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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主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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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22 전 오늘 3번으로 표 줄 후보 결정했습니다. [새창] 2017-04-22 01:21:57 3 삭제
    결론은 같지 않지만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7521 필기 합격할 능력도 없으면서 할당제 걱정은 왜 함? [새창] 2017-04-22 00:44:38 9 삭제
    저는 그냥 잉여에 한표.

    단순히 편향된 일반인의 사고 구조 정도로 설명이 안됨.
    의도된 분란조장이거나
    평소 인격이 저거인거죠.

    굳이 누구 지지자를 붙일 만큼의 대표성은
    없다고 느낍니다.
    물론 메갈 수준에는 딱 맞네요.
    7520 정의당 페미사건땐 악을쓰고 물던분들이.. [새창] 2017-04-22 00:35:46 18 삭제
    대선 판이 판이니만큼 엄청난 기대는 하지 않음.

    다만 그래도
    배가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판단까지는 해 줬으면 하는 마음.
    뻔히 반대로 가고 있고 준비 다 되고 있는데
    당선 되면 앞으로 갈 거라고
    국민이 막으면 못한다고
    문재인을 믿는다고

    끝없이 행복회로가 돌아가는데
    성능이 어찌나 좋은지 무한동력이여...

    시게 누군가가 "무효표를 존중한다"고
    엄청 소중한 글을 썼음.
    상줘야 함.
    그처럼 다 따져본 뒤에 변함없는 1번도 소중한 선택이고
    마찬가지로 존중함.

    그러니까 제발
    이게 문제인지 아닌지 현상 인식까지는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음.
    7519 정말 무엇이 잘못된건지 모르는걸까 진짜 진절머리가 난다. [새창] 2017-04-21 23:57:14 1 삭제
    박사모와 문재인 신도 간에 닮은 점이 있지만
    본질적 차이가 있죠.
    신앙의 대상이 다름.

    농담으로 하는 말이 아니라
    박근혜는 통반장 자격도 없는 인물이었지만
    문재인은 역대급 대통령으로 남을 겁니다.
    그거 하나로 내용이 크게 달라지긴 합니다.

    다만
    문재인이 현재 K팝스타 출연하면 할 수 있는게 없겠죠.
    훌륭한 인물이라고 덮어놓고 모든게 좋은게 아니라
    현재 안 되는 것, 잘못 돌아가고 있는건 판단 가능합니다.
    우리는 박사모가 아니니까
    행복회로 말고 시시비비까지는 가려 줬으면 좋겠고요.
    (따져 보고도 결론이 1번인건 물론 무한 존중)

    문제로서 이야기되는 부분들이
    피드백이 된다면 이상적이겠지만
    현재는 조직력을 가진 단체가 아니면
    영향력이 전무하다는 생각이 들 뿐이네요.
    7518 우주가 담긴 치마 [새창] 2017-04-21 23:07:53 0 삭제
    선생님, 은하수 반대편에는 뭐가 있나요?
    7517 자기 밥줄 끊어가면서까지 지지해야합니까? [새창] 2017-04-21 23:04:27 1 삭제
    정책의 직접적인 피해자에게
    "더 좋은 나라를 위해 니가 참아라" 하는게 말이 되나.
    그 오싹한 공감 능력 결여는 대체 어디서 오는걸까.

    나라 좋아질거 다 알겠는데
    그 나라에 내 자리가 없으니까 발악하는거지.
    사람이 먼저라는데
    고작 그거 하나 감정이입이 안되나.
    7516 시원하게 입은 뽈록 배~ [새창] 2017-04-21 22:47:31 1 삭제
    빨간 옷이 정말 잘 어울리시네요.

    웃는 표정도 좋아요.
    75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2:44:46 12 삭제
    이게 진짜 미치는거죠.
    차라리 홍준표가 돼서 노동계가 전체적으로 시망이면
    대통령 잘못 뽑았네 하면 끝인데

    다른 사람들은 다 나라 좋아졌다 하는데
    내 삶만 시궁창인 거에요.
    옆집 딸은 할당제로 합격해 들어가는데
    나는 취직도 안되는데 왜 이런 불리한 경쟁을 강요당하고 있나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죠.

    이건 뭐 아파트 재개발도 아니고
    좋아지는 나라에 정작 나를 위한 자리는 없음.
    7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21:44:34 2 삭제

    아 그 머리에 M자 있는 애니 아닌가요?
    7513 이럴 거면 임용고사 성비나 좀 맞춰 보라지 [새창] 2017-04-21 21:31:20 17 삭제
    동글동글똥글님이 말씀하시는건
    남성할당을 안 할 이유가 아니라
    모든 할당제를 거부해야 할 이유죠.

    만약 교대 임용이 다른 선발에 비해
    수준 미달자까지 받아들일 정도로
    커트라인이 낮은 특수성이 있다고 주장하신다면
    그것 역시 할당을 거부할 이유가 아니라
    제도 개선을 통해 외부에 문호를 더 개방해야 할 이유에 지나지 않습니다.
    7512 정의당 논리가 어이없네요 [새창] 2017-04-21 12:50:56 1 삭제
    오유에만도
    "제가 주위사람들까지 설득해서 비례는 정의당 찍자고 했어요.
    지금은 정의당 찍은 제 손이 원망스러워요."

    이런 분들이 한트럭인데
    지지자들 알아서 다 내쫒으면서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안 됨. ㅎㅎ
    7511 심상정 최대의 굴욕. [새창] 2017-04-21 12:42:50 23 삭제
    와 사진 표정 차이 봐라.
    JTBC 열심히 일하는구나 ㅋㅋ
    7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12:40:51 0 삭제

    내 자파리 만쥬 누가 먹었어.jpg
    7509 사실 이쯤되면 설득은 불가능합니다 [새창] 2017-04-21 12:38:57 8 삭제
    감사합니다.

    남 얘기 듣는건 보통 일 아니죠.
    정말 대단하고 멋진 일입니다.
    7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1 09:36:06 29 삭제
    이게 베오베만 보면
    장작은 안 보이고 불난 거만 보여서

    "쟤들은 뭔가 맨날 화가 나 있어"
    라는 생각이 들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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