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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5 22:59:56	0	삭제
		별빛추구 자님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무지자체가가 죄라는것 공감이 되지만 저는 여전히 무지자체가 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지를 놔두는것 그것이 죄라고 제가 말했었죠 결국 전체적인 생각은 같지만 관점이 틀릴뿐인것 같습니다 별빛추구자님은 죄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것을 고치려고 노력해도 우리인간은 부족하고 모르는것 투성이 이기에 결국 그것은 죄다 라고 하시는것이고 저와 공상가님은 죄의가능성을 그냥 놔두는것과 그가능성이 실현됏을때 죄라고했습니다 이야기는 유사하지만 관점에 따라서 바뀐것이죠
	129	연속성과 죽음...그리고 영원한 삶 [새창]	2012-03-05 22:49:16	0	삭제
		솔직히 자신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걸로 충분한것 아닙니까? 각자의 살아가는세상이 우리각자에게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서로 다른생각을 하고 서로다른말을 합니다 무엇이 진실이다 라고하는것은 없습니다 세상은 그런겁니다 스스로 만들어가는겁니다 서로의논하면서 자신의 세상을 만들고 또는 바꿔가는겁니다 무엇이 진정옳은지 우리는 모르기에 옳다고 생각하는것으로 해나가십시오 그리고 자신이 생각한게 다른사람은 다르게 생각한다면 자신이 생각한것과 더불어 그사람의 생각을들어보고 조금식 보완해가며 점점 나아가는겁니다 보완을 하는것이 더나쁠지 아닐지도 우리는 모르지만 행동하지않는다면 그리고 생각하지않는다면 우리는 나아지지 않습니다 물도 고여있으면 썩어서 아무것도 살지못하고 먹지도 못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고여있으면 안됍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28	이런 이론도 있나요? [새창]	2012-03-05 22:09:34	0	삭제
		그리고 군대가기전 몇년전에 군대갔다가 전역하는 꿈까지 꿧습니다 군대가기 전까지는 기억도 안났엇는대 군대가니까 조금 기억나더군요 어 몇년전에 봤던것 같은대 라면서 그런대 입대부터 전역까지의 일을 7시간도 안되서 꿈속에서 봤다면 기억할수도 없겟죠 7시간만에 2년의시간 을봤다고 한다면 그냥 기억을 할수도 없겟죠 뭐 이것도 제착각일수도 있겟지만요 가끔 이런생각들을 해보며 의문을 가질때가 가끔있죠 솔직 히 이게 내가살아가는대는 뭐 변화를 줄수는 없으니까요 지금이상황에 내방식대로 최선을 하면 되니까요
	127	이런 이론도 있나요? [새창]	2012-03-05 22:02:59	0	삭제
		인간은 어떤 다른존재가 꾸는 꿈은 아닌지 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그런거는 솔직히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별상관도 없습니다 단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뿐이죠
	126	이런 이론도 있나요? [새창]	2012-03-05 22:01:22	0	삭제
		오 저도 그비슷한 생각을 한적있습니다 좀다르지만 말이죠 저는 예전에 인간이 죽으면 인생이 끝나는것이 아니고 죽음후에 자신이 살았던 인생의 꿈을 영원히 꾸는 것이죠 영원히 죽었지만 그것은 죽은개 아니겟죠 완벽하게 다시 자신의 인생을 사는것이죠 살아있을때의 기억도 없고 다시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인생을 사는것이죠 한번더 죽어도 또그개 반복되고 영원히말이죠 저는 그런생각을 가져본적이 있습니다 가끔 꿈을 꾸는대 그꿈이 현실적이고 가끔 현실에서 이거 꿈에서 나왔던것같은대 라는식으로 생각될때가 자주있습니다 그런대 그런꿈은 절대로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냥 어떤일이 지나가면 어 이거 어디서 봤던상황인것 같은대 라는식으로 갑자기 생각이 조금날때가 있습니다 그걸로인해 이런생각을 해봣던겁니다. 인간은 벌써 여러번의 인생을 살지않았나 하고 말이죠 그외에 다른생각들도 있지만 이만멈추겟습니다
	125	이렇게까지 살아야하는가? 이렇게라도 살아야하는가? [새창]	2012-03-05 21:50:40	0	삭제
