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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행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 여러분이 각자 스스로가 생각하는 철학적인 명언 릴레이 해봅시다 [새창] 2011-12-15 15:03:22 0 삭제
    서로의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생각을 한다는것은 좋은것이죠 생각을 안하고 산다는것도 어떻게보면 너무복잡하게 보지않고 필요한만큼만 생각하고 산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겟죠 어차피 생각을 안할수없는것이 우리들이죠 어차피 생각을하며 살아야된다면 많은생각을 하며 고민해보는것도 괜찮겟죠 사람은 여유롭게 살면 계속여유로움을 찾게 되고 여유로운삶이 계속더해지다보면 게을러지고 만사가 힘들고 어렵고 하기싫어집니다 결국은 남들이 보기엔 여유롭지만 자기자신은 그삶도 힘들게 느껴지게 돼죠 반대로 여유롭지않은 삶을 살면 잠깐의 휴식도 세상의 어느것보다 달콤함니다 그래서 마라톤이나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없잔아 있습니다 빛의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우리삶에는 싫은개 있으면 좋은개 있습니다 싫은개 있기에 좋은것이 있는겁니다 어떤것에든 모두 균형이 있습니다 이균형이 깨어진다면 우리는 제대로된 행복한 삶을 살수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힘들다고 하지않으면 우린 쉬운일도 하지못하게 되고 힘들어도 계속해서 도전 한다면 우리는 힘에부치던 일도 별다른 무리없이 할수있고 우리는 더욱강해집니다 그렇다고 많은것을 바라기에 너무 많이 한순간에 할려고 할필요는 없습니다 뭐든이 휴식이 필요합니다 운동과 같이 우리는 한순간에 너무 무리를 해버린다면 무너져 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많이할필요도 그렇다고 하기싫다고 안한다면 영영하지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살아가는동안 우리가 살아있는한은 꾸준히 노력해야합니다 어떤것이든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조금식이라도 발전합니다 원하는것이 내가이루지 못해도 나의 조각을 가진누군가가 내가남긴 조각들이 언젠가는 이뤄낼겁니다 세상에 내가 없어도 내가이룰려 했던것이 나와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이라도 나의 조각을 가지고 이뤄낸다면 그것만한것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조각을 남김으로 세상은 더욱 생각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84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가? [새창] 2011-12-15 10:08:10 0 삭제
    자신의 뜻이담겨 있지만 직설적이지 않고 여러함축된 의미가 담겨있는 말을 한다면 상대가 꼭내가 말하는대로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함축되어 있기에 그사람은 생각을 할것이고 스스로 생각끝에 답을 찾아 스스로 결정할겁니다 그사람이 스스로 그뜻을 찾지 못한다면 한번더 조금다른조언을 합니다 상대는 또생각하고 거기서 찾으려고 생각할겁니다 결론은 물고기를 주는것보다 물고기를 잡는법을 알아내는 것이 좋은겁니다 그리고 물고기를 잡는법을 알려주는것보다 스스로 무언가를 터득 하게할수 있는것이 좋은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무언가를 하게하는것 그것이 조언을 할때 가장고려 해야 할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언은 답을 가르쳐주는것이 아니라 답을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겁니다 세상에 이것이 진정 답이다 라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스스로 답을 만들수있게 스스로 생각 하도록 하는겁니다 무엇이든 답이될수 있고 무엇이든 오답이 될수있습니다 진정한 길이란건 없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해나가는겁니다 단지 먹고사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여 알아나가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기에 뭐든지 한정되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스스로가 결정지어 놓은거라고 볼수가 있으니 나도답일수있고 그쪽도 답일수있고 그반대로 나도오답일수있고 그쪽도 오답일수있다면
    뭐든고려해보고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다보니 떠오르는 생각들을 완전히 정리를 못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그래도 토론해보고 싶어서 적어봤습니다
    83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가? [새창] 2011-12-15 09:48:02 0 삭제
