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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내 친구 트럭에 누군가가 남긴 쪽지 [새창]	2012-11-02 06:06:21	2	삭제
		워드에서 그넘의 자동으로 첨자되거나 글자 자동으로 바뀌는것 때문에 Ctrl-Z 누르느라 짜증나 죽겠구만.. 워드에서는 오히려 첨자 아닌 3rd 라고 쓰는것이 더 힘들어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31 23:56:44	2	삭제
		교회 다니신다면 목사와 신도의 사상이 절대 다를 수 없음을 아실꺼예요. 목사 말씀에 아멘으로 답변한다는게 생각이 같지 않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거임. 목사랑 생각이 맞지 않으면 절대 그 교회에서 버틸 수 없어요. 목사=신도 부정하시는 댓글들이 많이 보여서 글 올립니다.
	104	[bgm] 문과/이과 생각 차이.jpg [새창]	2012-10-25 02:17:36	30	삭제
		LiFe 보는순간 저는 이게 떠올랐어요. 요즘 각광받는 충전지의 한 종류입니다. 정확하게는 LiFePO4 (4가 아래첨자. 줄여서 LFP), 우리말로 리튬인산철 이라고 부르는것 같더라구요. A123으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국내 유통되는 것들에는 보통 Li-Fe (또는 LiFe) 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셀당 3.3V가 나오며, 폭발 위험이 없고, 철을 사용해서 가격이 기존에 비해 30%정도 싸며, 관리특성도 우수하다고 합니다. 단점은 조금 더 무겁고 에너지 밀도가 리튬이온전지에 비해서 떨어진다고...
	103	‮다니합어싫 를부성여 이명 [새창]	2012-10-21 23:05:16	0	삭제
		추천
	102	성매매 하지 않는 남자를 이상한 취급하는 사회. [새창]	2012-10-20 02:34:13	22	삭제
		40대 이상 되시는 분들은 그렇게 놀아야 회식인줄 알아요. 그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의 가치관입니다. 거의 임원급들이시겠지만. 잘못된 것이라고 느낀다면 지금 2~30대가 마음먹기에 따라서 앞으로의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2~30대가 그대로 과거의 악습을 답습한다면 미래 역시 암담한 것이겠지만요. 어쩔 수 없었다 하시는 분들, 이런 악습 우리세대에서 끝내고, 지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더 이상 여자들에게 그런소리 안듣는 세상 물려줍시다. 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잖아요. 예전처럼 강제로 끌고가는것도 없는데.
	101	업소남도 된장녀처럼 싸잡히는 줄 알았는 데 댓글보고 충격이다 [새창]	2012-10-20 00:27:08	10	삭제
		반대가 많아서 베오베에는 못갔군요.. 남자분들.. 특히 기혼이신 분이시라면 익명358님 글 꼭좀 새겨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아무일 없었어도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내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리고 익명358님의 남편 되시는 분은 술취한 그 순간에도 가족을 생각했다고 생각해요. 최선의 선택은 아니었다고 해도..
	100	업소 안가본 남자가 어디있냐고 하시는 분들... [새창]	2012-10-18 22:44:14	27	삭제
		다른 핑계는 몰라도 사회생활, 직장 핑계는 정말 대지 마십시요. ㅎㅎ 본인 의지죠. 안그래요? 싫다는 의지 분명히 표현 하는데도 끌고 갑니까? 그런데 나가기 전에 핑계(?)대고 집에 가는 사원 분명히 있죠? ㅎㅎ
	99	[판&톡]말 없이 찾아오는 시어머니 대처법[BGM] [새창]	2012-10-16 22:34:51	4	삭제
		시부모든 장인장모든 그러는 사람만 그런것 같더라구요. 그런 사람들은 장인장모 위치에 가도 똑같습니다. 장모 위치에서는 조금 밀릴지 모르겠지만, 그땐 장인어른이 만만치 않을껄요.. ㅎㅎ
	98	전라남도 대학교수 186명 박근혜후보 지지 선언 [새창]	2012-10-02 23:52:45	1	삭제
		전라도에서 교수한다고 전라도 사람 아녀요. 제가 아는 분도 목포대에서 교수하시는데 새누리당 찬양하는 분이고, 면식은 없지만 커뮤니티에 글 자주 남기시는 분 가운데 새누리당 성향이신 호남대 교수님도 계세요. GIST에 경상도 사투리 팍팍 쓰시는 경북대출신 교수님도 한분 알고 있는데, 성향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186명 ?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97	이해하면 심오한사진.JPG [새창]	2012-09-12 07:04:18	1	삭제
		나사머리를 가지고 있는 드라이버 비트는 쓸모 없어요. 저건 드라이버로도 나사못으로도 쓸수가 없죠. 외관상 임펙트 드라이버 비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자체로는 드라이버로써 역할은 못하고, 단단하게 고정되거나 녹슨 볼트 등을 풀기 볼트 위에 대고 망치 등으로 내리쳐서 충격을 가하는 용도입니다. 위의 그림에 대한 해석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면, 저 정치인은 얼굴마담으로, 그 뒤에서 국민을 때려대는 더 큰 보이지 않는 힘의 존재가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진지는 식빵 (배고파요 ㅠ.ㅠ;)
	96	알람류 甲 [새창]	2012-09-11 04:10:42	0	삭제
		울던 말던 이불속서 꼬옥 품고 자면 돼요. ㅡ.ㅡ;;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4 02:24:23	0	삭제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 위에 어떤분께서도 언급하셨지만, 호신장비 꼭 챙기세요. 그 사람 어머님께 대하는걸 보니 말 꺼내는 순간 사고치지나 않을까 두렵네요.
	94	“경찰이 가족에 성범죄 전과 알려” 50대 성폭력 전과자 자살 [새창]	2012-08-31 00:09:04	0	삭제
		이런 내용은 성범죄 교육때 좋은 사례로써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7년 지나도 너를 쫒아 다닌다. 나중에 바로 살려고 해도, 가족에게 숨겨도 결국 들킨다... 봐라.. 50넘어서 자살하지 않냐... 이런거 교육시켜야 성범죄 저지르면 안되는거구나 하는 생각을 갖지 않을까 싶네요.
	93	나이트클럽 갔는데. 티아라 day by day음악 나옴 [새창]	2012-08-03 23:05:41	0	삭제
		30대 이상 나이드신 분들 가운데에는 모르는분 많은게 현실은 맞습니다. 티아라=왕따, 광수=죽일놈 이게 관심사이지 티아라가 뭘 부르는지, 요즘 신곡이 나왔는지는 큰 관심사가 아닙니다. 이번 일로 관심을 처음 갖고 함께 분노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Day By Day의 존재 자체를 모를뿐더러 들어봤냐고 물어보면 경멸하듯이 너는 그런 쓰레기들 노래를 왜 들어봤냐는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Day By Day의 존재 자체를 모를 가능성이 많죠. 그건 그렇다고 해도 젊은층 좀 있는 상황인데다가, 나이 좀 있어도 나이트 좀 다니려면 그정도 젊은 유행은 소화해야 한다고봐요.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통의 분들은 아니시라는거죠. 따라서 저는 본문의 상황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92	이 시간 닉쿤 덕에 웃고 있는 한사람.jpg [새창]	2012-07-28 01:00:50	8	삭제
		혈중 알콜농도 0.134%와 0.056%의 차이. 알렉스의 0.134%는 몸 가누기 힘든 정도의 만취상태예요.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죠. 사고가 안났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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