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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o엄마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1-28
    방문 : 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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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엄마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회사에 매고 다닐 가방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5-01-27 11:12:09 0 삭제
    1번이 그런가요???

    사용해보신적은 있어요??

    평상시에 사용해보니까 느낌 어때요??
    싸구려같은가요??
    30 회사에 매고 다닐 가방 좀 골라주세요.... [새창] 2015-01-27 10:30:53 0 삭제
    가격대는 3개다 4~6만원대에요...
    저도 디자인은 1번이 마음에 드는대... 왠지 모험일것같기도 하고...

    3번이 가장 무난하긴 하죠....
    29 제가 설명하는 영화좀 찾아주세요....ㅇ ㅏ.. [새창] 2014-12-30 17:07:35 0 삭제
    와 역시!!! 오유는 대단한 곳입니다 이거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
    28 제가 설명하는 영화좀 찾아주세요....ㅇ ㅏ.. [새창] 2014-12-30 15:35:42 0 삭제
    아무도 모르나 보내요 ㅡㅜ 주르르..륵
    27 국민학교2때 90년도였던것같아요,,, [새창] 2014-12-30 14:22:01 0 삭제
    수정했습니다~
    26 강아지 무료분양 ( 나눔 ) 입니다. [새창] 2014-09-01 16:46:11 0 삭제
    엄마야!! 제가 2월달까지 정관신도시에 살았었는대....

