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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솔직함과 진실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2-06-14 12:33:40	0	삭제
		공상가님 께서는 요즘 글안올리시나요?
	18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2:32:09	0	삭제
		손바닥으로는 하늘을 가릴수 없지만 자신의 눈은 가릴수 있습니다. 눈을가린다면 하늘을 가린것과 같다고 저는보고있습니다. 자신에게는 자신의 세상이 있습니다. 자신의 하늘은 자기 자신에게 있습니다.
	18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2:30:16	0	삭제
		행복은 찾아가는것도 다가오는것도 아니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행복은 항상 곁에 있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단지 행복을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느끼지 않는다면 영원히 행복을 볼수 없다고 보고있습니다. 행복은 찾아가는것도 바라보는것도 아닌 단지 행복을 행복이라 바라보고 행복을 행복이라고 인식하는것 그것이 행복의 시작점은 아닐까? 라고 생각해봤습니다. 행복을 불행으로 생각한다면 그것은 불행입니다 남이생각할때 그것은 행복인대 제가생각할때 그것은 불행이라 느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불행입니다. 행복을 행복으로서 인식하고 인정하며 생각한다면 행복을 행복으로서 바라본다면 행복을 느낄수 있지 않을까요? 반대로 남들이 불행이라고 생각해도 자신이 행복으로 인식하며 행복으로서 인정하며 바라보고 생각한다면 그것또한 행복이지 않을까요?
	18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0:14:37	0	삭제
		사람은 행복을 위해 돈을모으는 사람도 있고 명예를 권력을 가져서 자신의 부족함과 갈증을 해결하려합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뭔가를 가져도 이루어도 사람은 만족할줄 모를수도 있는 존제라고 보고있습니다 사람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지않는다면 만족하다고 느끼지않는다면 그것은 영원히 행복과 만족감을 느낄수없을것이라 저는보고있습니다.
	186	내가 믿음에 대해서 완벽한 정립을 했다 [새창]	2012-06-14 01:07:24	0	삭제
		분노라는것도 증오라는것도 사랑이라는것도 모든감정이 믿음에서 나온다고 저는생각합니다 존재하는것혹은 존재하지않는것을 믿는다는것 혹은 불명확한것을 믿는것 글쓴이분이께서 하시는 말씀도 맞는말씀입니다 제시각에서는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시는 1.믿음은 없다. 2.보이는 대로만 역량껏 봐야한다. 3.자신만을 비난해야한다. 이것을 내세우시면서 말씀하시는것 자체가 위의생각이나 말을 글쓴이 분께서 믿는것이라고 저는생각하고있습니다. 제생각은 정답이지만 정답이 아닙니다 세상모든사람의생각은 전부 정답이자 정답이 아니라 저는보고있습니다.
	185	내가 믿음에 대해서 완벽한 정립을 했다 [새창]	2012-06-14 01:01:10	0	삭제
		반대로 밥이 먹어도 안전한것이라고 못믿는다면 불안해서 밥을못먹겟죠 예전 어디의 왕족들이 서로를 믿지못하고 먹는것 또한 믿지못해 하인에게 음식을 먼저 독이있는지 없는지 먹어보게하는 일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믿음이 없다면 그렇게 됍니다. 그래도 하인은 믿으니까 하인을 쓰는것이겟죠 못믿었으면 하인을 대신먼저 먹여서 확인하는걸로 괜찮다고 생각하지는 않을태니 말이죠 만약에 하인이 독을타고 독없는 부분을 먹은뒤 교묘하게 속일수도 있으니 말이죠 믿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된다고 저는 그렇게 사람을 보고있습니다. 사람이 안전한 상황인대도 안전한것을 믿지못해 불안하고 힘들다면 . 그사람 에게는 당장 도움이 필요할거라 보고있습니다.
