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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블루홀(Blue hole) 내부 구조 및 탐험 [소리有] [새창]	2013-04-03 07:30:11	0	삭제
		본문 출처 URL도 자세히 보면 나와 있지만 혹시나 해서 설명드리면... 윗쪽의 Blue Hole 사진과 아랫쪽 탐험은 다른 장소입니다. 윗쪽의 (Great) Blue Hole 은 벨리즈에 있는 것이고, 아랫쪽 탐험 내용은 바하마에 있는 수중 동굴입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30 13:33:50	0	삭제
		공식적인 자리에서만 자제할 뿐 사석에서는 여전이 많이 쓰입니다. 어릴적부터 들어오고 수십년간 입에 달고 살아왔는데 그게 한 순간에 사라지겠습니까?
	194	돌직구 in the subway [새창]	2013-03-23 06:02:11	2	삭제
		위에 알바 경험 올리신분, 애국가 잘못 들으셨을꺼예요. 분명히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 라고 개사해서 불렀을 껍니다. 안익태 기념관 사건은 워낙 유명하고, 목사들도 예배 시간에 대놓고 종종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자막에도 그렇게 나오고.
	193	조금 섬뜻한 디즈니 주제가 패러디 [새창]	2013-03-21 21:45:08	1	삭제
		위에 제 리플 블라먹은건 제가 너무 가사에 몰입한 탓인가봅니다. ㅎㅎ 처음 부분에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않느냐고 했기에 저는 저사람 시키는대로 몰입했어요. 저 사람이 하는 말은 결말의 재구성이 아니란 말입니다. ㅠ.ㅠ;; 1. 인어공주 해피엔딩 ... 훗날 멸종과 바다오염 발생 ... OK 2. 알라딘 해피엔딩 ... 훗날 남편이 테러용의자로 몰림 ... OK 4. 포카혼타스 엔딩 ... 미국의 흑역사 ... OK 그런데... 3. 미녀와 야수 해피엔딩 ... 멀쩡한 왕자를 왜 동물보호협회에서 데려갈려는거지... ????? 뒷 이야기로 말이 안되네.. 내용을 모르는건가?? 이렇게 된거죠. 다.. 너무 몰입한 제 탓입니다. ㅠ.ㅠ;;
	192	조금 섬뜻한 디즈니 주제가 패러디 [새창]	2013-03-21 03:33:29	0	삭제
		다른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도, 디즈니작 미녀와 야수에서는 마법 풀린 왕자를 동물보호협회에서 왜 데려간다는 거지?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그제서야 창녀니, 수간이니, 미친 남자니, 마녀니 하던 잘 이해되지 않던 앞선 단어들이 생각났습니다. 영화 내용을 잘 모르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살짝 듭니다. ^^
	191	조금 섬뜻한 디즈니 주제가 패러디 [새창]	2013-03-21 03:33:29	2/9	삭제
		다른것은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도, 디즈니작 미녀와 야수에서는 마법 풀린 왕자를 동물보호협회에서 왜 데려간다는 거지?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그제서야 창녀니, 수간이니, 미친 남자니, 마녀니 하던 잘 이해되지 않던 앞선 단어들이 생각났습니다. 영화 내용을 잘 모르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살짝 듭니다. ^^
	190	알고 보면 무서운 뉴스 사진.jpg [새창]	2013-03-20 23:03:30	0	삭제
		기사 원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7&oid=308&aid=0000009495
	189	알고 보면 무서운 뉴스 사진.jpg [새창]	2013-03-20 23:02:36	0	삭제
		기사 원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7&oid=308&aid=0000009495
	188	자페아 몰래카메라 [새창]	2013-03-19 09:13:44	0	삭제