    지금은 인천으로 이사왔지만요~! 좋은일 하시내요~~ 제가 아직 거기 살았다면 1순위로 받고싶지만 거리가 먼관계로 패스해야겠내요 ㅠㅠ

    훈훈합니다~
    25 딱히 사회에 불만을 품고 살아가진 않아요.... [새창] 2014-07-10 11:46:53 0 삭제
    그려봤어요 ...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4:28:52 0 삭제
    평범한대... 제가봤을때 뚱뚱한거는 정말 배나오고 다리사이가 붙고 옆구리살 나와야 뚱뚱하다고생각함...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8 17:16:44 1 삭제
    저도 한가지 썰을 풀겠습니다!!
    이런거 애기할때마다 혼자 미친넘 되고 그랬는대요... 일딴 썰을 풀면
    고2때 2001년 이였습니다. 장마철 6말인가 7월초사이 저는 고딩 시절에 만화동아리라 미술실에서 만화그리고 저녁9시쯤이면 집에가는 버스를 타는대요
    버스탈때는 집방향이 같은 선배2명과 함께 같이 갔습니다.
    그때도 저녁 9시반쯤에 우산쓰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달리고 있었을때 두 형님 플스게임 같이하는게 있어서 둘이 버스올때까지 그애기만 했고...
    전 플스가 없고... 별로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 애기 안섞고 비오는거 보면서 약간 시크해있었는대... 그 연수구 청학동에 홍익 부페라는대가 있습니다..
    그뒤쪽으로는 조그마한 산이 있는대요.. 거기 달이 떠있는거에요...
    조금 보고있다가... 생각이 든게.. 비구름이 이렇게 껴있고한대 달이 보이나? 이생각이 들어서 그때까지만 해도 그걸 계속 자세히 안봤어요...
    옆에 있는 형한대 물었죠 "형 먹구름이 이렇게 꼈는대 달이 보이나?" 이랬더니 ... 병신아 달이 어떻해보여... 비가 이렇게 많이오고 구름이 이렇게 꼈는대 어떻해 보이냐고 이러길래... 내가 형들한대 저건근대 뭐야 달인대...이랬더니..
    내가 말한쪽 보고서는 " 어 뭐지? " 이랬고 다른형님이 "저거 그건가보다 인공위성~ 이러대요..."
    그러고 둘은 별관심이 없으니까 다시 게임애기하고 난 그거 계속 쳐다봤습니다.
    근대 자세히 보기 시작하니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좃나 불규칙하게 움직이대요 대신 막 싸돌아당기는게 아니고... 지 있던 자리에서 위아래 옆으로 대각선으로 움직이더라구요.. 그러다가 한개가 나눠저서 3개가 돼고... 3개중에 한개에서 또 조그만한 것들이 4개~5개정도 나와서 원을 그리면 빙글 빙글 돌더니...
    사방으로 딱 퍼져나갔어요... 좃나 신기해서!! 형들한대 애기했고 그때 내가 하도 지랄하니까 형들이 그때부터 유심히 보니까
    그때 다들 반응이 "어 어어어 우와.. 뭐냐.. 좃나 신기하다" 이랬구요...
    버스가 왔고 버스 타서 바로 창가자리 앉아서 거기 벋어날때까지 유리창으로 봤는대... 그때까지도 계속 빙글 도는거 튀어나오고 조그만한 동글뱅이가...
    좌우로 따따따따... 계속 나오고.. 진짜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다음날 제 모교인 청학공고가서 동아리 애들한대 말해줬는대.. 전 그걸 유에프라고 확신하고 애기했고.. 다들 신기한듯 한대..증거가 없으니까
    시큰둥 한대... 그때 제 선배들이 도와줬져.. 같이 봤다고...
    벌써 13년이 흐름지금까지도 동아리 애들 만나는대... 가끔 그때 애기하면... 선배들은 이런애기까지 합니다..."그때.. 우리가 잘못 본것같어..."
    ㅋㅋㅋ 시간이 흐르면서.. 그거 계속 우겨봤자 우리만 바보 돼는 현실.. ㅋㅋ 하지만 전 UFO그런거 본적이냐 하면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22 UFO 에관하여.. [새창] 2014-05-26 14:11:27 4 삭제
    저도 한가지 썰을 풀겠습니다!!
    이런거 애기할때마다 혼자 미친넘 되고 그랬는대요... 일딴 썰을 풀면
    고2때 2001년 이였습니다. 장마철 6말인가 7월초사이 저는 고딩 시절에 만화동아리라 미술실에서 만화그리고 저녁9시쯤이면 집에가는 버스를 타는대요
    버스탈때는 집방향이 같은 선배2명과 함께 같이 갔습니다.
    그때도 저녁 9시반쯤에 우산쓰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달리고 있었을때 두 형님 플스게임 같이하는게 있어서 둘이 버스올때까지 그애기만 했고...
    전 플스가 없고... 별로 그쪽에 관심이 없어서 애기 안섞고 비오는거 보면서 약간 시크해있었는대... 그 연수구 청학동에 홍익 부페라는대가 있습니다..
    그뒤쪽으로는 조그마한 산이 있는대요.. 거기 달이 떠있는거에요...
    조금 보고있다가... 생각이 든게.. 비구름이 이렇게 껴있고한대 달이 보이나? 이생각이 들어서 그때까지만 해도 그걸 계속 자세히 안봤어요...
    옆에 있는 형한대 물었죠 "형 먹구름이 이렇게 꼈는대 달이 보이나?" 이랬더니 ... 병신아 달이 어떻해보여... 비가 이렇게 많이오고 구름이 이렇게 꼈는대 어떻해 보이냐고 이러길래... 내가 형들한대 저건근대 뭐야 달인대...이랬더니..
    내가 말한쪽 보고서는 " 어 뭐지? " 이랬고 다른형님이 "저거 그건가보다 인공위성~ 이러대요..."
    그러고 둘은 별관심이 없으니까 다시 게임애기하고 난 그거 계속 쳐다봤습니다.
    근대 자세히 보기 시작하니 가만히 있는게 아니고 좃나 불규칙하게 움직이대요 대신 막 싸돌아당기는게 아니고... 지 있던 자리에서 위아래 옆으로 대각선으로 움직이더라구요.. 그러다가 한개가 나눠저서 3개가 돼고... 3개중에 한개에서 또 조그만한 것들이 4개~5개정도 나와서 원을 그리면 빙글 빙글 돌더니...
    사방으로 딱 퍼져나갔어요... 좃나 신기해서!! 형들한대 애기했고 그때 내가 하도 지랄하니까 형들이 그때부터 유심히 보니까
    그때 다들 반응이 "어 어어어 우와.. 뭐냐.. 좃나 신기하다" 이랬구요...
    버스가 왔고 버스 타서 바로 창가자리 앉아서 거기 벋어날때까지 유리창으로 봤는대... 그때까지도 계속 빙글 도는거 튀어나오고 조그만한 동글뱅이가...
    좌우로 따따따따... 계속 나오고.. 진짜 신기했어요..
    그래서 그다음날 제 모교인 청학공고가서 동아리 애들한대 말해줬는대.. 전 그걸 유에프라고 확신하고 애기했고.. 다들 신기한듯 한대..증거가 없으니까
    시큰둥 한대... 그때 제 선배들이 도와줬져.. 같이 봤다고...
    벌써 13년이 흐름지금까지도 동아리 애들 만나는대... 가끔 그때 애기하면... 선배들은 이런애기까지 합니다..."그때.. 우리가 잘못 본것같어..."
    ㅋㅋㅋ 시간이 흐르면서.. 그거 계속 우겨봤자 우리만 바보 돼는 현실.. ㅋㅋ 하지만 전 UFO그런거 본적이냐 하면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3-05 12:16:14 0 삭제
    제 직장에 동료형이 있는대 나이 33살
    작년에 크루즈 가솔린을 샀습니다.. ( 디젤이 진리인대 ) 차값때문에 샀는대
    전 크루즈가 정말 좋아요 헌대 문제는 오너에 씀씀이에 있는것같습니다.
    님이 차사시는건 정말 행복한거에요 (좋은차도 찜하셨으니)
    헌대 직장동료형 하는꼴아지 보면 정말 답없습니다.
    매달 활부값 40만원정도 내는것같은대
    거기다 꼴에 젊은여자애들하고 놀고싶어서 거의 한주에 두번꼴은 바도가고 거기서 두루두루 연락하는 애들하고 평일 저녁이나 가서 술한번 더 팔아주고 밖에서 따로 만나도 봉노릇받게 못하고 건진건 없고요
    그렇게 해서 지금 저희들한대 하소연한 소리는
    빛이 너무 많아서 지금 마이너스 통장에 700만원짜리 있는대 2년째 연채중이고 신용카트는 리볼빙 600정도있고
    차살때 전액 활부가 아니라 어느정도 아는형들한대 300씩빌렸다는대 그것도 있고 사장한대 월급 가불 3번했는대 사장이 불쌍해서 그냥 가불없던걸로 하는대도 정신 못차리고 이런생활 로테이트 ,,,,,
    님이 이러지 않으실꺼면 괜찮을꺼에요 ~ 착실히 생활만 하신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8 (약간 혐)키크는 수술 [새창] 2012-02-22 14:57:33 8 삭제
    키크는건 좋은대 저런다리로는 운동못하겠다 불안해서
    톡차가다 진형성댄대 뿌러지면 ㅠㅠ
    17 (약간 혐)키크는 수술 [새창] 2012-02-22 14:57:33 34 삭제
    키크는건 좋은대 저런다리로는 운동못하겠다 불안해서
    톡차가다 진형성댄대 뿌러지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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