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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8 10:23:40	0	삭제
		음...저같은 경우에는 한마리를 키우시는경우는 집사님들한테 의지를 마니하는것같애요.아님 식구들한티. 다묘를 키우니 자기들 끼리 잘놀고. 애교는 필요할때만 피우지만,직장에 다니는 저같은 경우에는 출근할때 애기들한테 쫌 덜 미안해지더라구요.손 빠빠이~~흔들고 현관문앞에서 나갈려하면 빤히 쳐다보기만 해요.^^ 전 애기들이물때 아야 하고 큰소리내면서 엎드려 우는척했어요.ㅋㅋㅋ
	388	[분양글주의] 집사님을 찾습니다 ㅠㅠ [새창]	2013-11-06 23:36:39	6	삭제
		못마땅하신분들이 왜 이리 많나요?고다나.강사모 그기보다 오유가 좋으신분들은 여기서 집사구할수도있어요.구하면 구한다고비꼬고,안구하면 노력 을 안 했다 비꼬고,여기서 필이 꽃히신분은 여기서 평생 반려묘.견. 안을수 있어요. 넘 촉 세우지들 마시고 여기는 동계니까 우리 여기에서 만큼은 서로 얼굴은 몰라도 목적은 같은니까 서로 보듬어 주면 안델까요?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6 22:57:58	0	삭제
		애기가 자면서 웃네요.^^
	386	우리 언니는 내가 지킨다 [새창]	2013-11-06 18:00:04	16	삭제
		1어,진짜네요?ㅎㅎ
	385	우아한 공주같이 생긴 고양이종 `랙돌`[BGM] [새창]	2013-11-06 15:59:34	1	삭제
		특히 낮에 햇빛에 반사델때 그때 눈 색깔이 더 투명한 파란색인데 정말 이뻐요~~
	384	우아한 공주같이 생긴 고양이종 `랙돌`[BGM] [새창]	2013-11-06 15:41:29	9	삭제
		렉돌애기들 1년6개월접어들었는데 화악질 한번도 하는거 못봤음..냥이들 삐진다 하는데 삐지는거 못봤음. 내가 안으면 처음엔 가만히 안기다 발버둥치고.처음보는사람들이 안으면 봉제인형같이 힘빼는거 처음봤음.목욕시킬때 물 싫어하는데 내가 위에옷벗고 싰기는데 까리핀적 한번도 없네요.울 야채한테는 자주 할큄당하는데.ㅠㅠ음..우는 소리도 넘 작아요. 여아는 그리고 많이 안 먹어요. 남아는 안으면 무거워요.처음보는 사람들은 울 애기들이 디게 크데요^^.동물들은 키우는 주인 성격 닮는데요^^ 요놈들 키울때는 몰랐는데 이젠 출근할때나 퇴근할때 길에 보이는 애기들 보면 마음이 넘 아프네요......
	383	냥이와 대판 싸우다가 문득 든 생각. [새창]	2013-11-06 04:45:14	0	삭제
		오유하고 신랑을 만났네요.ㅎㅎㅎ. 그래서 아듸를 바꿀려니 방법을 몰라요.ㅠㅠ
	382	냥이와 대판 싸우다가 문득 든 생각. [새창]	2013-11-06 00:25:45	0	삭제
		냥이랑 살때가 더 편함... 작년6월달에 결혼한 새댁인데 결혼생활은 현실임.ㅠㅠ
	381	동물학대인가? 정당방위인가? [새창]	2013-10-30 13:07:29	27	삭제
		이 사건은 볼때마다 짜증이 남...걍 입닫고 있지 뒤에서 개드립치는강쥐주인이나,바로 그자리에서 주인한테 지금 므라했읍니까?하고 따지지않고 강쥐한테 나쁜짓한 애아빠나 둘다 똑같이 보이네요.
	380	동생이 집을 안나가요 [새창]	2013-10-25 07:49:10	1	삭제
		아침부터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9	고양이 분양받으실분없으신가요 [새창]	2013-10-25 07:36:42	5	삭제
		다 개개인이 모르는 사정이있으니 므라말할수는 없죠.어떡해요?작성자님ㅠㅠ내같은경우에는 친정엄마가 집에 갱이있으면 애기 못가진다고 남주라고 하더라구요.그말듣고 내색도 안하고있다가 밤에 신랑야식챙겨주다가바로 입이 돌아갔어요.1시간만에 입돌아오고그 다음날에 한의원가구,이제는 갱이갖구 스트레스주면 입돌아간다고주위에 겁주고 있어요.ㅋㅋ지금은 엄마도 신랑도 두발자국 양보했어요.작년에 결혼하구 갱이들 땜에신랑이랑 계속 싸웠는데 입돌아가고난뒤부터는 안 건들어요.^^
	378	여보 어머니댁에 보일러... [새창]	2013-10-23 17:40:0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3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4:02:31	0	삭제
		아직 입양전이라면 kk4932로 톡 한번 주세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06:06:51	0	삭제
		작성자님 긔여버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5 14:30:18	0	삭제
		울집 애기들도 집사찿고있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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