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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47	더 플랜 믿어도 되냐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팩트는 이거에요. [새창]	2017-04-15 16:54:32	1	삭제
		강력한 요약이네요. 전 대선은 이미 지나갔죠. 그게 진짜 부정인지 아닌지 따질 필요 없고 1. 개표 과정에 조작의 가능성을 제시했고 2. 현 선거법 안에서 "그 조작"을 막을 수 있는 방법 역시 같이 제시된 상황인데. 이러면 전 대선 개표가 부정이었나 여부가 포인트가 아니라 현 개표 방법과 개선안의 비교가 포인트가 됩니다. 어떤 방법이 개표 부정을 막는데 더 적절한 방법인지 따지면 되는거죠.
	7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6:43:07	4	삭제
		만약 이것 때문에 개표방식 바뀌고 k값이 1 나오면서 매우 평온하게 대선이 끝난다면 3년 후 쯤에 영화 하나 나올 듯. 제목은 "음모론자" 로 하고 초반은 지난 대선 결과에 의문을 품고 자기들끼리 갑론을박 하는 걸로 시작해서 중반은 음모론 수준으로 정리되었다가 결말에서는 결국 실행범의 꼬리는 잡지 못하지만 "우리는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라고 말하면서 대선승리 환호하는 시민과 벙커에서 총수가 웃고 있는거 비춰주면 그림 좀 나올듯.
	7445	페미니스트 간호사 뒷이야기 [새창]	2017-04-15 15:55:59	30	삭제
		저 분은 지금이라도 필히 입대시켜서 군 호봉 특혜를 누릴 수 있게 해드려야 할듯.
	7444	오피스룩 [새창]	2017-04-15 15:44:30	2	삭제
		아니면 귀가 토끼귀라든가.
	7443	어색함.jpg [새창]	2017-04-15 10:49:17	63	삭제

	7442	어색함.jpg [새창]	2017-04-15 10:48:20	60	삭제
		원본 가져왔습니다.
	7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10:00:59	17	삭제
		사이가 원만한데 섹스만 없는 부부가 있는데요. 본 경우는 이와 달리 사이가 원만하지 않은게 핵심이라 봅니다. 리스는 거기 딸린 여러 결과중에 하나라 생각되구요.
	7440	외모를 보는 것처럼 경제적, 성격적인 부분을 보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새창]	2017-04-15 08:50:53	56	삭제
		"넌 외모 보니, 난 성격 본다." 이거 그야말로 중학생 감성이죠. 연애는 근본적으로 불공정합니다. 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가장 뛰어난 사람이나 가장 선한 사람도 아니고 발가락을 보든 목소리 톤을 보든 인생관을 보든 멋대로인 자기 취향에 따라 고르는거죠. 날 좋아했던 사람이나 세상 사람들에게 [내 선택은 공정하고 성숙했다]고 항변할 필요 자체가 없어요. 연애는 원래 그런거니까. 내가 선택하고 그에 따라 내 연애사로 자연히 선택에 대한 책임이 따라옵니다. 결국 그것뿐인 얘기일 뿐. 다만 한가지 추가해야 하는 것은. 외모가 준수한 상대를 얻은 사람도 숱하게 깨집니다. 심플하게 그게 다는 아니라는 거죠. 비슷한 사람을 만나 비슷한 실패를 반복하는 경우는 나에게 중요한 진짜 가치를 애인 탐색 과정에서 놓치고 있는건 아닌지 돌아 볼 필요는 있음.
	7439	흔한 남정네들의 이과 자존심 [새창]	2017-04-15 08:38:57	0	삭제
		결론: ♥나 ★을 넣어서 계산하자.
	7438	JTBC가 맘카페에서 하고 있다는 조사입니다. 의도가 보여요.ㅎ [새창]	2017-04-15 08:35:26	14	삭제
		조사해놓고 발표 안하기만 해봐라 -_-+
	7437	[펌] 일본 ㅊㅈ......희망적인 질문........jpg [새창]	2017-04-15 08:30:36	49	삭제
		"○○씨 혹시 이번 주말에 시간 있어요?" "네" (놀람, 기대, 흥분, 초조) "주말에 알바 좀 대신해줄 수 있어요? 남자친구 생일이라"
	7436	[번역괴담][2ch괴담]말하는 분재 [새창]	2017-04-15 08:21:17	17	삭제
		"아파... " 차마 할아버지는 들은 말 그대로 이야기할 수 없었다.
	7435	후방주의) 오늘자 우리 아이 [새창]	2017-04-15 00:27:55	4	삭제
		그거 아입니다(진지)
	7434	후기글 + 사람 인연이라는게 좀 신기하네요 ㅋㅋㅋ [새창]	2017-04-14 19:56:43	2	삭제
		그래서 영화화는 언제라구요?
	7433	실수로 바람폈네 어쩌네 하는 글. [새창]	2017-04-14 19:53:49	0	삭제
		죄없는 남친과 게임을 하면서 푸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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