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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	이번사건의 핵심인물은 지연인듯 [새창]	2012-08-02 23:08:25	0	삭제
		저기요 왕따만드는거 혹시 사장이 시키는건 아니겟죠? 자신의 말에 따르지 않는다고(잠자리접대?) 왕따시키라고 한것 아닐까요? 다른맴버들 감싸주고 화영만 내치는거보니 뭔가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219	티아라 골수팬들은 ㅡㅡ [새창]	2012-08-02 23:03:22	0	삭제
		이사건 터지기 전에는 사람들이 티아라 좋다고 예기하면 티아라? 왕관? 왕관좋지 태두리가 금이고 다이아 박힌거면 더좋고 라고생각햇는대 허허 연예인일줄은 몰랐는대 놀랍습니다.
	218	근데 화영은 발목은 왜다친겁니까? [새창]	2012-08-02 22:58:44	1	삭제
		티아라 맴버중에 누가 밀어서 넘어져서 다쳣는대 티아라맴버들이 그거넘어졋다고 다치냐? 라며 엄살떤다고 말한거아닐까요? 자기들이 다치게해놓고? 이것추측일뿐이니 정확한 사실이 필요할땐거 같습니다
	217	티아라 [새창]	2012-08-01 23:36:08	0	삭제
		냄비는 빨리 식어도 뜨거운 찌개가 들어있는 냄비에 냄비의 뚜껑 까지 덮어둔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만약에 냄비가 아니고 뜨거운물이 들어있는 보온병이라면? 인간은 보온을 위해 보온병을 만들었죠 지금의 이열기는 보온병속의 뜨거운물일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가열된 내용물이 없는 냄비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목적을 이루기전엔 영원히 꺼지지않는 태양일수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216	화영은 이제 엄청난 팬을 거머쥘듯 [새창]	2012-07-28 22:37:05	0	삭제
		그것이 팬심으로 이어질가능성이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허허
	215	화영은 이제 엄청난 팬을 거머쥘듯 [새창]	2012-07-28 22:36:04	0	삭제
		그사람 안됏구나 나라도 힘이되어줘야지 라는 생각이들기때문이겟죠
	214	화영은 이제 엄청난 팬을 거머쥘듯 [새창]	2012-07-28 22:32:35	0	삭제
		제가 말씀 드리겟습니다 그개바로 동정심이라는 겁니다.
	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8 22:29:33	0	삭제
		티아라 누구있는지도 잘모르고 조금이라도 알개된 계기가 박예쁨사건입니다. 그전에는 지연이 누군지도 몰랐고 박예쁨사건났을떄도 그사람이 연애인인줄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연예인인걸 알고나서도 무관심했는대 한번더 돌아보게 만들어주시네요 허허
	212	[악플주의보]악플에 대해서 강력 대처하겠습니다. [새창]	2012-07-28 21:49:35	0	삭제
		연예인들 좋아해도 안생깁니다 ㅜㅜ....
	211	콜로세움에서 논리싸움을 하는 것은 90%가 어리석은 짓이다. [새창]	2012-06-20 10:26:00	0	삭제
		제생각은 에초에 논리를 가지고 싸운다는것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210	여러분들은 죽음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시나여?? [새창]	2012-06-18 00:36:28	0	삭제
		죽음후의 세계는 아무것도 없는 나의 생각조차 없는 그리고 세계자체가 없을수도 있고 또는 죽은후 자신의 인생의 전부를 꿈처럼 영원히 꿀수도 있거나 아니면 자신의 인생이 끝나면 또 같은시대에 똑같은 인생이 반복될수도 있거나. 무언가 다른존제로 태어날수도 있거나 천국이나 지옥이 있거나 영혼들의 세계가 있거나 아니면 기억을 모두 잊고 아예다른 차원에 자신이 태어난다던가 세상의 원소 그자체가 된다던가 등등 수없이 추측은 됩니다. 만약에 죽은후에 그사람이 자신이 살아온 인생의 꿈을 영원히 꾸게된다면 현제의 인생 열심히 살아야 하지않을까요?
	209	여러분들은 죽음에 대해 어떡해 생각하시나여?? [새창]	2012-06-18 00:29:23	0	삭제
		죽음이라 어려운 생각일수도 있지만 간단한수도 있을법한 이야기이지만 저에게는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저는 죽고싶은정도로 괴롭다 라고생각 한적은 많지만 죽고싶다라고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살아있는이상은 저희는 살아야합니다. 그것은 개개인 마다 다르겟지만 저는 저자신의 세상을 연결해주는 다른 세상을 배신하기싫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죽는것은 바로 세상에 있는 다른누군가의 세계에 들어가있는 나자신 그들을 전부 죽이는 행위라 생각해서입니다. 그리고 죽음이후의 세계라? 저는 그세계가 어떤지는 모릅니다 아무도 모를겁니다. 불확실한 그런생각들로 지금의 세계를 버리고싶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죽음은 누구도 피해갈수 없는 예정된 종착점입니다. 그것을 궂이 앞당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죽을거 지금인생을 끝마치고 나서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죽음이 인생의 종착점 죽은후의 그불확실한 세상이 어떻던간에 현제의 인생을 전부 살아보고나서도 언젠가 볼수있습니다. 죽음후의 세계보다 지금의 세계가 중요하다는것보다는 현제의 인생을 다살아도 죽음후의 세계를못보는개 아닙니다. 그러니 현제의 삶이 더중요하지않을까요? 죽음은 피할수 없는것 그것이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죽음후의 세계가 어떤지 모르기에 현제의 인생을 후회없이 살고나서 늙어죽어도 죽음은 늦은개 아니니까요. 죽음후의 세계가 좋다해도 궂이 현제의 삶을 버릴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현제의 인생이 중요하지않을까요?
	208	철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솔직하게묻습니다. [새창]	2012-06-16 02:43:26	0	삭제
		갑자기 문득 지식으로서 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봐야 하지만 하지만 마음은 긍정으로서 바라봐야 한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207	나는 왜 그것을 거부하는가? [새창]	2012-06-16 02:32:12	1	삭제
		만들어지면서 부터 배운것이라면 그것은 과연 후천적일까요? 선천적일까요? 선천적 후천적을 떠나서 나는과연 선천적인것과 후천적인것을 궂이 나눌필요가 있을지 부터 생각해봐야할것같다 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그리고 선천적 후천적요인 전부 합쳐야 그사람자체의요인이 되는것 아닐까요?
	206	나는 왜 그것을 거부하는가? [새창]	2012-06-16 02:24:30	1	삭제
		사람은 그런성향으로 태어난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에 가장 발달이 활발하고 빠른 태아상태일때 부터 어머니가 보고 듣는 tv나 라디오 사회생활 사람들과의 대화 어머니의 생각등등 여러가지 영향에 의해서 태아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부터 학습되고 기본적인 인성의 틀이 만들어지는건 아닌가 생각되네요 아이는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배운다는 이야기가 있잔아요. 만들어질때 이미 그런것들도 포함시켜 만들어지는건 아닐까? 생각되네요 처음부터 가지고 태어난것이 아니라 처음에 배운것 이라고 해도 될것 같다라는생각을 해봣네요. 어머니 뱃속 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할때부터 우리는 배우기 시작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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