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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1	3.1절 애국가 제창 [새창]	2024-03-01 07:21:30	6	삭제
		리
	650	토스뱅크 돈이 쏟아지는 링크 공유 20개 모음 [새창]	2024-02-28 15:31:35	0	삭제
		https://tossbank.com/_ul/Zvxmvit
	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0 18:00:52	1	삭제
		어흑.. 이거 좋은 결과가 아니라 변호사를 구해야할것 같은 기분이 ㅜㅜ
	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20 17:19:48	0	삭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빕니다.
	647	코딩마을 대나무숲 [새창]	2024-02-20 15:04:06	1	삭제
		고전적으로 보면 암호화는 맞죠. 복호기법이 아주 잘 알려져서 암호화의 기능을 못 할뿐 base64디코딩 사이트를 지그시 알려주세요.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10 17:18:16	2	삭제
		저런분들 때문에 100분 제한 했자나요. 그럼 100분내에 얼만큼을 먹던 태클 걸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645	엽문하면 빠르고 강력한... [새창]	2024-02-08 18:15:23	4	삭제
		네임드 두분이서 뭐 하세용 ㅋㅋ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31 16:04:01	0	삭제
		헉. 벌써 생각을 실행으로 옮겼다면 습관이 되기전에 자제를 하시고, 자제가 안되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6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1-22 16:10:37	8	삭제
		한번의 술값, 한번의 견해차이로 손절을 결심했다면 친구사이가 아닙니다. 친구사이인데 그런결심을 했다면 이미 의리와 신용을 잃고, 이미 손절각을 재고 있었겠지요. 본인의 결심에 믿음을 가지셔도 좋을듯 합니다.
	642	저좀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새창]	2024-01-19 17:49:51	1	삭제
		여기서 질문 하는 것 보다는 기관이나 변호사의 도움을 받는게 좋을 것 같아요.
	641	이시점에 PS4 초기모델 중고로 사느건 아니겠죠? [새창]	2024-01-19 17:16:23	0	삭제
		시간이 된다면 버전이 중요할까요? 시간이 없으면 거금들여 5버전 사더라도 방치 됩니다. 저도 나이들어 육아에 치여 일에 치이다 보니 그 좋은 게임 할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 많을 때 많이 해두세요. 아 게임하고싶다 ㅜㅜ.
	640	과거 선망의 직종이었던 전화교환원.jpg [새창]	2024-01-02 15:31:35	1	삭제
		이미 고객상담원은 AI로 대체중입니다. 아마 완전한 직업의 삭제는 114안내원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639	킹카와 퀸카의 어원 [새창]	2023-12-06 17:07:48	5	삭제
		76년생입니다. 동감합니다. 인터넷으로 배운지식이 잘못되었다고 할수 없지만 실제 단어쓰임의 변화를 직접 경험해본 바로 글쓴이의 의견에 많은 동감을 느낍니다.
	638	광진갑) 이정헌 앵커, '이해할 수 없는 1심 판결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 [새창]	2023-12-01 19:47:31	0	삭제
		판사가 그부분을 지적하고 기소를 다시 하라고 했답니다. 근데 검찰이 끝까지 기소내용을 변경하지않아서 무죄를 판결할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637	60대 노인이 18살때 일하던 양말공장 사장님 일화 [새창]	2023-11-21 12:18:14	1	삭제
		몇일 전 어느 커뮤니티에선가 보았던 유튜브 댓글 1987년 낙엽이 떨어지는 계절 어느 중환자실에서 당신이 먹고싶다던 국화빵을 사러 나갔지요. 갓 두돌이 지난 첫째딸 지은에게 아빠 꼭 지켜주라고 하고요. 그러고 국화빵을 손에 쥔채로 들어온 병실이 왜그렇게 차게 느껴졌을까요. 당신은 두눈을 꼭 감았고 그게 마지막 이였지요. 가야함을 느끼고 내게 가는길 보이기 싫어서 였을까요. 그렇게 나와 지은이와 뱃속에 민철이를 세상에 두고 급하게 떠나야 했던가요. 이제 두딸의 엄마가 된 지은이 올해에 장가가는 민철이. 당신과의 약속대로 애들 잘키웠어요. 정말 힘들어 다같이 죽어버릴까 싶은 날이 더 많았어요. 그러면 당신 볼 낯이 없을까봐 당신이 더 아플까봐 이악물고 살았네요. 저 잘했다고 안아줘요. 저는 언제쯤 당신을 보러 갈수 있을까요. 항상 당신만을 사랑하는 윤희가. 전유나 - 너를 사랑하고도 https://www.youtube.com/watch?v=wTe1ljdLt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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