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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댈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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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 여자친구한테 침 뱉었어요 [새창] 2012-06-28 00:41:22 32 삭제
    내가 저 상황이였다면, 일단 신발로 정강이를 세게 차서 허리를 숙히고 땅바닥에 쭈구리고 다리를 잡고 앉아버리면 들고있던 핸드백으로 등짝 스매싱을 날리면서 팔꿈치로 마치 10년 사귄 친구에게 벌칙으로 인디언밥을 먹일 때처럼 있는 힘껏 찍어버리고 훌쩍거리면서 미안.. 많이 아팠지..? 하면서 일으켜세우고 볼을 만져주다가 볼을 안만지는 반대쪽 따귀를 올려붙이고 볼을 만지던 그 따귀도 올려붙이고 마지막 피날레로 살짝만 쳐도 아파 죽는다는 그 곳에 드롭킥을 날려버리고 뒤돌아서 연락처를 스팸차단 등록하면서 집에 갈텐데
    7 여자친구한테 침 뱉었어요 [새창] 2012-06-28 00:41:22 116 삭제
    내가 저 상황이였다면, 일단 신발로 정강이를 세게 차서 허리를 숙히고 땅바닥에 쭈구리고 다리를 잡고 앉아버리면 들고있던 핸드백으로 등짝 스매싱을 날리면서 팔꿈치로 마치 10년 사귄 친구에게 벌칙으로 인디언밥을 먹일 때처럼 있는 힘껏 찍어버리고 훌쩍거리면서 미안.. 많이 아팠지..? 하면서 일으켜세우고 볼을 만져주다가 볼을 안만지는 반대쪽 따귀를 올려붙이고 볼을 만지던 그 따귀도 올려붙이고 마지막 피날레로 살짝만 쳐도 아파 죽는다는 그 곳에 드롭킥을 날려버리고 뒤돌아서 연락처를 스팸차단 등록하면서 집에 갈텐데
    6 애인을 한번이라도 사겨보신적 있는 분들은 누르지 마세요. [새창] 2012-06-28 00:33:30 1 삭제
    미안해... 반역잔데 들어와서
    .....언니 손이라도 잡을래?
    부드럽긴 하다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7:04:56 4 삭제

    카톡에 승질내는 진짜 절정짤 ㅋㅋㅋㅋㅋ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25 17:04:56 36 삭제

    카톡에 승질내는 진짜 절정짤 ㅋㅋㅋㅋㅋㅋ
    3 (유머x)하나님의 교회한테 잡혔어요 ㅜㅜ [새창] 2012-03-21 03:57:39 0 삭제
    이단이라 싫어요, 신앙적으로 맞지 않는 교회인 것 같네요, 전 하나님을 믿지 않아서요,
    이런 말은 절대 하지 마시구요.
    혹시 지금 교회를 다니세요?
    그럼 님은 혼자서는 교회나 신앙적인 거에 대해서 얘기를 안한다고,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이랑 같이 해서 그런데, 전도사님이나 목사님이랑 같이 가도 되냐고,
    한번 물어보면,
    진짜 이단이라면 십중팔구 다시는 님한테 접근 안 할 겁니다.
    저도 얼마전에 그런 일이 있어서, 전도사님한테 상담을 했더니,
    전도사님이 다음에 또 기도원에 같이 가자고 하거나 그러면,
    나는 신앙적인건 전도사님한테 의지하는 편이라, 전도사님과 먼저 얘기해라, 이러면서
    전도사님 번호를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단은 그런 식으로 나오면, 안 건든다고.
    2 연예인 남매는 왜 이런가[bgm] [새창] 2012-03-20 13:04:39 1 삭제
    저게 정말 불가능한건가요;;;;?
    정말 대부분 남매들은 다 저런가...
    저도 그러고 제 친구들도 남동생이나 오빠랑은 사이가 좋아서....
    전 남동생이랑 사이 되게 좋아서.. 뽀뽀도 가끔 하고 그러는데..
    가끔 데이트도 하러 가고~ 팔짱 끼고 영화보러 가거나, 동생 옷 사주러 가거나,
    밥해달라고 저보다 키도 훨씬 큰게 애교부리거나 찡얼찡얼 칭얼거리면 귀여워서 해주게 되고..;;;;;;
    1 고교생 성관계 사실 상담 교사가 폭로해 퇴학 위기[빡침주의] [새창] 2012-03-17 07:58:50 1 삭제
    제가 최근에 심리학 시간에 배운건데요-
    부모가 자식에게 성에 대해 가르치는게 가장 적합한(;;?) 나이는 5살이라고 합니다.
    가장 호기심이 많은 나이이기도 하고, 그 어린 나이에서부터 가르친다면,
    대체적으로 점점 자라서, 사춘기가 되어서 성관계를 해도, 그런 이야기를 부모님께 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이 없어서,
    부모님이 자식이 "안전한" 성관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면서 교수님이 하신 말씀이, 자기는 자기 어머님께 섹스가 뭐야? 라고 물어봤다가,
    넌 아직 그런거에 대해 물어볼 나이가 아니야! 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교수님이 부모님과는 그런 얘기를 아예 해보신 적이 없대요.
    자기는 그런 얘기를 부모님과 해보지 못해서,
    자신의 아들에게 어릴 때부터 애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진짜 다 가르쳐주셨다고 하네요.
    가끔 아들이 막 뭐, 마트에서 장을 볼 때나, 비행기 타고 여행을 갈 때나,
    시도때도 없이 어린나이에 성관계에 대한 말을 서슴없이 할 때가 있는데,
    그때에는 주변 사람들의 얼굴이 다 붉어진다고 합니다 ㅎㅎㅎㅎ
    그런 얘기를 해주시면서,
    " 근데 생각을 해보면, 그 자리에서 내가 부끄러운 것과 내 아이가 커서 "안전한" 성관계를 하지않아 성병에 걸리는 것,
    어느 것이 더 좋을까? "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ㅎㅎ

    이상, 미쿡에서 유학중인 한 여자사람이 글 남깁니다;;;
    ... 으어;;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네영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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