		>> 춘이금자님 무슨 말씀하시는지 잘 압니다. ^^ 당연히 부모의 끊임없는 통제는 기본중의 기본이지요. 대다수는 몰상식하고 교육이 안된 경우라고 해도 그 사이에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속상해할 사람들 때문에 꺼낸 말입니다. 이해심이 하늘과 같다는 가정하에 한단계만 더 나아가보면... ^^ 부모도 사람인지라 아예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이런 아이들을 통제하다 보면 말귀를 못알아 들음에 희스테릭적인 반응이나 자식을 학대하는 모습, 혹은 포기하고 방치할수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자식에 대해 말을 하면 "그래서 날더러 어쩌라고!!" 식의 반응으로 적반하장 반응이 나올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부모가 저렇게 방관할 수 있지..? 하지만 그 단순한 자식 통제 조차도 부모에게는 쉽지 않은 일입니다. 당연히 부모의 도리를 못하는거라 여기겠지만, 우리 사회가 주는 비극은 그런 생각으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187	자페아 몰래카메라 [새창]	2013-03-19 07:44:44	7	삭제
		자폐와 버릇없는 아이의 구분이 모호하긴 해요. 자폐 아아들도 성향이 모두 다릅니다. "자폐냐 아니냐"의 이분법이 아니라 자폐 스펙트럼이 있고 그 가운데 어디에 위치하는가로 이해해야 합니다. 영상처럼 한눈에 구분 가는 심한 증상의 아이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얼핏보기에는 전혀 구분가지 않는 아이들도 아주 많아요. 더구나, 버릇없는 아이는 자폐가 아니더라도 ADHD 성향의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일수도 있죠. 당연히 부모로써 주의를 주고 지속적인 통제를 하는 것은 당연한 조치입니다. 다만, 자폐아이가 영상처럼 저렇게 한눈에 구분 가리라고는 생각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웃고, 큰소리내는 아이를 보셨을 때 그 아이가 겉보기에는 멀쩡히 보여도 자폐 치료중이거나 ADHD 성향인데 부모가 "몰라서" 증상이 악화중인 아이일수도 있음을 한번쯤은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186	보기에는 평범한 초코칩이죠? [새창]	2013-03-19 05:43:14	0	삭제
		"초코가 외로워 쿠키를 만났네" ... 뭔가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아마 "초코가 외로워 쿠키를 찾네 / 쿠키가 외로워 초코를 만나네" 가 맞을꺼예요.
	185	보기에는 평범한 초코칩이죠? [새창]	2013-03-19 05:43:14	2	삭제
		"초코가 외로워 쿠키를 만났네" ... 뭔가 좀 어색하다 싶었는데.. 아마 "초코가 외로워 쿠키를 찾네 / 쿠키가 외로워 초코를 만나네" 가 맞을꺼예요.
	184	열심히 적어도 안되는놈은 안되나보네요. [새창]	2013-03-19 00:47:54	3	삭제
		씨디맨님 고생하시는거 알기에 응원 드립니다만, 가끔 그들만의 리그(?)로 비춰지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씨디맨님의 말씀을 너무 신뢰하기에 보다 더 나은 팁, 어쩌면 씨디맨님의 정성어린 글이 헛짓(?)으로 보일 수도 있는 그런 조언을 올린다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다른 분들이 반대 주시는건 그럴수 있는데, 씨디맨님께서도 진짜 맞는지 확인도 안하시고 반박글을 올리시더군요. 그런 분위기에서라면 컴퓨터 게시판에 유용한 팁 남겨드릴 수 있는 사람들 다 떠납니다. 엄청 고생하신다는거 알기에 이해도 되고 응원도 드립니다만..
	183	교회를 인수한 절 [새창]	2013-03-18 22:03:25	14	삭제
		스트리트뷰 좌표투척 http://map.daum.net/?panoid=1023953254&pan=216.2&tilt=-29.0&zoom=2&map_type=TYPE_MAP&map_terrain=off&map_attribute=ROADVIEW&urlX=514975&urlY=1138128&urlLevel=3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8 06:48:02	1	삭제
		HP 것 맞는것 같네요. ㅎㅎ 1. 화면 아래 펑션키가 6개.(TI 탈락: TI는 펑션키가 5개) 2. 4방향 커서키 왼쪽 버튼이 한줄에 3개씩. (Casio 탈락: Casio는 한줄에 4개) 3. 커서 아랫줄부터 맨 아랫줄까지(총 7줄) 한줄에 버튼이 5개씩. (Sharp 탈락: Sharp는 6개씩 3줄 + 5개씩 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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