		정확히 말씀하시는 취지가 어떤지는 잘모르겟지만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가 라는것은 글쓴이 께서 인생에 목적이 없으시지 않습니까? 뭔가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진다면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가라는 것은 나올수도 없습니다 자신이 목적한것을 이루기위해 살기를 포기하고싶어하는 듯한 말은 나올수도 없습니다 그목적이 인생에있어 포기할수없는 것이기때문이죠 인생에있어 이루고 싶은것은 없으십니까? 살면서 무엇이든 목적을 만들수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운동을 해보셔도 되고 뭔가 다른일을 해보셔도 되고 못먹어본 음식을 먹어보던가 안가봣던곳을 가보셔도되고 혼자서 어디론가 여행을 가보셔도 되고 자전거를타고 우리나라 를 돌아보셔도 되고 자신이 못하던것을 시도하셔서 성공해 보셔도 되고 아 특히 자신이 못하던거를 할수있게 되면 그쾌감 상당합니다. 그도중에도 내가살아있다는 기분이 들때도 좋습니다. 마라톤이나 한계까지 할수있는 뭔가도 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예기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은 쉬면 쉴수록 쉬는것조차 힘들어집니다 지루하고 하지만 반대로 쉬지않고 뭔가를 계속하면 할때는 힘들지만 그렇게 하다가 한번의 휴식은 엄청나게 좋습니다. 쉬지않을수록 한번의 휴식은 뭔가를 하지않고 계속쉬는 사람의 10000번의 휴식보다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24	악당이 되는 방법. [새창]	2012-01-07 01:07:31	0	삭제
		그렇죠 단체속의 누군가가 잘못하면 그단체의 모든사람은 욕을 먹습니다 반대로 그단체자체가 잘못되어있으면 그단체의 올바른사람도 같이 욕을 먹개 되어 있습니다 단체를 하나로보는 것 그리고 사람들의 편견 그리고 고정된 시각들이 그렇게 만드는것 같군요 요즘의 예를들면 한참 사람들이 떠드는 ..형님은 힘이장사셧제 라는 글이나 그사람욕하고 그지역전체를 비꼬는것같이 그지역사람이 끔찍한 범죄를 저질럿다고 싸잡아서 그지역전체를 안좋게 몰아가는듯한 그런거죠 그리고 멋도모르는 사람들은 그글이 제미있다고 계속 써먹고 있죠 그것자체가 자신의 인간성을 깍아먹는거라는걸 모르나봐요
	123	당연한 것은 없다. [새창]	2011-12-26 15:08:13	0	삭제
		세상은 복잡하지만 복잡하지않습니다 여러관점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저는 요세 관점을 바꿔보다보니 뭐가 원래 내관점이 었는지는 잘모르겟던대요 허허 뭐 딱히 상관은 없지요 뭐가 원래 내가 생각하던 관점이었는지는 이젠 딱히상관없습니다 내가가지는 관점 모두가 저만의 관점이니까요
	122	당연한 것은 없다. [새창]	2011-12-26 15:05:14	0	삭제
		뭐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빛이최고가 아니고 어둠이 최고가아니듯이 빛만있다면 우리는 앞을 볼수 없고 어둠만 있다면 우리는 앞을 볼수 없습니다 결론은 상반되는 뭔가가 없으면 우리는 판단조차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빛과 어둠을 빛이 안좋을수있고 어둠이 안좋을수 있습니다 반대로 어둠이 좋을수있고 빛이좋을수있는겁니다 서로가 있기에 모두 존재할수 있는것이죠 의심이 있기에 믿음이 있는것이죠 의심이 없고 믿음만 있다면 어떤 틀린예기에도 수상한 예기에도 넘어가버릴겁니다 반대로 의심뿐이면 그는 모두를 믿지못하고 혼자서 죽어갈겁니다 그리고 진실도 믿지못하여 의심하여 그것은 거짓이라고 받아들일 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믿음과 의심은 둘다 필요한겁니다 하나의 온전한것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것이 있기에 이것이 있다 니가있기에 내가있다 세상은 모든것이 공존하는것이죠 하나로 온전한것이 아닌 모두가 있기에 우리는 살아가는것이죠
	121	당연한 것은 없다. [새창]	2011-12-26 14:53:13	0	삭제
		공상가/ 저도그렇습니다 하지만 조금 돌려생각하면 오히려 좋게보일겁니다 세상은 관점을 조금 달리봐도 많이 다르니까요
	120	이런 주장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새창]	2011-12-26 14:49:18	0	삭제
