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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나는 왜 그것을 거부하는가? [새창]	2012-06-16 00:36:59	0	삭제
		좋은글입니다 세로운 생각들을 불러일으키는 글이네요 저는 세상의 어느것도 100퍼센트 믿는것도 아닌 100퍼센트 안믿는것도 아닌 거의 50퍼센트로 기준을 세워 생각하며 또그렇게 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세상의 모든것은 알수없다 그렇기에 알아가야하고 또 진정한답은없다 하지만 모든것이 답이될수 있다 의 전제하에 모든것을 생각할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렇기에 누구든 생각에대해서 생각하는것 그자체가 답이될수 있다 하고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답이 절대적인답은아니라는 거라고 저는보고있습니다. 저에게는 답이지만 남은 그렇게 생각안할수 있지요 그것은 서로의 세상이 다르기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각각 다른생각을 하고 서로다른모습을하며 다른방식으로 살아갑니다 우리의 몸은 같은세상에 있지만 마음이나 정신은 서로다른세상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어떤세계의 법칙이 다른세계의 법칙과 같을지 아닐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다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다른누군가의 생각도 그의세계에선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과 사람의 생각과 마음적 교류는 서로다른 세상들의 교류라고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떤차원의 사람이 다른차원의 세상에 가서 자신의 세상의 법칙을 이야기 해줄수 있을지는 몰라도 강요할수는 없다고 저는 그렇게 보고있습니다 그세상에서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그쪽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상대방 세계의 법칙과 나의 세계의 법칙이 다르다고 해서 그세계 자체가 틀렷다고 할수는 없다고 저는보고있습니다.)
	204	철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솔직하게묻습니다. [새창]	2012-06-14 22:07:08	0	삭제
		현실에 순응하며 사는 멍청이라는 말을 한것은 그친구 입장에서는 그개 맞습니다 그렇게 보고 계시니까요 그분이 하신말을 반대로 돌려보시면 현실에 적응하지 못해 그럴듯한 말로 현실도피하고 있는것 이라고 보일수도 있겠습니다.
	203	철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솔직하게묻습니다. [새창]	2012-06-14 22:04:40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철학이란 단지 생각에 대해서 생각을 하는것 그것뿐이라 보고있습니다 그것을 남에게 요구한다는것 자체가 저랑은 많이 다른것 같이 보이고 있네요 철학은 자신이 원하는답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끈임없이 생각하는거라고 저는 보고있습니다. 세상에 답은 없다고 보고있으니까요. 모든것이 답일수 있고 모든것이 답이아닐수도 있는것이니까요. 그렇기에 확정짓는다는것 그친구 분의 그것은 저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것같습니다.
	202	유전자가 이기적이기에 우리는 이타적일 수 있다. +보전네홍님 [새창]	2012-06-14 20:30:11	0	삭제
		사람은 이득을 바랍니다 누구나다 전부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에게 피해를 줘가면서까지 이득을 얻기를 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피해를 준다는것 자체가 자신도 누군가에게 피해를 받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졋다면 차라리 괜찮지만 자신은 피해를 줘도 괜찮지만 남이 나한태 피해를 주는것은 안된다 라는생각을 가지는것 자체가 의문인것 같습니다. 남의피해가 나자신의 피해가 될수있는대 말이죠 저는기본적으로 인간은 자신과 또다른 자신인 상대방이 있습니다. 자신이 자신으로서 존제하기 위해서는 또다른 자신인 상대방이 필요합니다 세상은 뭐든 상대적이니까요 그런상대방에게 피해를 준다는것은 자기자신을 생각하지 않는다는것과 같다고 보고있습니다. 자신을 진정으로 생각하는개 아니라는 겁니다.