    공상가/ 조언이라면 상대방에게 할때 강압적이지않게 상대의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생각해보게 만드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 스스로 해결책을 찾는방법을 가르쳐주는겁니다 스스로 더욱생각하게 만듬으로 그렇기에 이야기를 직설적으로 하기보다 많은뜻을 포함한 조언은 해주는겁니다 그이야기의 뜻을 스스로 파악하여 깨달을수 있게 말이죠 그이야기를 생각하여 결론을 내는것은 상대방에게 맞기는겁니다 스스로 선택 아니 스스로의 해결책을 만들수있게요 조언은 상대방이 더욱더 생각하게만들어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 스스로의 길을 찾아가게 만드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해라 그개 좋다 라는것은 어떻게보면 한정된 길을 보여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한다 고로존재한다 라고 세상에게 조언하였습니다 이것을 받아드리는 사람마다 뜻이다르다고 할수있죠 나는 무언가를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존재한다 라고 받아들일수도 있습니다 즉 사람은 자신이 믿는다면 그것은 맞는거라는겁니다 개인에게 개인의 생각이 가장중요하다고 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의 생각에 의해 내가 존재하는것이아닌 스스로 생각함으로인해 스스로 존재한다는거 아니겟습니까? 다른분은 이말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2 영원한 진리는 없다. [새창] 2011-12-14 11:22:18 0 삭제
    나는 생각한다 고로존재한다 많은 생각을 해볼수 있는 말입니다 하지만 하나로 정리하기에는 아직 저로서는 무리가 있네요 생각하면 동시에 여러생각들이 떠올라서 정리가 잘안됩니다
    81 영원한 진리는 없다. [새창] 2011-12-14 11:18:26 0 삭제
    철학으로 들어간다면 진리는 확정지을수가 없는겁니다 수학이나 과학등 은 진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불확정적인것들에 진리란것은 자기자신이라는 겁니다 나는생각한다 고로존재한다 이말이 어떻게보면 나는 생각하는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다 라는말로볼수도 있고 어떻게보면 나는 어떤것을 생각하기에 내가생각하는것은 존재한다 라는말이 될수도 있고 또 생각을하기에 존재의미가 있다 라는말일수도 있고 또는 항상 존재를 찾기위해 생각하라 라는 말일수도 있죠
    80 영원한 진리는 없다. [새창] 2011-12-14 11:05:56 0 삭제
    예전의 데카르트는 분명하지 아니한 것들을 소거하여 가장 확실한 진리를 찾아 나서려고 하였고, 결국 ‘사고하는 나’ 가 가장 확실하다고 하여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즉 진리는 각자가 만들고 살아가는 것이라는것을 데카르트가 말했습니다 생각하기에 존재한다 그것은 내가어떤것을 진리라고 생각하기에 그어떤것은 진리로 존재할수있다 라고할수도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고 맞다 라고하는것은 맡는거라는 겁니다 그개아닐수도 있지만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개 맞는겁니다 생각은 누군가가 생각해주는개 아닙니다 그러니 진리를 누군가가 만들어주기만들기다리지 말고 직접 찾거나 직접 만드십시오
    79 영원한 진리는 없다. [새창] 2011-12-14 10:59:42 0 삭제
    철학도 진리는 아닙니다 그들은 진리를 찾기위해 여러생각을 하고 그생각들을 정리 합니다 그생각은 모두의 생각이기보다 자신의 사상이 담겨있습니다 결국 그의진리가 모두의 진리가 될수는 없습니다 그의생각에게 모두에게다포함 되는진리다 라고생각하여도 결국 그것은 개인적인 생각일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더라도 세상모든사람이 공감하고 진리라고 여기는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같은주제를 가지고 다른말도 나옵니다 성선설 인간은 선하게 태어난다 성악설 인간은 악하게태어난다 천부선악설 사람은 무에서 살아가며 악과 선을 가지게된다 라는것과 같이 그들은각자 자신이 한말이 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과연 진리일까요? 우리는 답을모르기에 3가지다 맞는말일수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는 지구가 사각형인개 진리였습니다 하지만 지구는 둥그스름합니다 진리는 많은사람들이 그렇다고 믿으면 그것이 공식적인 진리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진리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에는 인간이 만들어낸 것에 불과하기때문이죠 원래의 존재하는것을 이해하기위해 생각하고 확정지어 만들어낸것 진리 그진리가 과연 무조건 정답일까요? 변수와 예외도 있습니다 우리가 모르는 다른가가 세상에 있다는개 발견이 된다면 지금의 진리는 또한번바뀔겁니다
    78 무지는 죄인가? [새창] 2011-12-14 01:20:50 0 삭제
    존재론 이라 감사합니다 이번 주제는 존재함에 관한걸로 하는건가요?
