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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0	전지전능적 모순 [새창]	2013-08-16 23:11:37	0	삭제
		신이 있다 없다는 것 으로 감정적이게 될때부터 이미 한쪽을 믿고 있는것이 겟죠 없다 아니면 있다 양쪽다 증명을 할 수 없다면 아예 모르는걸로 덮어 두면 싸울일이 없겟죠 철학이란것 자체가 그런거니까요 정해진 답은 없는것
	519	전지전능적 모순 [새창]	2013-08-16 23:01:43	0	삭제
		에버샤이닝 님 신자들은 알 수 없음을 이용해 신이 있다고하지 아예 알 수 없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무신자들은 알수없음을 이용해 신이없다고하죠 결국 알 수 없는것일 뿐인대 말이죠
	518	전지전능적 모순 [새창]	2013-08-16 22:55:54	0	삭제
		에버샤이닝 님 저는 알 수 없다고 했지 있다고 한적은없습니다. 알수없는대 증명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ㅎㅎㅎ
	517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건 불가능. [새창]	2013-08-16 22:43:11	0	삭제
		진실과 거짓이란것도 이런식으로 생각할 수 있을수 있습니다. 진실과 거짓의 여부는 상관없이 거짓을 진실로 진실을 거짓으로도 받아들일수 있는것처럼요
	516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건 불가능. [새창]	2013-08-16 22:40:48	0	삭제
		그반대로 없지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사람들에게 존재하는것이 되어버리겠죠
	515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건 불가능. [새창]	2013-08-16 22:39:46	0	삭제
		없다 있다 라는것도 결국 인간이 판단한것이죠 인간이모르는 무언가가 있엇기에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겟죠 세상에 존제하지만 사람들이 없다고 인식하면 사람들에게는 그것은 없는것과 다름없으니까요.
	514	공포의 본질 [새창]	2013-08-15 20:05:25	1	삭제
		공포는 자기자신이 자신에게 내려주는 감정이죠 결국 자신이 자신의 공포를 조장하는겁니다. 그것은 무서운거다 위험하다 내가 어떻게될지도 모른다 등등 여러가지의 자신의 생각들이 자신을 공포로 몰아가게됍니다.
	513	전지전능적 모순 [새창]	2013-08-15 20:01:32	0	삭제
		답은 알수없다는 것 뿐이죠
	512	전지전능적 모순 [새창]	2013-08-15 19:56:01	0	삭제
		그래서 신은 있다고 하면 이런걸로 싸울필요없습니다. 그런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 더러 없다는걸 증명하라고 하세요 하는거랑 에버샤이닝 님이 하는말이랑 다른게 없습니다. 없다는걸 증명할수 없고 있다는걸 증명도 못합니다 이건 이런 문제 입니다
	511	인육을 먹는것에 대해서! [새창]	2013-04-17 13:22:03	0	삭제
		사람이나 동물이나 한번 맛본것은 계속찾게 되어있습니다. 이미 맛을알았기에 맛있다 먹을수있네 그렇구나 또먹고싶어 라며 찾게 된다면 그리고 모든인간이 그렇다면 인간스스로 인간을 파멸시키는 결과가 오게되겟죠. 세상모든사람이 서로 잡아먹기위해 칼을 가지고 다니고 수면제나 숨기기좋은 무기들을 소지하고다닐수도 있겟죠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4 13:06:20	0	삭제
		철학의 근원은 생각하는것에대해서 생각하는것 사람은 왜 생각하는 것일까? 정도요?
	509	생명인가 동족의식인가, [새창]	2013-04-04 12:59:13	0	삭제
		1 . 내가 위험해짐을 인지하면서도 둘모두와 나자신 모두를 구하기위해 시도한다. 답이없을때는 불가능에 대해서 도전하는것 2. 위와 동일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4 11:43:37	0	삭제
		있는것도 아니고 없는것도 아닌 알수없는것 그것입니다.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4 11:43:07	0	삭제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는게 정답이죠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4 11:42:11	0	삭제
		그럴싸하게/ 알수없다고 없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알수없다면 알수없는것이죠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 그것이 맞는것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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