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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主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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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2 16:25:39 1 삭제

     
    투머치라면 이정도는 되어야.
    크게 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7356 페미세력의 거짓논리를 효과적으로 분쇄해 줄 남성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02 15:31:01 27 삭제
    솔직히 이거 일베요정설 이런 급인데.
    7355 페미세력의 거짓논리를 효과적으로 분쇄해 줄 남성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새창] 2017-04-02 12:34:44 18 삭제
    의미있는 주제임에 동의하구요.
    다만, 남성계라는 말이 부각되어서 남성만의 틀에 갖히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메갈은 단순히 남성의 적이 아니고
    건전한 가정의 적, 여타 여자가 아닌 소수자들의 적입니다.
    현재의 페미니즘은 그 사고부터 평등에 기초하고 있지 않고
    이미 단순한 이익집단 정도로 전락해서 평등사회를 만들어가는 걸림돌이 될 뿐이구요.

    그러므로 평등을 지향하는 대안적인 집단이 꼭 필요하다 생각하고,
    결국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정치권과 연대는 이루어지겠지요.

    나중에 이것이 실현된다면
    우리는 스스로가 남성연대 시즌2에 머무르지 않도록
    끊임없이 귀를 열고 세상을 바라봐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7354 푸드트럭의 몰락 [새창] 2017-03-31 22:58:50 88 삭제
    창업 아이디어고 나발이고
    자영업은 결국 시중에 풀린 돈 걷어 먹는건데

    물건을 사줄 사람들이 다 가난함.

    근본적인 노동문제 해결은 생각을 안하고
    다른 묘수가 있을 걸로 착각하니
    결국 요모냥 요꼴.
    7353 GMO논쟁 [새창] 2017-03-31 21:05:09 0 삭제
    Youtube 설정에서 자막 한국어로 설정 가능합니다.

    그리고 자막 색, 자막 배경색 역시 설정 가능합니다. *
    7352 중복이지만 재밌어서그만.... [새창] 2017-03-31 20:33:45 2 삭제
    그래서 보석상이 500불 손해라는거죠?
    7351 군게와 베오베를 핫하게 달군 여성징병제 이슈가 활활타고 사라진 이유 [새창] 2017-03-30 23:12:05 22 삭제
    남녀문제가 아니라는 언급 자체는 맞는데

    본문글에 보면
    분명히 일부 집단인 메웜을 암시하는 내용이거든요.
    여성으로 일반화 안했는데
    굳이 그렇게 읽으시는건 글을 잘못 읽은거라 봅니다.
    7350 검사가 성범죄 가해자에게 너무 관대하게 구형했다고 진정을 넣었더니.. [새창] 2017-03-30 21:16:40 15 삭제
    *<참고>
    공공기관의 민원처리에 대한 기본적 사항을 규정한「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법률 제13459호, 행정자치부 소관)에는 기피신청관련 명문화된 규정이 없으므로, 해당기능 관련 강제성 없음

    즉, 국민신문고를 통해 ‘기피신청 민원’을 접수한 각 기관에서는 민원인의 기피신청 사유를 기초로 ‘기피신청민원의 신청조건 해당여부’, 해당기관의 ‘부서간 업무분장’ 등을 검토하여 수용여부를 결정하게 되며, 사안에 따라 기피신청한 민원이더라도 수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신문고를 총괄 운영하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국민신문고의 기피신청 기능이 운영 취지에 맞게 운용될 수 있도록, 국민신문고 이용 기관 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더불어 각 기관에 대한 실태점검(평가)를 추진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작성부서 : 국민권익위원회 사무처 권익개선정책국 국민신문고과, 044-200-7264
    --------------------------------------------------------------------

    헐.
    국민신문고 시스템상 기피신청 입력은 가능한데
    근거법령이 없어서 강제성은 없는듯...
    7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20:54:09 11 삭제
    당연하죠. 팔뚝성애자님이 원하는 꼬추일리는 없잖아요.
    7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20:43:18 19 삭제
    숫자갖고 장난치는거 정말 개 악질.
    모르는 사람이 위에거만 딱 잘라놓고 들으면
    예산낭비하는거 잡았다고 잘하고 있는 줄 알 거 아냐.

    이제 한명으로 줄어든 저 알바는
    입주자 대표 본인이 하든가 그 자식이 저 조건대로 하면 되겠네.
    7347 헤어지고 주로 듣는 말이 있죠? 똥차가고 벤츠온다... [새창] 2017-03-30 20:37:58 75 삭제
    사실 벤츠 몇대 지나갔는데 다 돌려보내고
    본인이 똥차를 골라서 잡아타고 있는 경우가 많죠.

    사람 취향 쉽게 안바뀜.
    7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30 13:37:30 47 삭제
    대놓고 책부터 보내놓고 책값 내놓으라는 양아치들 많죠.
    뻥은 얼마나 잘 치는지
    "다음부터 보내지 마라" 라고 얘기 하고 정리 다 해놨는데
    몇개월 있으면 또 책 보내놓고
    그동안 꾸준히 구독해온 것처럼 말함.

    사람새끼가 저렇게 뻔뻔할 수 있나 싶은게
    7345 드디어 첫사랑과 깔끔하게 이별했어요. [새창] 2017-03-30 11:39:19 0 삭제
    너는 갔지만
    너를 사랑했던 나는 남죠.

    나중에 돌아보면 결국 추억이 되고
    웃으면서 스스로에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됩니다.
    7344 국립국어원의 뻘짓거리들이란 글에 덧붙여... (스압) [새창] 2017-03-30 11:34:42 1 삭제
    멋진글이당
    7343 아카이브 박제가 언제부터 차단사유였나요? [새창] 2017-03-29 15:29:56 35 삭제
    참 신기한게
    주작 의심을 하면
    "맞으면 어쩔건데?" 라고 하면서

    나는 믿겠으니 의심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쪽은
    주작일때 책임질 생각이 전.혀. 없음.

    저격이 오발이었을때 사과하는게 당연하다면
    주작인걸 믿으라고 태클걸지 말라고 한 쪽도
    해당 글이 주작이었으면 사과하는게 당연한 것임.

    속으면 속는대로 괜찮지 않냐 하는건
    마음 넓은 미덕이 아니라
    각종 게시판 주작글로 꽉 채우게 만드는 조장 행위임.

    소수의 의심쟁이는 게시판에 꼭 필요함.
    해당 글 진위에 관심 없고 발언에 책임 질 생각도 없는 사람은
    의심쟁이 입 막지 말고 그냥 지나갔으면 하는 바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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