	184	내가 믿음에 대해서 완벽한 정립을 했다 [새창]	2012-06-14 00:49:28	0	삭제
		생각자체가 뭔가는 믿는 행위라고 저는그렇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밥을먹고 그것을 밥이라고 믿는다 그개 처음부터 밥은 아니엇을탠대 말이죠 또다르게 본다면 밥을 먹는것 자체가 그것이 먹을수 있는 것이라고 믿고있는것 아닐까요? 이건먹어도 안죽는다 그러니 먹어도 된다 라고 말이죠 안죽는개 맞지만 그것또한 믿음이죠 밥에 만약에 독이 들어있다면 죽는것이겟죠 사람이 생각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무언가를 믿을수 밖에 없게 되는거라고 생각하고있고 그렇게 저는 바라보고있습니다
	183	칸트 - 순수이성비판 끝까지 읽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2-06-14 00:37:36	0	삭제
		생각은 생각할수록 생각자체가 끝이 없어지기에 상상할수도 없다고 저는보고있습니다. 세상에 답이없기에 생각하는 모든 것이 답이고 생각하는 모든것이 답이기에 답은 없다 라고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생각을 생각하는것에 관해서는 신중한것같습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00:22:11	0	삭제
		자신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시고 다른누군가에게 질문을 던져 자신의 정한결론과 다른누군가가 내린 결론을 두고 소통하며 인정하며 비교하며 생각을 계속풀어간다는것 그것이 철할이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니가 틀렷고 내가 맞다 가 아닌 너도 맞고 나도 맞다 혹은 나도 틀리고 너도 틀리다 우리둘다 틀리기에 서로같이 답을 찾아 가거나 만들수 있지않을까요? 맞다도 마찬가지로 둘다맞으니 서로 다툴일도 없습니다. 오히려 두가지 답을 보완하여 새로운답을낼수도 있지않을까요? 사랑에게 있어 생각이란것은 참으로도 흥미롭습니다. 저의 생각도 그렇고 남의 생각도 그렇습니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00:14:13	0	삭제
		질문을 하시기 전에 우선 먼저 자신이 낼질문을 자신에게 내보시면 철학의 맛을 알수있을겁니다. 상당히 흥미롭고 제미있을수도 있고 즐거울수도 있고 유익할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안좋을수도 있지만 그것모두를 거쳐가며 인간은 한층 성장한다고 저는보고있습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00:10:27	0	삭제
		결정해준다면 그건더이상 철학이 아니게 됍니다 끝없이 생각에 대해 생각하는것 그것이 철학의 기본이라고 저는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생각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누가 정해주는것을 따라간다면 그것은 생각하는것이 아닌 따라하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와 같은결론을 낸다하더라도 생각을 깊이 해보고서 결론을 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결론이 절대적인 진실은 아닙니다 제가 보는 기본적인 인생관은 세상에 답이란 없다 하지만 그렇기에 생각하는 모든것이 답이다 반대로 세상은 생각하는 모든것이 답이지만 그렇기에 답은없다. 조금 난해하지 않습니까?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4 00:02:01	0	삭제
		그결정은 누군가가 정해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으로 결정하셔야 합니다 철학이란 누군가가 가르쳐 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가는거니까요 남이 답을얻는대 도움을 줄수는있지만 결정해줄수는 없으니까요
	178	신(神) 이 뭐예요? [새창]	2012-06-13 23:23:36	0	삭제
		세상은 모든것이 하나로 결정되어 질수없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나쁜게 있으면 좋은개 있고 어떤사람에게 나쁜것이 어떤사람에겐 좋은것일 수도 있고 그반대일수도 있다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만약에 빛이있다면 어둠이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나 아는사실이겟죠? 빛과어둠 중에 무엇이 더좋다고 결정 지을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보고있습니다. 세상의무언가는 확정지을수 있지만 그것이 맞는지 아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177	솔직함과 진실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2-06-13 22:32:52	0	삭제
		생각이란것은 역시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자신이 만들어놓은 정답조차 저는 완전 신뢰하지 못하고 제가생각하는 답을 누군가에게 강요하지 못하니 말이죠 저는 생각하는 모든것이 답이기에 진정한 정답은 없고 모든것에 답은 없기에 생각하는 모든것이 답이 될수 있는 것 이라고 보고있는사람이죠 세상은 그렇기에 항상탐구해야 하는것 다른사람과 함께말이죠ㅎㅎ 자신이 모르는 다른정답들을 계속 알아가기위해 혹은 만들어가기위해서 말이죠
	176	솔직함과 진실함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2-06-13 22:15:51	0	삭제
		저의 시각에는 솔직함이란것은 간단하게 보자면 자신이 보고 들은것 알고있는것 사실그대로 드러낸다는것 이라고 보고있고 진실함이란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하면 될까요? 두가지는 비슷하다고 생각하지만 정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실함은 상대에게 어떤사실을 알아줫으면 혹은 몰라줫으면 하는 절실한 마음이 담겨있고. 솔직함은 그런개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만은 사람의 100마디보다 과묵한사람의 한마디가 더와다을때가 있는것 처럼 진실함과 솔직함의 차이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모든것에 전부 솔직하게만 한다는것은 위만화와 같이 배려가 없다는것이라고 볼수도 있겟습니다. 다르게 본다면 다른 생각도 있겟지만요 이글을 쓰면서도 제시각이 조금식 바뀌는것 같습니다. 미지막으로 정리해볼게요 솔직함은 그냥 사실대로 예기하는것 뿐이라고 볼수도 있겟다싶네요 상대방이 알아주든말든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솔직함은 상대방에게 사실을 전하고 상대방은 그사실을 알게 되는것 뿐 상대방이 그것을 진실로서 받아들일지 아닐지는 솔직함에서는 신경을 쓰지않는다고 보이고 있네요 하지만 진실함은 진실에 마음을 담아 상대방에게 전하는것 상대방이 진실로서 받아들일때 서로의 마음이 통하는것은 아닐까? 라는생각을 해봤습니다. 저의 시각에는 두가지의 차이는 마음인것 같다고 현제 저의 시점에서는 그렇게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가벼움과 무거움의 차이라고할수도 있겟다는 생각이 드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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