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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투다이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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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투다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6 비오는데 공포스릴러 영화 추천좀 [새창] 2012-04-22 17:42:25 0 삭제
    스릴러중에 추천할만한 영화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폭력의 역사"
    를 보세요. 영화의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과 몰입감이 쩝니다.
    주인공은 반지의 제왕에 출연한 비고모텐슨입니다.
    여기 나오는 배우들의 무게감과 연기력도 훌륭하고
    전미 비평가협회에서 주는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스릴러 장르에서 매우 수작으로 꼽는 작품입니다.
    225 이병헌 열애설을 접한 쏘~쿨한 동네 주민 [새창] 2012-04-20 20:54:32 6 삭제
    동내주민: 저 건너집에 40넘도록 장가도 못간 놈이 있다매~ 앞집 칠득이도 40에는 갔는데 못난놈. ㅉㅉㅉ
    224 조선일보가 구라쳐서 문성근 빡쳤음. [새창] 2012-04-20 20:46:59 22 삭제
    사람들이 조선일보를 자꾸 욕하는데...
    사실 조선일보는 욕먹어도 됨. 정상적인 사회라면 이런 신문은 사라져야 함.
    대학시절부터 약 20년동안 조선일보에 관해서 안좋은 모습을 너무 많이 접해와서
    누구보다 조선일보라면 욕부터 나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집안은 30년 이상을 조선일보만 봐왔던 독자였는데
    올해 초 신문을 바꾸었음.
    속이다 시원함.
    223 자본주의 지하철 류 甲 [새창] 2012-04-20 20:43:04 27 삭제
    우리나라 노인들은 공짜로 타면서 돈내고 탄사람들을 막 갈구죠.
    222 어젯밤 술집에서 생긴 일 [새창] 2012-04-20 20:33:23 0 삭제
    내아는 후배새끼가 생각나네..
    행동이 똑같아요.
    첨보는 여자들에게 개처럼 들이댐.
    결국 퇴짜 맞으면 뒤에서 막 욕함. ㅋㅋㅋ
    그런남자는 사귀지 마세요. ㅋ
    221 MBC 사장 김재철, MBC 시사교양국 해체 (...) [새창] 2012-04-20 20:24:54 0 삭제
    MBC에서 평생을 근로한 사원들은 기분이 어떨까
    개인인 내가 볼때도 가슴이 무너지는 듯 한데... ㅉㅉㅉ
    220 MBC 사장 김재철, MBC 시사교양국 해체 (...) [새창] 2012-04-20 20:24:54 0 삭제
    MBC에서 평생을 근로한 사원들은 기분이 어떨까
    개인인 내가 볼때도 가슴이 무너지는 듯 한데... ㅉㅉㅉ
    219 경기도 이천이 시골인걸로알고있는데 정말 땅값이 비싼가요??? [새창] 2012-04-20 20:16:26 0 삭제
    도자기와 쌀도 유명하죠.
    218 [브금]편의점알바생 조폭이랑 친해진 이야기 [새창] 2012-04-18 23:09:55 0 삭제
    점장삼촌과의 대화를 보니 왠지 자작냄새가 나는데...
    조폭들 밖에서는 특별히 건들지 않으면 친절하게 행동합니다.
    밖에서 함부로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조폭이라기 보다는 양아치죠.
    침해져도 별로 사는데 도움은 안되요.
    오히려 폭력과 험한꼴을 볼 확률이 늘어나죠.
    217 [브금]편의점알바생 조폭이랑 친해진 이야기 [새창] 2012-04-18 23:09:55 14 삭제
    점장삼촌과의 대화를 보니 왠지 자작냄새가 나는데...
    조폭들 밖에서는 특별히 건들지 않으면 친절하게 행동합니다.
    밖에서 함부로 하고 다니는 사람들은 조폭이라기 보다는 양아치죠.
    침해져도 별로 사는데 도움은 안되요.
    오히려 폭력과 험한꼴을 볼 확률이 늘어나죠.
    216 [한국] 고속버스기사 무릎 꿇고 빌게 만든 여자.jpg [새창] 2012-04-18 17:32:29 0 삭제
    이건 뭐 상황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기사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무릅을 꿇고 저러고 있을 이유가 없는데...

    세디스트 젊은 년이랑 메조키스트 운전사가 만나서 벌어진 헤프닝??
    뭐냐 이게..
    215 [한국] 고속버스기사 무릎 꿇고 빌게 만든 여자.jpg [새창] 2012-04-18 17:32:29 1 삭제
    이건 뭐 상황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기사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르지 않은 이상
    무릅을 꿇고 저러고 있을 이유가 없는데...

    세디스트 젊은 년이랑 메조키스트 운전사가 만나서 벌어진 헤프닝??
    뭐냐 이게..
    214 세계 10대 불량식품 [새창] 2012-04-18 17:22:03 0 삭제
    고기는 숯불에 익혀먹는 것보다는 수육처럼 찌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213 세계 10대 불량식품 [새창] 2012-04-18 17:22:03 5 삭제
    고기는 숯불에 익혀먹는 것보다는 수육처럼 찌거나 삶아 먹는 것이 좋습니다.
    212 이얼굴에 키 166인데... 키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새창] 2012-04-18 13:31:15 2 삭제
    님이 만약

    한달에 1000만원을 버는 직업을 가지고 있거나
    외국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능통하게 하거나,
    특정분야의 지식을 아주 전문적으로 알고 있거나.
    몸매가 얼굴못지 않게 아주 멋지거나

    이중 2가지 이상을 현재 가지고 있다면
    키 때문에 여자가 안생긴다는 말은 안나옴.

    여자가 꼭 남자의 외모만 가지고 매력을 느끼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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