		yulove/ 답변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직접적인 큰 피해가 없다면 남 일에 신경 쓰지 않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꽤있기는 하죠 궅이 그거는 자유주의 이념이 변질되어 그렇게 되었다기 보다는 자본주의가 불러온 것이죠 경쟁사회가 불러온 문제 입니다 경쟁으로 인해 우리는 모두경쟁자이고 적입니다 적이라는대 누가 누굴돕습니까? 불쌍하다고 해서 적을도와주는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협력보다는 서로찍어눌러 올라가려고합니다 모두적이기에 협력도 잘없고 일단은 경쟁이 먼저 입니다 같은 집단안에서도 경쟁은 있지요 그리고 집단과 집단과의 경쟁 결국 우리는 현대사회는 가족조차 경쟁자로 보개하고 친구마저 경쟁자이고 스승조차 경쟁자이고 같은 동료도 경쟁자 경쟁회사도 경쟁자 자신의 회사의 사원도 자신과 결국은 경쟁자이고 좀복잡합니다 경쟁사회가 결국따져보면 혼자입니다 경쟁만하다보면 혼자뿐입니다 붙어있는것은 힘을 보고 모여든 힘을 원하는 사람들 사람들은 핀란드는 교육을 할떄 경쟁이 없습니다 오직 자기자신과의 경쟁을 시킵니다 자신과의 경쟁 성적표는 있지만 등수표는 없다 열등반은 있지만 우등반은없다 그들은 모든 아이들의 제능이 자신들의 나라의 제산이라 생각했기에 최대한 많은 아이들이 모두 자신의 재능을 찾아갈수 있도록 개발할수 있도록 하였기에 그들은 세계교육 강국 1위입니다 우리나라가 2등이지만 우리나라학생들은 울면서 공부하고 죽기살기로 배워서하고 주위 친구들도 경쟁자 그리고 적입니다 서로쫓고 쫓깁니다 먼저가기위해 모두 각기 서로 앞으로 달려갑니다 누군가 넘어지면 그를 잡아주지않고 그냥 좋구나 하며 추월하여 달려갑니다 하지만 핀란드는 그들은 웃으며 여유롭게 즐기며 합니다 서로협력하며 모두가 동료이며 친구고 자기자신이기에 그들은 서로 돕고 노력하고 뒤쳐지는 사람들은 다른사람들이 받쳐주고 서로 나아갑니다 그들스스로의 생존을위해서는 그것이 최고라 생각하였기에 그들은 그렇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적이라고 가르치며 자기자신과 싸우라고는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서로가 협력하여야 할존재 라고 가르쳤습니다 싸워야할것은 자기자신이라고 어디가 올바른지는 모르겠습니다 경쟁을 중요시하는것이 좋은것일까 아니면 협력을 중요시하는것이 좋은것일까?
	119	이런 주장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새창]	2011-12-26 14:27:55	1	삭제
		간단하게말하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내가만족하는 선에서 아무렇게나 하는것은 이미 아무렇게살지않는 다는 예기입니다 그리고 요즘 보니까 이말을 잘못이해하고 쓰시는분들이 많아보여서 좀그렇네요 그리고 이예기는 바로 자유주의의 이념일수도 있는말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면서 자유롭게 살고 자신이벌인 일의 책임을 자신이 진다 자유주의 이념이 포함된 이야기이죠
	118	이런 주장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새창]	2011-12-26 14:20:35	0	삭제
		제생각에는 남에게 피해안주는 선에서 본인이 만족한다면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다는 말이 이미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이라는 전제가 붙었기에 막하지말란 겁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거면 자신이 만족하는거라고해서 하는것은 안되는 것이고 남에게 피해가 되지않고 내가 하고싶은것은 할수있다는 겁니다 사람마다 그의미 해석이 조금식 다르기에 이것은 나쁜말이다 좋은말이다 평가를 매길수가 없습니다 어떤말이든 그걸 해석하는사람의 잣대에 의해 결정되니까요
	117	공감 무능력자 ..bgm [새창]	2011-12-21 23:28:53	0	삭제
		공감무능력자 타인과 교감하지 못하는 불쌍한 분들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느끼지못하는것 서로 마음을 느끼지 못한다는것 왠지 서글퍼집니다
	116	공감 무능력자 ..bgm [새창]	2011-12-21 23:28:53	3	삭제
		공감무능력자 타인과 교감하지 못하는 불쌍한 분들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느끼지못하는것 서로 마음을 느끼지 못한다는것 왠지 서글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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