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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lpha_Su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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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a_Su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군대 가야된다 혹은 가능하다면 피해라 말들이 많은데... [새창] 2012-07-17 15:00:15 0 삭제
    1실현하지도 못할 높은곳의 꿈을 찾아 현실을 외면하는 님의 사회를 보는 시선도 훌륭해 보이네요.
    247 군대 가야된다 혹은 가능하다면 피해라 말들이 많은데... [새창] 2012-07-17 14:47:36 0 삭제
    1 전 전역하고 현재 멕시코에서 부모님과 가업을 같이 하는중인데.

    군대에서 선임한테 갈굼 당하던게 집에서 울 아부지 어무이 갈굼보다 낫더만요.

    부모님한테 받는 갈굼도 군대시절에 받던 갈굼보다 심한데

    사회나가서 피한방울 안섞인 쌩판 남남인 직장상사한테 받는 갈굼은 오죽할까요...

    아님 울 어무이 아부지가 너무 터프한건가...
    246 군대 가야된다 혹은 가능하다면 피해라 말들이 많은데... [새창] 2012-07-17 14:43:44 0 삭제
    참고로 현재 사정상 멕시코에 있고 얼마전에 멕시코에 대통령선거가 있었는데

    전국민이 반대하다시피하는 사람.

    세계적인 갑부인 카를로스 슬림이 후원하는 사람.

    한국으로 치면 딴나라당급의 정당에 소속된 사람.

    생애 처음으로 대통령 선거 전에 한 후보를 지목하여 '그는 실천하지 않습니다' 라는 내용의 티비 광고가 만들어지게 한 사람.

    그런 사람이 IFE (instituto federal de electoral) 대략 연방선거위원회를 포섭하여 대통령 당선이 돼는것도 봤는데요 뭘.

    고위직에 있는 사람은 뭘해도 못막아요.
    245 군대 가야된다 혹은 가능하다면 피해라 말들이 많은데... [새창] 2012-07-17 14:38:44 0 삭제
    1그래서 님이 그 현실을 바꾸실 힘이 있으신가요?

    없잖아요

    님두 별 수 없네요 뭐.
    244 군대 가야된다 혹은 가능하다면 피해라 말들이 많은데... [새창] 2012-07-17 14:29:03 0 삭제
    기본적으로다가 미친놈들의 다양한 케이스를 알 수 있고

    권력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도 알 수 있음.
    243 군대 가야된다 혹은 가능하다면 피해라 말들이 많은데... [새창] 2012-07-17 14:26:47 0 삭제
    어느곳을 가던지 고위직에 있는 소수들이 평범한 다수를 등쳐먹는건 존재하는 현실이니

    그리 억울해하지 맙시다.

    별 수 있나요. 사회생활 조금만 해봐도 그런건 척하면 척이죠.
    242 1사단 15연대 1대대 출신 있나요? [새창] 2012-07-17 13:38:04 0 삭제
    04년 9월7일군번인 53대대 출신일세.

    길게 풀어쓰자면 15사 50연 3대 11중 2소 2분 출신인게지
    241 15사 50연대 2대대 계신가요?? [새창] 2012-07-17 13:36:47 0 삭제
    53대대요
    240 다녀온 자의 여유 [새창] 2012-07-06 14:11:54 0 삭제
    솔직히 군필자로써 군대내에서 쓸데없는짓 많이 하는게 사실이긴 하나

    쓸데없는짓의 대부분은 병사들이 그냥 놀고 있게 하기 싫은 윗사람들의 놀부심보일뿐

    그 외에도 진짜 국가적으로는 필요한일이 많긴 함.

    기본적인 경계근무도 있고

    군작전지역 정비까지...

    씨발 그렇다고 내가 말년에 근처 고개 정상에 제초작업을 다녀온것까지 군작전 지역 정비라고 치는건 아니야 씨발

    제설작전은 이해해!! 근데 씨발 제초작업은 씨발 그냥 안마당 뒷마당이나 하지

    왜 씨발 근처 고개정상까지 가야돼냐고!!!

    아오 씨발 빡쳐
    239 다녀온 자의 여유 [새창] 2012-07-06 14:02:11 1 삭제
    24개월 좋다.

    진심 필요해서 좋다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시발 내가 24개월 했으니까 내 밑에서도 쭉 24개월 했으면 싶다

    ㅋㅋㅋ

    근데 슈ㅣ발 요새 군대는 군대가 아니라며?

    내가 이등병때 2만원 받았는데...

    뭐 어쨋든 내 마음은 둘째 치고 진심으로 생각을 해본다 하더라도

    1년은 너무 적다 싶다.

    만일 군번이 완전 꼬인 부대에서

    유격이나 혹한기 등의 큰 훈련을 가는데

    그 큰 훈련 경험자가 죄다 전역을 해버렸으면

    씨발 누가 조언을 해줘!

    씨발 혹한기 가는데 동상대처법을 모르면 어쩔꺼야 씨발!

    엄지발가락 하나씩 잘라봐야 씨발 이게 아니구나 싶을꺼야!?

    하다못해 행군을 하면서 그 행군로를 아는사람이 있어야 할꺼 아니야!

    최소한 하다못해 이제 슬슬 얼만큼 왔다~ 이제 다왔다~

    진짜 몰라서 그냥 용기 주는 말이 아닌

    진실된 정보를 아는사람들이 필요한거다!!

    진짜 2년이 딱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내가 볼때는

    최소한 큰훈련 첫번째 연도에 배우고 두번째 연도에는 남들 가르쳐줄 수 있는 정도의 기간은 해야지 씨발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4 12:53:52 0 삭제
    이런건 오유에 맞지 않잖아!
    237 제주도로 이사간 이유...(BGM) [새창] 2012-06-20 04:16:14 1 삭제
    아파트 단지나 나무 빽빽한곳에 들어가있지 않는한

    어디에서나 한쪽은 한라산과

    다른 한쪽은 바다가 보이는 제주도.

    제주시에서 술약속의 상당수는 제주시청벽화앞.!

    감귤서리해먹고싶당.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16 01:53:06 0 삭제
    근데 스샷을 보면... 글쓴이가 제일 못했...

    40대후반 50대중반 거진 만렙이 있는 상황에 37렙이면...

    상대방한테 킬수 탁탁 내어주면서 제대로 못한 상황이라고밖에 안보이는뎅...

    엘리셔로 어시가 그리 높은편이 아니니 뒤에서 버프라도 팍팍 잘 깔아줬다고 보이지는 않으므로...
    235 복무신조! [새창] 2012-06-07 01:17:38 0 삭제
    전역한지 7년차라 까먹어씀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4 08:15:12 0 삭제
    왠지 통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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