	201	유전자가 이기적이기에 우리는 이타적일 수 있다. +보전네홍님 [새창]	2012-06-14 20:18:01	0	삭제
		인간이 이기적이라는것은맞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기적인것을 가지고 있다는 그렇게 나쁜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세상의 기본적인 평가는 상대적인 것이니까요 빛이없었다면 어둠조차 없는것입니다 어둠이 없었다면 빛조차 없습니다. 빛은 어둠이 존제하기에 빛이될수 있고 어둠은 빛이 있기에 어둠으로서 존제할수 있습니다. 모든것은 상대적이기에 모두가 이기적인세상이라면 차라리 괜찮습니다 그것이 일반적이고 이상할게 없는것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기적이진 않기에 이기적이다 라는 명칭을 만들었겟죠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이기적입니다 하지만 이기적이라는 것이 조절이 불가능한 것도 또한 아닙니다 자신의 그런마음조차 통제를 못한다면 세상은 살아가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글쓴이 분께서는 이기적이다 라는말의 뜻을 잘못쓰시는것 같습니다. 이기적이란 것은 자신의 이득을위해 남을희생하든 말든 신경을 쓰지않는 자신만을 생각하는성향을 나타내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자신의 이득을얻기위해 남에게 피해를줘가면서 까지 이득을 얻는다고는 보고있지 않습니다.내가살기위해 남도살려서 같이 산다는것 그것은 공생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보기에는 이기적이란것에 공생이란 없습니다. 오직 자신혼자만 살면되는거라고 생각하는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생을 생각하는것 부터가 인간이 자신이 가진 이기성을 또다른 인간의 유전적 본능인 생존본능이 이기성을 눌러버린다고 저는생각합니다.
	200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9:48:30	0	삭제
		불행은 도처에있고 행복도 도처에 있습니다. 하지만 불행과 행복은 하나입니다. 빛과어둠처럼 말이죠그렇기에 그것을 행복으로 보는지 불행으로 보는지는 전적으로 그것을 보는사람의 선택이자 능력이자 기량입니다.
	19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9:44:16	0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세상을 안좋게 보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든것은 조화를 필요로 합니다 어떤것이라도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면 위태로워집니다. 그렇기에 저는 의식적으로 세상을 객관적으로 보려고 합니다. 어느한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도록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는거라면 저만한 사람이 이세상에 없을지도 모릅니다.
	198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9:36:53	0	삭제
		저의 말뜻을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저의말에 불행을 보지않는다고 말씀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불행조차 사실은 행복일수 있다는말과 행복조차 불행이 될수 있다라는 예기입니다. 현실을 부정한다는개 아닙니다 현실과 맞선다는겁니다 현실을 인정하고 불행조차 별것 아닌것으로 불행이 일상이면 더이상 불행은 불행이 아니게됍니다 단지 일상일뿐 당연한것이겟죠 하지만 행복함을 느낄때가 있기에 불행하다는것을 느끼게 됍니다 그렇다는것은 불행하다는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바라보지 못하는것이라 보고있습니다. 불행하다고 느끼는사람일수록 행복은 근처에 있다고 저는그렇게 보고있습니다.
	19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2:58:17	0	삭제
		저의글에 답올려 주셧으면 감사하겟습니다 시체발굴 님의 의견을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196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2:55:46	0	삭제
		신이 있는지 없는지는 있다도아니고 없다도아닌 모른다라는것이라고 저는보고있습니다.
	195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2:54:03	0	삭제
		잘못된현실을 바라보며 그속에 숨어있는 또다른 현실들을 바라본다면 어떨까요? 세상은 알수없는것들로 가득차있습니다.
	194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자 [새창]	2012-06-14 12:50:39	0	삭제
		자신의 손바닥으로 자신이 보는 하늘은 가릴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사람이 그럴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93	진부하지만 전 최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졌습니다. [새창]	2012-06-14 12:45:56	0	삭제
		그친구분을 철학계시판에서 한번 보고싶은대 어떻게 안될까요?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어떤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말이죠 그리고 변화하신 글쓴이 분과도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192	행복의 기준, 성공의 기준="물질?" [새창]	2012-06-14 12:39:33	0	삭제
		행복이아닌것도 행복으로 인식하게된다면 그것은 행복이 되는것이라 보고있습니다. 남의 기준이아니라 행복의기준은 자신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이 세우는것이라고 보고있습니다.
	191	행복의 기준, 성공의 기준="물질?" [새창]	2012-06-14 12:37:04	0	삭제
		행복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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