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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3 08:59:40	1	삭제
		몸건강히, 무사히
	7416	레드벨벳 팬클럽 이름 확정난 것 같네요 [새창]	2017-04-12 20:26:03	0	삭제

	7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20:19:28	47	삭제
		원화가, 제작사 등.
	7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9:39:34	0	삭제
		선빵필승 !
	7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7:23:22	1	삭제
		정말 좋은 닉네임이라 생각합니다. 애로배우님. ^-^
	7412	페미니즘은 썩은 사상 이죠. [새창]	2017-04-12 13:27:37	11	삭제
		양보에 관한 님 말씀은 작은 단위에서 자율적으로 실현은 가능합니다. 사무실 분위기만 좋다면 그까짓거 무거운것도 들 수 있고 여자화장실 막힌것도 뚫어 줄 수 있는거죠. 하지만 우리는 작은 미덕을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사회 기조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내가 선의로 기여하는 것과 그게 의무인건 근본적으로 다른거에요. 일단 그게 의무가 되면 허리디스크 있는 남성이 물통 들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동료 여직원은 역도부 출신인데도. 이런 것의 대표적인 실례가 남성만의 징병이구요. 또 페미를 긍정하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아직 사회가 불공평해서 페미가 할게 남은 것처럼 말장난을 하고 계신데 기득권 남자들과 페미 혁명전사의 대립이라는 관점은 페미의 망상에 불과합니다. 실재로는 평등을 추구하는 정상인과 꿀빠니즘 이익집단 페미의 대립이 있을 뿐이에요. 오히려 페미는 건전한 평등 실현의 걸림돌입니다
	7411	저도 쉬다 와야겠네요 [새창]	2017-04-11 22:17:25	5	삭제
		잘 쉬다 오세요. 어차피 사람은 쉽게 설득되지 않습니다. 가끔 논객에 빙의해서 열심히 글을 쓴다 한들 어차피 각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간단한 요약 정도일 뿐입니다. 내가 수많은 사람을 설득했다기 보다는 원래 그 사람이 선택해서 갈 길이 당겨지느냐 마느냐 그정도의 차이죠. 저는 웃긴대학의 모토를 참 좋아합니다. 커뮤니티는 놀이터고 남을 행복하게 해 준 사람이 결국 1등이죠.
	7410	제가 아직 선거권이 없어도...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7-04-11 20:54:36	4	삭제
		인포그래픽 금손이시네... 저 동전 쌓인 모양 센스는 정말 최고!
	7409	게임게시판의 대표 음료가 나왔습니다. [새창]	2017-04-11 20:25:22	7	삭제
		엣찌 포인트 맛있을거 같네요.
	7408	(45) 귀여운 여고딩들의 낙서 (웃답) [새창]	2017-04-11 20:17:37	20	삭제

	7406	BL만화 그리는 (광고)만화.jpg [새창]	2017-04-11 20:06:08	52	삭제

	7405	대통령이 되겠다는 안철수 vs 나라를 생각하는 문재인 [새창]	2017-04-11 19:54:37	2	삭제
		비전은 원래 있는거라는 한마디는 정말 혜안이네요. 그렇죠. 비전이 있으니 정계 입문했겠지. 정상적인 정치인이라면.
	7404	BL만화 그리는 (광고)만화.jpg [새창]	2017-04-11 18:56:19	11	삭제
		소개를 봐도 이해가 안 되는 참 어려운 장르인가 보네요. 본적은 없지만 '잔혹한 신이 지배한다' 뭐 이런 만화들을 말하는건가
	7403	우산던져 여자친구 숨지게한 20대 남성 4년형 [새창]	2017-04-11 16:57:15	1	삭제
		신문기사에 나오는 디테일은 적기 때문에 추측은 틀릴 가능성이 꽤 있는걸 전제로. 1. 1m앞 정면에서 던지는 것을 피해자가 막거나 피하지 못한 점. 2. 던진 우산이 박혔다는 표현에서 수직으로 날았을 걸로 추정되는데 흔히 화나서 물건을 아래로 집어던지는 자세와는 판이하게 다름. 3. 홧김에 던진 물건이 과연 박힐 정도인지 혹시 우산을 잡고 직접 가격한 것이 아닌지 아니면 적어도 그 자세에서 상해 의도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닌지.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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