    77 이번엔 맨몸사람 10000명 vs 코끼리 1마리 [새창] 2011-12-13 10:49:52 0 삭제
    맨몸이라도 주위에는 나무도 있고 돌도 있습니다 모든개 무기입니다
    76 질문] 철학의 시발점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1-12-13 10:41:24 0 삭제
    어떤일에 관해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고 답을얻으려고 하는행동이 철학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건왜 저렇게 될까? 왜그렇고 이유가 뭘까?라는 의문 그의문들에 대한 답을 모르기에 끈임없이 질문하고 의문을 가지고 답을 찾기위해 노력합니다 그것이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75 질문] 철학의 시발점은 무엇일까요? [새창] 2011-12-13 10:25:49 0 삭제
    철학은 인간이 생각을 하는이상 없을수 없습니다 생각을하고 고민하고 계속해서 생각하는것이 철학입니다
    74 무지는 죄인가? [새창] 2011-12-13 09:18:47 1 삭제
    무지가 죄의 원인이 될수있기에 모든사람은 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자체로는 죄라고 할 수 있을까요?

    73 무지는 죄인가? [새창] 2011-12-13 01:59:52 0 삭제
    별빛 추구자/ 위에 별빛 추구자님이 저의말과 별빛추구자님의 말하시는것은 내용이 같다고 하셧는대 저도 내용이 같다는것은 사실 알고있었습니다 하지만 뭔가가 뜻하시는바가 틀리신것같아 제가 질문했던거니 양해해주세요 허허 그리고 윗글에 쓴 별빛추구자님의 뜻하시고계실거 같은 바를 적었는대 그것이 맞은지 틀린지 알려주시고 틀리다면 정확히 알고싶습니다.
    72 무지는 죄인가? [새창] 2011-12-13 01:51:59 0 삭제
    별빛추구자/ 별빛추구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사람의 생각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듣고 싶기에 계속질문하겟습니다 위에 제가 질문드린 친구예기에서의 어떤 정보를 모르는 그친구는 잠제적인 죄인이라고 보면 되겟죠? 그리고 저는 무지자체가 죄인지 아닌지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지를 고치려하지 않는것이 죄라고 했습니다 그런대 별빛추구자 님께서는 무지로 인해 언젠가 무슨일이 벌어져 죄를짓게 된다 라고 하셔서 저와의 대화가 어긋나고있다는 생각이 드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저와 같은말씀인대 대화가 삼천포로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서로 같은 내용이지만 중점적으로 생각하는것이 조금다른것같아 제미있습니다 저와 비슷하거나 같은예기지만 중점을 어디에 두냐에 따라 의견이 다른것 같으니 말이죠 그리고 별빛추구자님이 뜻하시는바가 이게 맞는지 모르겟지만 별빛 추구 자님의 뜻하시는 바가 이것이 맞나요? 무지는 잠재적인 위험요소라는 것과 무지로 인한 결과는 안좋은 결과와 남에게까지 피해를 불러오기에 무지로 인한 잘못은 죄이다 그러므로 무지자체는 죄이다 라는것 그것은 결국 죄의원인이될수있는 무지자체가 죄이다 라는것이죠? 저는그것을 사람은 모두 무지하지만 무지를 알면서 고치지않는다면 그것은 죄이고 고치려 노력한다면 죄가 아니고 고치려 노력하더라도 그것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피해를주거나 고통받는다면 죄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배우는 입장에서 무지자체는 죄가아니라는 것이죠? 무지자체가 죄의 원인이긴 하지만 모르것이 있기 때문에 무언가를 보고 배운다는것이 소중하고 제미있고 신기하고 생의 활력을불어온다 생각해서 결국은 무지자체가 죄이다 라는생각 저도많이 했엇지만 무지를 죄덩어리라고 치부되는것이 싫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무지에 대해서 생각을정한것이 모르는것은 무조건적으로 죄이다 라는생각을 했었지만 계속 생각을 해보니까 자꾸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지자체가 죄를일으킬지 모르지만 죄자체는 아닌것 같다라고요 무지와 안다는것 그것도 서로 공존 하는것이라 생각하기에 무지로인해 만은 잘못들을 불러오지만 그잘못을 고치기 위해 사람들은 더욱 알기위해 힘쓸수있다는 것을요 별빛추구자 님의 대답을기다리겟습니다 그리고 자주 토론해 봅시다 같은 의견을 가진사람과 토론보다는 다른의견을 가진 사람과의 토론이 더욱더 뜻깊으니까요
    71 예의와 가식 [새창] 2011-12-12 13:06:42 0 삭제
    그것은 가식으로 치부하기 보다는 남을 위해 하는 배려라고 봅니다 그거짓속에 다른마음을 먹고 있다면 그것은 가식일수있겟죠 그가 힘을 내야 내가 할일이 적어져 라는 생각을 가지며 그를 위하는척하며 자신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면 그것은 가식일수있지만 순수하게 배려한다면 그것은 가식이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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