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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6	어크4 블랙 플레그 엔딩을 봤네요. [새창]	2015-02-17 02:00:56	0	삭제
		약1분50초부터..
	165	ㅂㅅㄱ] 보더랜드2 vs 보더랜드 프리시퀄 [새창]	2015-02-13 16:18:26	0	삭제
		스토리상으론 1->프리시퀄->2, 프리시퀄은 2의 확장팩같은 느낌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9 14:35:47	0	삭제
		게임이라기보단 하나의 영화를 감상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좋습니다. 무엇보다 bgm이 참으로 좋아서..
	163	이번에 쿡티비를 설치해서 티비로 편하게 스포TV를 보게됐는데요 [새창]	2015-01-30 06:03:16	0	삭제
		해외시청자들 때문에 그렇습니다.
	162	길드워 처음부터 같이하실분 있으세요?? [새창]	2015-01-25 03:32:47	0	삭제
		kor는 한국사람 통합커뮤니티 같은 느낌인데 ND 같은 경우는 이중길드가입이 안돼서 kor 길드도 가입하지 못하게 하죠. (제가 ND이지만서도..)
	161	해설 원탑은 확실히 고인규인듯 [새창]	2015-01-24 08:27:17	0	삭제
		제가 봤을 땐 고인규가 아직 짬밥이 덜 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유대현 옆에서 해설할 때만 봐도 경력이 긴 유대현 해설에게 휩쓸리는 모습을 많이 보이죠. 고인규가 점점 더 해설경력이 쌓이고 자유자재로 자신이 원하는 해설을 할 수 있게 된다면 분명 최고의 해설이 될 듯.
	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4 00:55:38	4	삭제
		난 저런 스토리가 뭔 문제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많은 사람들이, 특히 어린이들이 아직도 디즈니 영화들을 좋아합니다. 스2 스토리에 디즈니 스크립터가 참가해서 원래 스타크래프트의 맛과 다른 이질적인 스토리가 생겨났다, 라고 하면 되는 것을 왜 나아가 디즈니 전체를 까나요? 디즈니가 내실없이 화려한 영화만 쏟아낼 것이라고 했는데 이건 정말 동의할 수 없네요.
	159	이럴때 너무 기분이 좋음 [새창]	2015-01-23 08:08:01	0	삭제
		정상입니다.
	158	지금 스타리그 유튜브 링크.. [새창]	2015-01-22 22:26:12	0	삭제
		아끝났구나.
	157	헐 김정우... [새창]	2015-01-19 23:31:06	0	삭제
		저도 김정우가 불쌍한게, 박용운이 cj 감독 들어서서 선택과 집중이라는 말도 안 되는 헛짓거리를 했고 cj 선수들이 gsl 참가도 못했을 뿐더러 결국 프로리그 우승도 못했습니다. (준우승은 했지만) 그때 cj에서 신동원이랑 김정우가 제일 불쌍하더군요. 사실 김정우가 말실수를 하기도 했고 평소 그의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이런 행동이 다소 의외이기도 합니다. 요즘 스1때부터 하던 선수들이 은퇴 혹은 이적하는 과정을 본다면 꼭 선수문제때문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스1판과는 판이하게 다른 스2판을 적응하지 못하는 감독들의 문제가 큰 것 같음.
	156	[명경기] 장 　육 vs 한동욱.youtube [새창]	2015-01-18 06:53:34	0	삭제
		이게 아마 장육 은퇴경기로 기억함
	155	이정훈 계속 지는 이유는 대체 뭐죠??? [새창]	2015-01-15 00:42:42	0	삭제
		너무 화제가 되고 싶어하는 것같아요. 그냥 운영해 나가면 될 경기를 딱 봐도 이길 수 없는 전툰데 본인 컨트롤만 너무 믿고 들어가죠. 평소 행보도 그렇고 너무 화제거리가 되고 싶어하는 생각이 강한 것 같음.
	154	[도타2] mmr 5100 [새창]	2015-01-10 14:56:54	0	삭제
		파티도 첨에 4300 나왔다가 좀 지고 안 했네요. 거의 솔랭만 해서
	153	SSL 16강 본선 진출자 확정!! [새창]	2014-12-27 17:39:36	0	삭제
		정노인 화이팅..
	152	어제 프로리그 너무 이변이 많았음..(스포) [새창]	2014-12-18 13:26:22	0	삭제
		바이킹으로 관측선을 제거했어야 했는데... 태자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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