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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22:19:11	1	삭제
		리트리버 키웁니다 아이들 개만지러 오다가 27키로 이아이가 매달리면 휘청 거립니다 목줄은 물어야만 하는게 아니고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58:21	11	삭제
		그리고 결혼도 안해본 사람들이 다는 댓글 다 티가 납니다 지금 글쓴이님에게 필요한건 남편이 잘못했다고 글쓴이님 편들어주는게 아니에요 비슷한 상황에서의 자신의 혹은 지인이 대처해서 끝이 좋았던 대처 방법이나 해결책이죠 감정적으로 달려들어서 글쓴이님을 힘들게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가장 힘든 분인데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53:29	6/13	삭제
		이런류 글 올라오면 자기 마누라 자기 남편도 아닌데 이혼하라고 엄청들 땍땍거리네요 우선 작성자님 아이들이 있으시다니 일단 진정하시고 이성적으로 대화하실 수 있는 상황에서 대화하셔야 합니다 남편 보자마자 화분던지고 그릇던지고 하실거 아니잖아요 아이들 앞에서 일단 연락처를 받은 증거를 세세히잘 보존 하시고 짐좀 챙기셔서 아이들 데리고 친정 가세요 친정에다가도너무 보고 싶어서 왔다 라고 하고 가시면 후에 일이 더 잘 풀립니다 친정 가서 누구 아빠가 이랬대니 저랬대니 하시다보면 몸에도 마음에도 안좋습니다 글쓴이님이 힘든거니까 최대한 이성을 찾습니다 부를 수 있으면 친정식구들도 부르세요 어차피 부모님은 물어보실겁니다 무슨일 있냐고 남편이 제발로 찾아올때 까지 기다리세요 그리고나서 최대한 유리한 고지에서 대화를 하시는겁니다 거기 남편 편들어줄 사람 없습니다 글쓴이 마음대로 해도 돼요 그담부턴 이혼을 생각하시던 안하시던간에 최대한 유리하게 마무리 할 수 있어요
	709	강아지 농피증 샴푸... [새창]	2014-07-16 12:41:42	0	삭제
		항생제를 먹여야하기 때문에병원은 가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샴푸만으론 힘들어요
	708	반려견을 분양받고자 하는데 [새창]	2014-07-16 10:54:29	0	삭제
		글쎄요 전 샵 분양이 아니지만 첫 반려동물은 샵분양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유기견까진 아니었지만 분리 불안증 덕에 고생 엄청 했거든요 그리고 견종을 딱 고르거나 건강한 아이를 고르기도 힘들고요 저희집 개 마음이는 분리불안증이 심했어요 파양 당한데다 데려왔을땐 감기기운도 있었고요 그리고 바깥생활하다 얻은 고집이나 버릇도 고치기 힘든편이어서 경험이 있으신분이 아니라면 샵분양도 고려해 보세요
	707	할아버지가 체리랑 자두 접붙인 거 보내 주셨어요 [새창]	2014-07-16 07:38:21	0	삭제
		오른쪽이
	706	귀댁의 반려동물들을 판타지 코스튬 캐릭터로 그려드립니다 :D [새창]	2014-07-15 21:53:43	1	삭제
		이름:마음이 나이:7개월 성별:여아 설명: 보통 사람들이 자신을 이뻐하는걸 잘 알고 그것을 이용해 사람을 홀린다 홀린 사람은 보통 자신이 어디가는길 이었는지도 잊고 쓰다듬는것을 반복한다 눈빚이 맑고 속눈썹이 길어서 누가봐도 착해보이는 인상을 이용 주인이 출근한 틈에 가족들에게 몰래 간식을 얻어먹는다 (매일 운동하지만 체중은 점점 불어만 간다) 주인을 무척 좋아하고 따르지만 실상은 모든 사람을 다 좋아한다 좋아하는것은 우유와 바나나 싫어하는것은 자동차와 찐빵집 스팀소리 이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1:00:50	0	삭제
		유전적인 정신병 입니다
	7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4 19:55:08	20	삭제
		잉어를 키워봤기 때문에 하는 소리지만 잉어가 저정도로 허덕댈 정도면 용존 산소량이 많이 적은겁니다 먹이의 경우에도 수면을 저리 덮으면 물 안의 수초가 자라지 않아 물고기가 먹어야할 수초나 수초에 사는동물성 먹이가 줄어들고 특히 수면 근처 돌아다니던 애들은 날벌레가 수면에 비치는걸보고 사냥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면위가 녹화된 기간을 따지면 운좋은 녀석들빼곤 굶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
	703	술게 이런일 터지고 하니까 생각난건데 [새창]	2014-07-14 08:05:09	0	삭제
		터진지 오래
	702	[BGM]복겟몬, 파라섹트 이야기 [새창]	2014-07-14 07:45:59	1	삭제
		고래왕의 ㅅㅇㅎㅋ 스킬 논란도 크죠
	701	강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4-07-13 00:52:39	2	삭제
		그리고 개를 대하는데에 있어서는 주인은 그 개가 생각하는 사회의 리더가 되어야합니다 놀아주더라도 절대 져주지말고 개가 원한다고 모두 들어주면 안됩니다 산책하고 싶다고 목줄 물어오고 밥먹고싶다고 보채고 일일히 해달라는데로 해주면 주인 고맙다 내가 잘할게! 가 아니라 하 이 호구시키 내가 해달라는데로 다 해주네? 로 되는겁니다
	700	강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4-07-13 00:49:51	2	삭제
		솔직히 시바이누가 그렇게 똑똑한견종은 아닙니다 푸들같은 견종은 진짜 몇번 말하면 알아듣거든요 하지만 횟수가 차이가 있을 뿐 모든 견공의 훈련법은 비슷합니다 하면 안되는걸 하면 혼내는것도 방법이지만 하지 않았을때 칭찬하는 방법이 가장 잘 먹히는 방법이에요 시간을 꾸준히 충분히 투자하셔서 안할때 까지 반복 하시면 됩니다
	699	정말 키우고 싶습니다. [새창]	2014-07-12 14:00:10	4	삭제
		딸이 다 크고 생각 해보세요 지금 들이는건 와이프한테 희생강오하는것 밖에 안돼요
	698	오빠 이리로 앉아봐 [새창]	2014-07-12 13:58:17	4	삭제
		아무래도 우리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 5층 해먹 캣타워는 나도 무리라는건 알아 하지만 박스두개 덜렁있는거... 나 못참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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