지지합니다
    신문 위에 거는게 양심적이지 싶다.
    7290 할부 개노답 삼형제 [새창] 2017-03-21 01:06:58 31 삭제
    그래 이건 자신과의 싸움이야!!

    그렇다면 적당히 놀고 있어도 어차피 다른 내가 이길테니 괜찮아.
    7289 남자로 태어난게 좋을 때, 여자 강간 뉴스 들을 때 [새창] 2017-03-21 00:43:25 7 삭제
    뭔가 어투를 봐서는 어린애 대상 설문 모음인거 같기도 하지만
    책에서 발췌한거고 뭐고 간에
    교육적 시사점이 아예 없잖아...

    뭔가 상상도 안 되는 교육목표를 가지고 저걸 만들었으면 정말 호러인데.
    7288 불교의 명언 [새창] 2017-03-20 22:00:19 6 삭제
    마지막은 정말 소름돋음...

    짧은 말 몇마디에 사색의 깊이가 느껴짐.
    7287 안녕하세요 인터넷기사입니다 [새창] 2017-03-20 21:21:09 1 삭제
    사람이 집까지 나와서 문제를 해결해주면 출장비가 나오는게 당연한거죠.

    수리기사고, 택배 서비스고, 음식 배달원이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돈을 받는 사람이지 자기 아래 사람이 아니죠.

    입장상 약자일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사람의 밑바닥을 알 수 있습니다.

    살면서 서비스기사님들이 잘 해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가전서비스 등의 경우 홈페이지에 [칭찬합니다] 등의 페이지에 써드리는 것도 방법이고.
    각종 전화상담원 등의 경우에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같은 인사 하나에도 크게 반응하시는게 전화기 너머에서도 느껴짐.
    7286 안녕하세요 인터넷기사입니다 [새창] 2017-03-20 20:56:20 0 삭제
    인터넷 힐러는요?
    7285 (펌) 여성연합과 메갈리아의 커넥션 [새창] 2017-03-20 19:20:31 16 삭제
    뻔뻔하다 정말.
    메갈의 그 온갖 패악질을 보고도
    여혐하지 말라는 활동이란 얘기가 나오나

    여기에 몰카 긍정하는 사람도 없거니와
    심지어 메갈은 남성몰카를 하는 장본인이고
    남의 신상정보 멋대로 웹에 게시하고 성매매 남성이라고 허위 딱지 붙이는
    그야말로 매너 위반 정도가 아니라
    일베가 혀를 내두를 범죄행위를 일삼고 있는데.

    그것들이 X지놀이터에서
    한남 X지 10cm 타령하고
    한남페이 한다고 욕하고
    갓양남 찬양하고
    X지컷 사진 보면서 낄낄거리고

    이런 일련의 미친짓을
    사회운동이라 포장하면 안 쪽팔리나.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같이 살아야지
    왜 스스로 일베 이하로 살려고 하는건지
    어이가 가출한다.
    7284 대한민국 여성계, 또는 자칭 페미니스트들은 멍청하기 짝이없음. [새창] 2017-03-20 12:28:21 47 삭제
    1. 그들은 평등을 원하지 않음.
    이권 쟁취를 원하지
    "여자가 군대를 안 가다가 앞으로는 가야 한다고?
    여자에게 손해잖아"


    2. 군 가산점을 군대 가는 남성들에 대한 특혜라고
    이해하는 지능의 인간들에게
    본문 내용은 너무 고차원적인 전략임...
    7283 합법적 츤데레 [새창] 2017-03-20 12:19:51 8 삭제
    말씀하신대로 수정했습니다.

    적절한 제목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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