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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이제 어린이집 보내지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4-10-08 17:12:19	9	삭제
		애는 엄마가 키워야지 이런 소리 좀... 제발 집은 못사도 전세자금은 다 갚아야 될 거 같아서 외벌이로는 도저히 안되서 맞벌이 하는데 뭐 외벌이하고 없으면 없는대로 맞춰 살아 진다 애들은 어릴 때 엄마가 키워야 된다 이딴 소리 좀 안하면 좋겠어요 나중에 나이 들어서 자식들한테 부담 안가게 늙어서 최소한의 생활비 준비해놓고 또 작은 집이라도 하나 마련하고 싶어요 대궐같은 집 말고 그냥 늙어서 둘이 살 집 정도만요 또 대학교 학자금 대출 안받게 하고 싶은데 그래도 어릴 때가 중요하다 하시지만 제 기준엔 커서 풍족하게는 못해도 기본은 해줄 수 있는 것도 중요하거든요 애 키우고 일하면 되지 않냐고요? 애 키울 때까지 일 쉬면 경력 단절 되서 아무데서도 나 안써줄거고 그나마 써줄 때 벌어야 하는 건데....
	692	"오빠 감기 빨리 낳으세요!" [새창]	2014-10-08 16:35:29	6	삭제
		일해라 절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숭모 다음으로 웃기네요
	6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22:56:38	2	삭제
		결혼 전에 그 정도면 결혼하고 나면 더 심해질걸요? 유부녀분들은 진짜 제 말이 무슨 의미고 얼마나 중요한 건지 아실 듯... 잘 하셨어요!!
	690	채널A 긴급속보 클라스 .jpg [새창]	2014-10-04 18:45:17	10	삭제
		하하 시아버님께서 채널에이 하루 종일 보시는데요 김정은 통풍 온 것 같다고 하루 종일 속보 때림 그 뚱땡이 아나운서 목소리 톤 자체가 선동적이고 뭔가 하이톤의 사람 맘을 불안하게 한달까요-.,- 시부모님들 너무 잘해주시지만 진짜 티비 때문에 밥이 안넘어가요 그나마 신랑이 신경질 내면서 보지 말라고 채널 바꿔줘야 ㅠㅠ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4 18:27:24	79	삭제
		얘들아... 아줌마는... 20대 중반이었단다.... ㅜㅜ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21:57:45	26	삭제
		서울에서 부산까지 애 둘을 왜 못데리고 옵니까?! 물론 힘든 일인건 압니다 아직 통제 안되는 어린 아기 둘을 데리고 장거리로 대중교통 이용하는거! 무척 힘든 일이긴 한데 못해먹을 짓은 아니지 않나요??? 그런데 그것도 못해서 그 작은 애를 하나는 두고 오신다는 양반이 외국 나가서 공장에서 사백이요???? 님 애들이 무슨 죈지 님도 궁금하다고요??? 그냥 글만 읽었을 땐 그냥 그랬는데 댓글 보니까 정말 화딱지 나네요
	687	태어나자마자 변기에 떠내려져 하수구에 낀 아기 [새창]	2014-10-03 10:15:04	1	삭제
		분만실에 있으니까 어떤 산모가 유도분만 주사 맞고 누워 있더라구요 한창 조곤조곤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간호사님!!!!!!! 똥 쌀거 같아요!!!!!!!!!" 라고 소리 지르시니까 우르르 와서 애 낳으러 갑시다!!! 하고 델고 가심 ㅜㅜ 근데 하혈이며 뭐며 엄청났을텐데 보지도 않고 물을 내렸다니 ㅜㅜ
	686	[ㅠㅠ]단통법 첫날 뽐뿌 고담장터......... [새창]	2014-10-01 21:54:18	1	삭제
		아... 진짜 ㅜㅜ 개정안 안나오나여??
	685	"수입과자 우리가 판매"… 국내 제과업체들, 해외시장 진출 포석 [새창]	2014-09-26 16:37:35	74	삭제
		혹시 프링글스도 이런 방식인가요?? 너무 작아져서 외국 나가서 프링글스보고 "여기는 사이즈 큰 것도 파네?' 막 이랬는데 ㅜㅜ 알고 보면 그게 원래 사이즈
	684	연산동 MS여성병원(정확히 이름을 밝히진 않겠습니다. 이니셜만..) [새창]	2014-09-26 16:34:47	1	삭제
		물론 억지로 자연분만 하신다고 하셨어도 간호사는 완전 욕 먹어도 할 말 없네요! 병원 대처도 개판이구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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